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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누구나 가끔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날이 있다. 하나사키가와의 선도부장인 나라도 어쨌든 평범한 여고생인지라,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고는 한다. 그런 아침마다, 난 이런 생각을 한다. 만약 지진이 나서 학교가 쉬었다면, 세상이 망해서 학교에 안간다면, 병에 걸려서 침대에서 나올 수 없다면. 그리고, 눈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보통은 그런 생각들은 생각으로 끝나고...
리스는 평생 돈에 집착해본 적이 없다. 풍족하게 자라지 않았고 풍족하게 써본 적도 없었지만, 비슷하게 자란 많은 사람들이 ‘돈’을 인생에서 결핍된 무언가로 여기고 채우려고 애쓰는 것과는 달리 리스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왔다. 그런 면에서 그가 우연한 기회에 나랏일을 하게 된 것은 피고용인과 고용주 모두에게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었다. ...
어느 날, 그는 지극히 여상한 목소리로 삶이란 건 때로 참으로 무의미하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피터는 그의 말끝에 마침표처럼 붙은 너털웃음을 따라 그저 웃어버렸다. 슬프게도, 그때의 피터 파커는 그 허무함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다. At the Edge of Perfection Peter X Tony 멀티 유니버스를 만들어낸 것은 다른 유니버스의 ‘그...
‘남겨진 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렇게 눈을 감는 꿈을 꾸었다. 눈꺼풀 새로 스며드는 햇살에 앓는 소리를 조금 내다가 부스스 일어나자 그 옆에는 연인이 누워 있는 새로운 아침. 그 아침이 새삼스럽게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분명 간밤의 꿈 때문일 거라고 볼라트는 무심코 생각했다. 수염이 올라와 거칠어진 제 턱을 느리게 쓸고서 그대로 누워 몸을 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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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윤기는 석진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 원래 석진은 새벽에 0교시니 뭐니하면서 학교를 일찍 가는 편이긴 했지만, 워낙 어제 늦게 잠이 든 탓에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반면 늦게 자거나 일찍 자거나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해도, 다음날 아침 무조건 양파를 다듬으려고 눈을 뜨는 민윤기는 같은 시간에 일어났다. 아침 여덟시. 보통 아침겸 점심으로 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Oct. 10, 201X. PM 11:05 “적당히 까불어.” 눈길도 주지 않겠다고 현관문이 성의 없이 닫히는 순간부터 다짐했는데, 마치 방금 담배를 사 왔다는 것처럼 안이하게 툭 내뱉는 말에 그만 유다를 돌아보고 말았다. 바흐 콘체르토 레코드가 온전히 한 바퀴를 돌고 멈춘 사무실에서 그 목소리는 더욱더 또렷하고 잘게 창 벽에 부딪혔다. 여우의 얼굴을 정면...
https://youtu.be/SDhuglfH_4A 나 이제 가려 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 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 놓고 가겠소 눈을 느리게 감았다. 다시 느리게 뜬다. 폐부가 짓눌려 숨을 쉬기 힘들다. 온 몸이 바닥에 떨어뜨린 유리잔처럼 조각나는 느낌이 생생히 전달된다. 나는 죽어가는 중이다. 살면서 결국 끝을 맞게 되는 날이 올 것은 진리요 ...
뭔가 많이 움직였던 것 같은데 시간대별로 정리를 해보자. 우선 점심을 먹고 나서 차를 사러갔다. 차를 처음 알아볼때는 중고차로 시작해서 이 돈이면~ 그 돈이면~ 하면서 점점 올라가던게 막을 수가 없었다. 원래 예산은 최대 1000이었다. 일단 군대 가기 전에 타던 차를 판 돈이 450정도 있었고, 차를 사는데 보탠다던 군적금은 다 써서 없고, 대출은 최대한...
"형 내 취향 아니에요. 형도 알잖아요." 술집의 분위기는 좀 조용했다. 그래서인지 남준의 목소리가 유난히 더 크고 또렷하게 들렸다. 김남준은 석진의 눈과 빤히 시선을 얽으며 그런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도 해댔다. 그래. 벌써 다섯 번째 거절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가 죽을 김석진은 아니었다. 비스듬히 테이블에 턱을 괸 채 앉아 남준을 바라보던 석진은 그 말...
셰익스피어는 말하지.. [끝이 좋으면 모두가 좋다] 라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달라.. 이번 사건도 그렇지.. 끝은 좋았어.. 하지만.. 모두가 다 좋지는 않았어.. 누군가는 무언갈 잃었고 또 누군가는 무언갈 얻었어.. 그래 ... 셰익스피어, 당신의 말은 틀렸어.. &1 카오루: .... 마야: 카오루씨.. 카오루: 미안하네.. 이런 고생만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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