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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Intro. 그와 그녀 너는 나를 놓았고 나는 너를 놓았다. 아아, 그대여. 영원토록 함께 하자던 우리의 언약은 이토록 볼품없었구나. "헤어지자, 우리." 딱딱하게 굳어진 남자의 입매가 그의 심정을 알려주었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눈이 흔들렸다. 미안해. 소리로 내뱉지 못할 사과를 나는 조용히 삼켰다. "그게, 무슨……?" "헤어져요. 난 자신 없어...
1. [Ce Trois Lune_아직 환상이 남아있던 시절] Larme de hiver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이 살아가는 이 드넓은 세계가 셋이라는 것과 하늘 위에서 고고히 빛을 뿌리는 저 아름다운 달에게 형제가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아주 짧은 시간, 아주 찰나의 순간에 쪼개어진 달이 하나 되는 순간, 그때를 가리켜 세 개의 세계의 주...
기록에 없는 이. 자신의 마지막 숨결로서 기록되지 않은 시간을 지워내고 기록된 시간을 열었다. 넘어가기 시작한 첫 번째 페이지에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죽은 이 위대한 이의 수많은 날개에서 모든 날개 달린 것들이 태어나 온 세상으로 날아가며 기록되는 첫 번째 시간을 열었다. 새벽을 여는 가장 흰 별, 고고한 아흐리만의 어머니로서 존재하였으나 기록되지 않는...
"그만두는 것이 어떨까." 귀속으로 파고드는 목소리가 지쳐있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짙게 베인 피곤함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눈을 바라보았다. "싫은데. 네 마음대로 시작하고, 네 마음대로 멈추면 끝인가?" 깊은 한숨을 내쉬는 것을 보며 내뱉은 말을 후회했다. 첫번째 발걸음은 기억나지 않는다. 다른 길로 나아가던 두 개의 발은 어느 한 ...
1.마녀 이야기 : 그들이 생겨난 이유 마녀라는 것은 아주 악질적이고, 잔인한 존재로 묘사된다. 그들은 어린 아이를 먹는 악마로 묘사되기도 하며, 사이한 주술로 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는 존재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주 먼 옛날, 아직 마녀들이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살 무렵. 마녀들은 그저 학자이며, 치료사였고, 평온을 즐기는 이들에 불과했다. 마녀는 단...
검은 연기를 내뿜는 더미 앞에 서자 불쾌함이 먼저 온 몸을 사로잡았다. 부글거리며 끓어오르는 기억이 머리속을 휘젔자 조금씩 흘러내리는 능력이 머리를 차갑게 식혔다. 증오한다고 말해도 좋은 '것'들과 비슷한 형태라는 것만으로 투기가 샘솟았다. 비교적 약한 근력과 체력, 그리고 제대로 훈련받은 기간이 극히 짧다는 단점은 장점을 가볍게 상회했다. 능력자이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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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너무도 빛나는 사람.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지. 그래서 나는 너를 지켜보기로 했어. 하지만 이거 한가지는 분명해. 나는 너를 너무도 사랑한다. 그거 아니? 사람들 사이엔 누구나 거리가 있어.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그저 그랬던 여자아이. 그저 같은 반이 되었고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는 그저 다른 아이들과 다른 것 없는 평범함 ...
미소는 빠르게 사라졌다. 남은 것은 슬픔과 고통 그리고 절망. 나는 그렇게 나를 버렸다. 나는 그렇게 나를 저주했다. 나는 그렇게 나를 외면했다.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나는 그림자로 남은 우정이라는 유리에 집착하고 있었을 뿐이였다. 무지는 죄악이였고 나는 그것을 몰랐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정말로 중요하지않았다. 시작은 작...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수줍은 듯 미소 짓는 그대 얼굴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우리만의 약속을 하며 걸어가네 -김동균 프로젝트, Pride & Joy, 결혼 中 눈앞 신부의 뺨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야 하는 날이며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아야 하는 날. 그녀는 매우 아름답고 빛나는 여인이었다. 부끄러워하며 수줍게 웃는 얼굴. 긴장되는지 강...
“그 문제를 알려고 하지 마.” 언제나 나를 둘러싼 이들이 해주던 말. 아직은 몰라도 된단다. 아직은 너에겐 어려운 문제야. 그것은 족쇄가 되어 나를 얽매었다. 나를 얽매던 그것들이 부서진 뒤에도 나는 벗어날 수 없었다. 나에게 속삭이던 이들이 모두 사라졌을 때에도 나는 벗어날 수 없었다. 그것은 나의 감옥이며 나의 일부분이었으니까. “나와 사귀어 줄래?”...
1. 이별하고 싶지 않은 안녕 나는 정말로 믿었다. 이 만남에, 이 인연에 끝은 존재하지 않을 거라고. 어리석지만 정말 그렇게 믿었다. “절교야.” 나?는 귀를 의심했다. 내가 들은 그 낱말은 내가 아는 언어가 아닌 것 같았다. “계속 저 애 싸고돌 거면, 우리 끝내. 길에서조차 아는 척하지 말자.” 멍하니 일방적으로 통보되는 그 말을 나는 이해할 수가 없...
뭉글. 고요하고 가련한 아이가 홀로 울었다. 시계는 미친 듯이 흘러가고 사위는 조용했다 하더라. 마지막으로 잠에서 깬 여인이 마지막 숨을 내쉬자 시계가 부서졌다 하더라. 아이는 그렇게 홀로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하더라. 사위가 짓눌린 듯 고요하고 지나친 고요함이 자못 살벌했다. 시체가 나뒹구는 전장에 홀로선 이의 연푸른 머리가 휘날렸다. 거친 바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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