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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며칠이 지났을 때. 복도를 걷다가 모퉁이 저편에서, 시바사키 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얼굴 보기가 무서워서, 무의식중에 멈춰 섰다 여학생1 왜, 그 애에게 말을 걸었어? 타카미자와 씨, 였나? 켄 아니⋯ 봐봐, 반 친구잖아? 아리사 (내 이야기⋯?) 여학생1 시바켄은 잘 돌봐주네 여학생2 타카미자와 씨라니, 중학교 때부터 계속 그런 느낌이지? 여학생1 그래그...
다음날— 여학생 다음에 라이브가 있는데⋯ 켄 뭐, 괜찮은데? 가자 아리사 (시바사키 군⋯) 시바사키 군은 이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웃으면서 스쳐지나갔다 아리사 (⋯눈도, 안 마주쳤어) (보였을텐데⋯ 눈치챘을텐데⋯) 뭐야, 평소같으면 이쪽 사정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말 걸어올 거면서⋯ 괴로워서 눈물이 흘렀다 아리사 (⋯왜, 나 울어?) 켄 그렇게 말이야! 상관없...
주의! 이 단편은 지난 2021년 6월 30일, VRChat 이벤트 월드인 '글로리어스 이브닝 파티'에 관한 단편 소설입니다. 따라서 해당 이벤트 월드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하셨다면 이해를 못하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 분들께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방과후, 무거운 쓰레기 봉투를 들고 소각로로 가고 있었다 아리사 (다른 애들은 돌아가버렸나⋯) 별로 도와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말야 그 순간, 누군가에게 갑자기 쓰레기 봉투를 빼앗겼다 켄 이거, 쓰레기장에 가져가는 거지? 아리사 시바사키 군⋯! 그렇긴 한데⋯ 쉬운 일이야 혼자서 가져갈 수 있어 켄 왜? 도와준다고 했는데 아리사 이건, 내 일이니까⋯ 켄 아...
아리사 (왜 저렇게 날 따라다니는 거야⋯!) (전혀 이유도 모르겠고⋯) 에노모토, 잠깐 괜찮아? 시바사키 군 말인데⋯ 코타로 시바켄? 아리사 ⋯그래 (에노모토는 믿을 수 있으니까) (내가 왕따를 당했을 때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뒤따라 주었지⋯) (나는, 에노모토가 곤란하면 반드시 도와준다고 맹세했어) (⋯라니, 결국 내가 상담해버렸지만) 코타로 그렇게 시바...
나는 아리사 쨩의 등에 대고 말을 걸었다 켄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구나? 아리사 시바사키 군!? 아니야! 우연히⋯ 지나가던 것뿐이야 고양이는 아리사 쨩의 손에 응석부리듯 뺨을 비비고 있었다 켄 (이만큼 아리사 쨩을 따르고 있는데, 잠시 돌보고 있었겠지) 이 고양이의 이름은? 아리사 내가 어떻게 알아 켄 그럼, 내가 붙여도 될까? 아리사 ⋯좋을대로 하지 그래?...
그때부터, 아리사 쨩을 볼 때마다 말을 걸고 있지만, 계속 경계받고 있었다 켄 (저기 있는 건⋯) 아리사 쨩 목소리는 들릴 텐데, 그녀는 무시한 채 빠른 걸음으로 떠나려 하고 있었다 켄 오늘도 멋지게 매정하겠지만 좀 더 웃는 편이 귀여울 거라고 생각해—? 아리사 놀⋯놀리는 거지!? 켄 아니, 정말 귀엽다고 시험삼아 웃어보라구? 아리사 다가오지 마, 말 걸지...
항상 놀고 있는 여자와 오락실에 왔는데 왠지 아리사 쨩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입학 당시에 했던 한마디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켄 (아—, 빌어먹을. 뭐야) (역시 그런 타입은 틀렸어 누구에게나 그런 느낌일까?) (아니⋯ 3학년의 나루미 세나에 대해서만은 달랐어) (그것도, 입학하자마자였던가) 아리사 나루미씨가 나오는 CM 체크도 하고 잡지도 다 읽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켄 (어라? 타카미자와 아리사, 쨩⋯?) (그렇구나, 같은 반이 되었구나⋯) (중학교도 같았지만 거의 이야기한 적이 없지) 당시, 그녀의 학급에는 왕따가 있었다 한 번, 그녀가 옥상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뉘우침의 감정이 눈물이 되어 넘쳐흐르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녀에게 도움을 줄 구실을 찾지 못해...
아리사 뭐⋯ 하는 거야? 오늘 보충수업이었지? 켄 기다렸어 아리사 쨩을 아리사 어째⋯서? 켄 (그런 건, 내가 제일 알고 싶어) 음—⋯ 사랑고백 때문에? 아리사 놀리는 거야? 켄 하하하, 그러게— (나도 모르게, 짝사랑을 하고 있었으니까) 아리사 웃을 일이 아니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켄 (웃으며 얼버무리고 있을 때가 아니지) 놀리지 않아 나⋯ 꽤 진심이...
오늘도 어제의 벌주 때문에 숙취에 찌든 몸을 이끌고 눈이 떠졌음. 잠을 잘 못 자면 눈곱이 심하게 많이 생기잖아.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먼저 하는 게 무의식적으로 오른쪽 중지 손가락 들어서 눈곱 떼는 거였거든. 오늘은 역대급으로 오지게 많이 껴있었음. 그리고 개웃긴 게 어제 화장을 클렌징 티슈로 대충 지워서 그런지 속눈썹 위로 뭉친 마스카라 점액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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