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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의 힘은 풍부한 먹잇감이 됩니다. 메스껍더라도 참으십시오. 기생 동물들이 숙주에게 도움을 줄지도 모르니까요. 아주 무시무시하게 뾰족한 이빨을 가지고 있죠. 수천의 의지 솔은 사라졌지만 사멸하지는 않았다. 죽음은 길이고, 변신이며, 파괴하는 자와 파괴당하는 자 간의 성스러운 합일이다. 신을 쓰러뜨리는 힘은 또한 신이 갈구하는 진미이기도 하고, 폭력을 통...
황금기에 만들어지고 잊혀진 유물입니다. 난 열세 살에 첫 참새를 만들었어. 참새를 만들려고 했던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완성할 때까지 멈출 수 없었다는 건 기억나. 복잡한 법칙을 따라 각 부품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반응이 발생하는 걸 지켜보는 건 아름다운 심포니가 살아 움직이는 걸 보는 것과 같았지.기계 부품과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는 다가올 재앙의 날에 각...
추적추적 빗소리가 신호였다. 창가에 타닥타닥 모닥불 타들어가는 소리 마냥 가랑비가 셀 수 없이 내려왔다. 해는 서서히 저물었고 저 멀리 복도 끝에선 하교하는 학생들의 건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속에서 서로의 숨소리를 배경 삼아 아무도 모르게 똬리를 틀고선 엉켜있는 두 사내의 그림자 또한 햇볕과 함께 서서히 저물어갔다. “......” “......” “...
한 번의 공격으로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도메인: cbcorpMARS사용자: elbray암호: ************브레이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중입니다.로그인했습니다. >> cbmail -보관함 wibray로부터 새 메일이 1개가 도착했습니다. > cbmail -read 1 "축하해, 엘! 최근 기록을 봤어. 제대로 한 건 했구나! 네 프...
"내 예전 삶이나 가족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어. 하지만 소총을 쥐고 있으면 모든 게 제자리에 있는 느낌이야.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이." - 아나 브레이 보통 사람이라면 망가진 무기를 생일 선물로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브레이가 사람들은…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 물론 그들은 내가 영리하다고 하지만, 내가 범접하긴 어려운 뭔가 말로 표현할 수 ...
"군체의 시각은 인간과 다르다. 그들은 현재를 넘어 무한을 본다. 무한은 곧 어둠이다." -에리스 몬 III: 이단자악마 왕의 분노가 하늘을 흔들었다.용서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오릭스는 그 벌레와 이야기하고 벌레를 삼켰다. 그는 왕이었다. 노크리스가 그런 의식을 치른다는 건 신성 모독이었다. 게다가 검의 논리를 무시하다니? 이단이다.노크리스는 추방되었...
"모든 환경에 다 적합한 장비는 없어. 자네한테는 그냥 눈이겠지. 하지만 내게는 수많은 은신처로 보여." - 설계자, 브레이테크 R&D 헬라스 지역 산맥에서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지. 여러 목격담에 따르면 아주 창백해서 눈과 거의 분간이 안 갈 정도라더군. 둥둥 떠다니는 눈과 입, 오싹한 미소만 보인다는 거야. 클로비스 브레이가 상점을 낸 이후...
[주의] 본 글은 다소 불건전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꼼꼼한 단열 덕에 평소 실내 온도를 신경 쓰지 않았다. 세차게 퍼붓고 휘날리는 날마저 아늑함을 느끼는 공간. 다른 것을 떠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그럼에도 유독 더웠다. 전신으로 끼친 열기가 심상찮아서 금세 땀이 흐를 것만 같았다. 추웁, 춥.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 새로 젖은 소리가 맺히고 제때...
"여기에 서 봐. 팔 쭉 뻗고. 네, 완벽합니다. 좋아, 가만히 있어…" -생산 책임자, 브레이테크 R&D 현장 세션 177로부터의 피드백* 보온 기술은 7시간 넘는 세션 동안 "양호했음"* 미세망 그물의 경우 여러 시착용자의 손목에 불편감 발생* 3cm, 1cm, 5mm 손잡이 시험은 성공적* 대구경 탄약 시험 시 사용자가 욕설을 내뱉긴 했으나 미...
세봉시 세봉동 세봉고등학교 본관 1층 택배 보관실 승철과 준휘가 밖을 살피며 나갈 준비를 할 때였다. 순영이 그저 비품실인 줄만 알았던 택배 보관실에서 승철이 교무실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간식들을 찾아냈다. 다행히 상한 것은 없었고 음료나 간식들을 많이 챙길 수 있었다. 박스를 하나씩 챙기고는 조용히 문을 열었다. 승철이 마주쳤던 시력이 있는 것 같은 좀비...
"어? 또...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케이크 사시려고요?" "네." "딸기로 드릴까요?" "좋아요." 케이크를 꺼내서 상자에 담는 사이 계산대에 턱을 괴고 서 있던 한나비는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듯 탁상을 두드리다가 문득 생각난 것처럼 질문을 던졌다. "예준 씨는 크리스마스인데 어디 안 가요?" "제 이름... 기억해주셨네요?"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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