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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는 생각이 많다 너무 많다 조금 해로울 정도로 차라리 한가지를 깊이 생각하고 고찰하면 또 모를까 수박 겉핥기처럼 얕은 생각과 망상만 주구장창 해댄다. 그러니까 사람이 발전이 없지 아.. 아프네 매일 속으로만 생각하던 걸 글로 남기니까 더 뼈아프다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하다 내가 정말 진심으로 무언갈 열정적으로 한 적이 있는걸까? 이젠 스스로도 나의 열정을 ...
올해는 유난히 추운 공기가 도쿄를 하루빨리 감싼다는 소식을 들었다. 11월의 초입부이지만 사람들은 한겨울인 것 마냥 두꺼운 옷으로 몸을 꽁꽁 두르고, 주머니에 손을 꾹 찔러 넣고 추위를 피해 도망 다니기 바빴다. 추위를 피해 도망 다니는 사람들의 틈 속에서 한 명의 남성이 숨 바쁘게 사람들 사이를 피해 뛰어가고 있었다. 손에는 편의점 봉투가 들려 있었다. ...
"... 메메! 오늘도 일기를 쓰고 있나요?" "오셨나요, 카에. 이렇게 해두어야 당신께서 후일이 지난 후에도 저를 기억하시지 않겠습니까." "카에가 메메를 까먹을까봐요? 설마! 그런 일은 죽어도 없다는 겁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 . 저는 세간에서 '아메온나'라고 불리는 요괴입니다. 그 뜻을 풀어내자면 비 오는 날에 아이를 잃어 버린 여...
진짜 감동 받아서 저장해서 보게 올림. 착장만 보면 진짜 평범한데 진짜 얼굴이랑 피지컬이 다 살림. 근데 가죽 바지 찾고 있었는데 민호가 입은 바지 사고 싶지만 핏이 이 핏이 나올까? 민호랑 내 피지컬 천지차이인데? 저렇게 무릎 양쪽에 데칼코마니마냥 찢청된게 킹 받는 디자인이기는 하지만 만약에 찢청이 아니었다면 소재라던가 색깔이 마음에 드는 바지다. 무슨 ...
숨이 막힌다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호흡하기도 힘들 정도로 죽어있고 싶다. 삶을 그려나가는 일이 왜 나에게는 이리도 벅찬 것인지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다. 정신 잃을 정도로 취하고싶은데 정신 잃기 전에 속이 먼저 안좋아져서 토한다. 취할 수가 없다 빡치게. 마시고싶고 갖고싶은 술이 있는데 구하기가 어려운 술이다.. 거기에 추가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1/2 민치록 노빠꾸 플레이 전적 -상관 들이받기 -내선재 뒤집어엎기 -중궁전 쳐들어가기 -세자한테 돌직구넣기 성격 개급한거같음.. 카페가서도 아아메 원샷할거같음(ㅈㅅ 라고 드립은 쳤지만.. 사실이게 섣부른게 아니라 이미 속으로 계산 다 끝내놓고 행동하는거겠지.. 어쨌거나 그의 행동 중 명분 없는 것은 없었고 일단 움직이면 활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거침이 ...
* 11월의 책 * 모두가 거짓말을 한다…… 리어요츠바랑! …… 아보카도운수 좋은 날 …… 테나 * 해당 글에는 일부 도서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 리어 님의 독서 :: 모두가 거짓말을 한다 |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 더퀘스트 펴냄 읽는 저마다가 다른 효용을 얻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이 위력을 갖는 네 가지 이유를...
일 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목을 조여오는 감각이 그렇게 싫은 것은 아녔다. 후회스럽지도 않았으며 내가 가더라도 남은 이들은 아주 멋지니 잘 버티고 앞을 나아갈 것이라고, 그렇게, 나는 그렇게 믿고 스스로가 자신을 죽이는 선택을 했는데 내 눈앞에 가장 보이는 것은 웃지 못하는 형이었다. 왜지? 왜? 이곳에서 가장 잘 버틸 줄 알고 간 것인데 가장 무너지는 ...
"나기사-! 거기 서서 뭐해, 이쪽으로 와!" "아, 응! 금방 갈게!" 하늘 색의 머리칼을 가진 소년, 아니.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뛰어갔다. 그와 사람들간의 거리는 가깝지 않은 거리였지만 그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듯 빠르게 달려 사람들 사이로 섞였다. "흐아, 구교사의 운동장도 오랜만에 달려보니 조금은 벅찬 걸." "아하하- 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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