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재민아, 잘 지내? 네 소식을 듣지 못한 지도 벌써 1 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나는 요새 대학 다니면서 과외도 하고 예상하던 것 보다 더 바쁘게 지내. 분명 아까 시계 봤을 때 3시였는데 정신 차려 보면 12시야. 미쳤지. 아, 동혁이랑 런쥔이도 우리 옆 학교 입학 해서 자주 얼굴 보고 그래. 걔네는 뭐 여전해. 여전히 시끄럽고, 시도 때도 없이 투닥거...
이만하면 괜찮으려나. 박문대는 거울 앞에 선 자신을 다시 한 번 훑어봤다. 적당한 핏의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를 입고 머리까지 넘긴 박문대는 누가 봐도 좀, 면접 보러 나가는 사람 같았다. 아니면 맞선. 사실 면접 보러 갈 때 입으려고 산 정장이었으니 면접 보러 가는 복장 같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안 됐다. 고...
살랑이는 바람 조근 조근 들려오는 잔음이 깨질듯한 시계소리가 조금 뭉개지는 느낌이 든다 드디어 잠을 잘 수 있는 걸까나 무릎 위에서 바라보는 네는 여전히 해파란이네 달라지지 않는 일정한 네가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어 평소보다 다르다고 하면 역시나 네의 표정이려나 죽어도 안 울것 같은 꼬맹이가 진짜 어린애 같은 표정을 하고 있어 눈물도 흐르고 있고 떨어지는 ...
No reason why I'm only doing anything I want to do Because i do it all the time 그대에게 포말의 영광 있으라! 기예나 гие́на 하이에나 식육목 하이에 나과의 짐승 개와 비슷하나 앞다리가 길고 등 에 갈기가 있음 아프리카·인도에 서식. 성질은 사납고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음.잔인한 탐욕가 &l...
「…나는 인류를 위한 법칙에 반하여 나의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형체조차 만질 수 없는 밝은 빛과, 오뉴월 풀내음 섞인 선선하고도 따스한 바람. 너라는 사람을 정의하면 그런 사람이었을까. 신기루와 같이, 세상은 어두워졌다. 하얀 천장에는 커튼 사이로 흘러나온 푸른 빛이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눈이 따가울 정도로 익숙한 향에 그는 눈살을 찌뿌리며 일...
“양친은 언제 찾아뵐까요?” “글쎄….”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괜찮아요. 아직 이르다면 기다릴 수 있어요.” “그건 아니야.” 남자는 여자의 정수리에 손을 얹고 가슴팍으로 당겼다. 그는 자신의 손등을 내려다보았다. 허옇게 부르튼 살갗이 따끔거렸다. 품속의 연인에게선 따뜻하고 좋은 향이 났다. 코를 희미하게 찌르는 기름 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어지럽게 뒤섞...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ㅅㅔ요...ㅏㅍ... 폭설이 내리던 조용한 밤, 잠겨 있던 창고에서 들려오던 실낱같은 목소리. 무너져 있는 선반과 엉망이 된 창고 안. 그리고 그 밑에 깔려 있던-- "명헌이 형, 오늘도 체육관 순찰 가세요?" "땡땡이 치는 녀석들 확인할 필요가 있다뿅." "이 추운 날에 체육관에서 땡땡이를 친다고요? 그냥 기숙사에서 확인하면-" "정우성. 어서 가...
⚠소설의 맨 끝에 있는 결제 상자 아래로 추가적인 소설 분량이 없습니다. 결제 시 유의해주세요. 드넓은 스테이지와 그 위에 줄을 선 방송 장비들이 저를 긴장케 했다. 모든 공연이 끝마치고, 우리는 결선 진출자들과 함께 스테이지 위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단 하나 놓인 마이크 앞에서는 남자가 가볍게 진행하기 시작한다. 눈이 멀어버릴 것만 같이 밝은 조명...
나도 누군가의 집에 가는 건 처음인데. 대답은 안 했다. 그저 속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언제나 그랬듯, 버릇처럼 그랬다. 어차피 별 거 아니잖아. 허공을 응시하던 네 얼굴을 힐끔 보다 말았다. 네 눈은 볼 수 없었다. 한 눈은 시야에서 잡히지 않았고 다른 눈은 안대로 길이 막혀 있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당장 되돌아 오는 말도 없으니 그대로 이 이야기는 그냥...
“다음에 만날 때, 속옷 안 입고 오면 안 돼?” "뭐?" "위, 아래 둘 다." “미쳤냐?” 거짓말 좀 보태서 눈이 일 센티는 더 커다래진 도영이 미친 거냐고 몇 번을 되묻고 있었다. 귀여워 죽겠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사실까지가 꼴렸다. 그리고 아주 약간 배가 아팠다. 재현에게 익숙한 것은 수치가 쉬운 사람들이었다. 밑이 휑 뚫린 치마를 입...
소분해둔 양상추를 꺼냈다. 한 번에 딱 먹어야 할 만큼 썰어 둔 것이 바닥을 보인다. 다음 번 식사를 하면 장을 보러 가야 할 타이밍이었다.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장을 보는 것조차 버벅거렸다. 차가 없으면 이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넓은 땅 위에서 서툰 운전 솜씨로는 마트를 찾아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마트에 도착을 해도 다음 번 다시 장을 보러 오기까...
#공개프로필 [유사홍길동] " 크하하핫-! 불러주면 나타나는, 히어로 등☆장이다! " 이름 : 이브 나이 : 20 성별 : XX 키, 몸무게 : 168cm, 48kg 종족 : 인간 외관 : 비닐 자켓? 코스프레 같은 제질의 자켓이며 안에는 반팔티입고 있음 왼쪽 눈을 가로지르는 흉터가 있음 진영 : 히어로 성격 : 희생적인, 활발한, 바보같은, 열정적인 특징...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