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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적 실감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띄어쓰기에 오류를 범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교의 문제아, 학교의 풍운아, 밴드부의 아픈 손가락 최범규. 더 이상 밴드부가 아닌 최범규. 그의 행방을 두고 학교는 다시 소란스러워졌다. 학생부장 낙하산이라더니 진짠가보네, 하는 뒷말이 나왔지만 부장은 영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 밴드부에서 쫓겨난 뒤로 최범규 머리색...
※구어체적 실감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띄어쓰기에 오류를 범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범규는 열일곱 살. 만으로는 열여섯이고 정신연령은 낭랑 십팔, 세라 성격도 명랑하다. 앞반 뒷반 옆반 윗반 아랫반 가리지 않고 복도를 쏘다니며 안면 좀 있다 싶은 친구들에겐 칠렐레 팔렐레 얇은 팔을 흔들어 재낀다. 왼쪽 팔엔 저보다 오 센치 작은 친구 하나도 헤드락 걸었...
* 제목은 팝송 Tom Grennan - Little Bit of Love 에서 가져왔습니다. I've been holdin' onto pieces, swimmin' in the deep end 이미 깨져버린 사랑을 붙들고, 밑바닥을 헤매고 있었어 Tryna find my way back to you 'cause I'm needin' 수도 없이 네게 돌아갈...
3-2? 그런가 하면 은호의 경우도 만만치 않아. 되돌아보면 반듯한 형이 자주 보여주지 않던 표정을 하고 행동을 하면서 말랑해진 게 눈에 보이는데 귀엽지 않을 리가? 형, 동생, 친구보다 연인 관계에서 더욱 예의를 지켜야 한다 생각했는데, 반말하면서 슬쩍 형 눈치 살피니 굉장히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그동안 날 귀여워했던 건 연기였나 싶을 정도로 입꼬...
1. 원래 예준은 노아랑 채치스 나가려 했는데 (노아 :?!) 하민이 우연히 알게 됨. 그 형은 방송에서 연기자인 거 티 내거나, 출연자 꼬시거나 둘 중 하나뿐이라며 강력히 반대했지. 자기 애인이 방송 나가서 다른 사람 꼬시는 걸 제가 왜 봐야 하냐며, 차라리 자신이 나가겠다는 발언으로 사양 않고 하민이 데려가는 남예준ㅋㅋ 예준이 생각에는 노아 진짜 잘 할...
2살 차이가 저한테는 엄청 컸던 형이야 다른 형들처럼 이따금 반말도 하면서 격 없이 지내기엔 형은 남자친구였고 애인이었으니 같은 취급을 할 수 없지만, 중학교 1학년한테 학교 학생회장 선배는 누구보다 어려운 존재였거든. 같은 중학생이면서 어른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그만큼 어른스럽고. 그래서 쉽게 장난치기 애매하게 여겨졌던 것도 사실이야. 졸업을 앞두고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픈 건 진짜라서요. 마스크를 내리면서 말하는 은호의 얼굴이 조금 붉어진 것도 같아.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예준이 무어라 말하려 했지만 기다림 없이 현관문이 닫혔어. 앗. 그 문만 바라보다, 봉구가 보내줬던 은호의 사진이 겹쳐져서 예준이 그대로 주저앉았어. "아아..~" 이 멍청아. 은호가 아픈 걸 알면서도 집 앞에서 붙잡아두고 이게 뭐야.. 저와 이야기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따뜻했어. 나올 때보다 더 추워진 것 같았는데, 모자에 마스크랑 롱패딩으로 무장한 도은호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 오히려 몸에서 땀이 나는 것 같았어. 볼을 스치는 바람이 차가운 게 오히려 상쾌했어. 중간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기억에 없는 대화 내용도 들었어. 엄마 말로는 갑자기 전화 와서는 은호가 막 칭얼거렸대. 잠에 취한 목소리라 그...
똑 "야, 은호야. 들어간다." 똑똑 현관문 앞에 서서 예의상 노크를 두드린 채봉구가 익숙하게 도어락을 누르고 문을 열었어. 슬리퍼 슉슉 벗고 들어서는데 거실이 난장판이야. 탁자 위에 패드가 아무렇게 놓여있고 그 옆으로 봉구에게도 익숙한 물건들이 널려있었어. 한동안 안 보이더니.. 슬쩍 부엌 쪽으로 시선을 주면, 반쯤 열려있는 작은방이 보였지. 쯧쯧.. 약...
은호가 찜질방에서 보고 뒤돌았던 X룸 장면이 20화 마지막 장면이었어. 21화인 마지막 화는 최종 선택과 조커 투표로 방송을 시작했어. 영후, 아리, 명찬, 하민이 먼저 투표하고 각각 떨어진 곳에서 기다리고, 뒤이어 투표하러 온 도민, 채은, 지영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상대를 데리러 가는 걸로 커플 매칭하는 방식이었어. 전 날 서로를 고른 사람들만 상대의...
잠시후, 벌컥. 화장실에서 나온 은호가 그대로 작은방 문을 열었어. 조금 전 망설인 적 없다는 듯 거칠게 방문을 열고 선 은호는 물끄러미 방 안을 둘러봤지. 지금 사는 곳에서 제일 작은방. 자신이 기억하기로는 이곳에 넣었던 건 캐리어 하나였는데, 한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을 만큼 첫 연애의 잔해가 많았어. 그래. 그러고 보니 한 번에 찾아 넣었던 건 아닌것...
"은호가 전화 안 받아줘.." "진작에 차단당했겠지;; 그러게 좀 더 기다려주지 그랬냐?" ".. 넌 하민이가 너 미워하는 거 숨기고 모른 척하면서 약속 미루고 피하면 기다려 줄 수 있어?" "아니? 바로 찾아가지" "..." "눈 제대로 안 뜰래? 뒤로 넘어가겠다 너" "..." "그래도 은호가 먼저 말할 때까지 모른척해 주지 그랬냐. 얘가 좀 섬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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