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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두 파트로 나뉘어 업로드됩니다. *남x남 커플의 진한 스킨십 묘사가 있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성인글로 계시되나, 읽지 않으셔도 전개에 지장은 없습니다. 신더샙 숲은 평소보다도 생기가 넘쳤다. 가지마다 걸린 색색의 깃발과 리본이 산들거렸다. 야생화만으로도 예뻤던 길가에 재즈와 튤립 화분이 놓여 화사함을 더했다. 평소엔 아무도 가지 않는 숲 서...
유료공개였던 <백설쇼요와 일곱키다리:히나른>, <비상구:츠키히나>와<잠자는 숲속의 쇼요와 토비오 왕자님:카게히나>, <서양화 510호 구석자리에서는:켄히나>와<신입사원 적응기:스가히나>(2020년 8월 7일 수정), <Lover boy:오이히나>, <Cover play:오이히나>, ...
*7편 ⌈벼랑⌋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편을 읽고 감상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똑똑똑- 노크 소리에 칼은 느릿하게 눈을 떴다.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화창한 봄 햇살이 유리창 사이로 비쳐 들어왔고, 염소에게 달아 준 놋쇠 종소리가 들려왔다. 일어나고 싶은데 몸이 너무 무거웠다. 어제 흠뻑 젖은 몸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셔츠만 벗어둔 채 잠든 탓이었...
아주 늦은 밤이었다. 피곤한 몸에 내일의 경기를 남겨두었으면서도 잠을 이루지 못해 오래도록 뒤척이지 않았으면 바로 확인도 하지 못했을 그런 시간이었다. 보낸 사람은 오래도록 고민했던 걸까 아니면 이 메일 때문에 휴식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일부러 늦게 보낸 걸까. 아마 후자일 거라고 미도스지는 생각했다. 그가 알고 있는 답답할 만큼 미련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야, 내가 처음 만났을 때 무례하게 굴었다면 미안해.” “그건 무례한 정도가 아니었지, 그냥 싸가지였는데?”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내가 마음 여는 데 시간이 좀 걸려.” 두 사람은 마을의 광장을 지나고 있었다. 이제 완연한 봄에 접어든 아침 햇살이 광장의 돌 바닥에 반짝였다. 셰인은 조자 후드 안에 직원용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칼의 어깨에는 이리듐 ...
* 허구의 그룹 블랙은 빅뱅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W.재재 지민은 마른침을 삼키며 태형을 바라보았다. 시원한 바람이 지민과 태형을 스쳐지나갔다. 바람이 지민의 머리를 쓸어올리자 지민의 빛나는 눈이 보였다. 지민은 말 없이 주머니에서 상자를 꺼내 태형에게 건네주었다. 태형이 상자를 받아 열자 까만 흑단나무 팔찌가 보였다. 태형은 활짝 웃으며 팔찌와 지민을...
*우울증, 자살심리, 자극적인 언행 묘사가 있습니다. 봄은 농부들에게 가장 바쁜 계절이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땅을 갈고, 우거지게 자란 나무며 잡초를 베어내고, 부서진 울타리와 허수아비를 고치다 보면 기력은 턱도 없이 모자랐다. 더군다나 색스턴이 무턱대고 농장 규모를 잔뜩 확장한 바람에 칼에게 농장에서 맞는 첫 봄은 험난했다. 에밀리가 돕겠다고 나섰지만 ...
10 things I have about you 시계를 한번 쳐다봤다가 다시 한 번 펼쳐진 종이를 노려본다. 푸른 눈이 동그랗게 사방을 살피고 또 다시 종이를 쳐다본다. 좀처럼 재미가 붙지 않는 이 종이 조각을 얼마나 더 노려봐야할까? 외우고 또 외우면 못 붙을 리 없건만 그는 그럴 끈기가 모두 사라져버린 것처럼 한시를 가만히 있지 못했다. 결국 맞은편에 ...
비도 오지 않는 맑은 날에 세바스찬이 바닷가를 찾는 일은 드물었다. 마을에 사는 제 또래 사람들을 만나거나, 지나가는 어부와 마주칠 수도 있으니까. 오늘은 여름 13일, 맑고 쾌청한 하늘에서 축복을 내리듯 햇살이 찬란히 내리쬐는 날씨. 그럼에도 세바스찬은 몇 시간을 걸어 바닷가로 향했다. 바닷가에 도착하자 눈에 들어온 것은 부두 위 윌리의 가게 그늘에 앉아...
00. 그럭저럭 괜찮은 시작이었다. 서늘한 공기와 푸른 볕. 하얗게 내리는 눈 없이 화창하게 냉기만이 감도는 날. 이질적인 환경의 낯선 느낌마저도 익숙해진 만큼. 01. 만나기 싫은 이를 몇 번이고 연거푸 만나는 것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었다. 졸업을 마친 후 짧다면 짧은 삼 개월의 시간 동안, 앤서니 뷜랑, 이 작자의 낯을 보는 것도 여섯 번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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