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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테는 아주 오랜만에 자신에게 충언을 하는 자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그러고보니 자신에게 저런 말을 한 자를 만난 게 얼마만이더라... 저런 말을 하는 자들은 전부 죽였기에 몇 년전부턴 자신에게 달콤한 말을 하는 자들밖엔 없었다. 그 달콤함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고통에 허덕이는 자들에게서 시선을 피했다. 남의 고통 위에 선 것이 지금의 자신이었다...
그의 춤은 아름다웠고 고귀했으며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춤은 노래가 없어도 노래가 들리도록 만들었으며, 빛이 없어도 빛을 만들어내었다. 그의 춤은 행복을 주었고 안정을 주었고 모든 악한 것을 사하는 정화의 춤이었다. 그의 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의 생명이 위협당하기도 했으며 그의 자유를 억압하기도 했고 그와 함께했던 이를 ...
"헤어지자. 랜서." 키레가 지긋지긋하다는 듯이 말했다. 랜서는 붉은눈을 크게 떴다. 방금 자신이 들은게 뭔지 잘 인지가 되지 않은 탓이었다. "뭐, 라고?" 억눌린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랜서는 이를 드러내며 으르렁 거렸다. 그의 몸에서 인간을 초월한 이 특유의 분위기가 새어나왔다. 랜서는 키레를 보며 다시 물었다. "방금 뭐라고 했냐, 키레?" "이제 ...
https://posty.pe/9el9zb 이 글 쓸때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풀어보는 글입니다 (...) ^ 자식과 약속한것을 어기는것과 (중략) 선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몸뚱아리와 약속한것은 자신이 피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조언은 괜찮지만 그 이상 간섭은 안된다라는거였습니다. 아마 감각들도 몸의 주인이 고통스러우면 본인들도 ...
내 이름은 (-), 이나리자키 여자배구부의 주장으로 고교내에선 나름 눈에 띄는 세터다. 과거 나의 선배들은 체육계의 엄격한 위계질서와 체벌을 아주 잘 실천하는 사람들이었다. 야 너 이리와봐 네 선배님... 으로 시작되는 갈굼은 정말 지독했다. 쳐다보면 쳐다본다고 지랄, 물어보길래 대답하면 어디서 말대꾸냐고 지랄, 가만히 있으면 무시하냐고 지랄!! 정말 지랄...
어느순간부터 감각들이 말이많아지기 시작했더라, 기억은 잘 안난다. 아무래도 덕개가 들여다보면 안되는것을 들여다보려는 순간부터 그리 말이 많아지며, 온갖것에 예민해지고, 피해망상을 쏟아내고,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며, 왜곡된 진실을 뱉어내더라. 아무래도 정말로 안된다는 신호임이 분명했지만, 덕개는 지금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것마냥 진실을 하나하나 짚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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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또 오해영 OST - 사랑이 뭔데 (Inst.) Listen in browser를 눌러 BGM과 함께 감상하세요. 그러니까 “야! 라구 해두 댕~~” 솜은 “내꺼! 라구 해두 댕~~” 진심으로 “우리 둘만 아는” 후회하고 있다. “애칭이 필요행>.<“ "여봉봉???" "쟈기???" "하... 닥쳐 제발" "아직 안 끝났는뎅ㅎㅡㅎ" "ㅅ...
플롯상 7화에 쓰기로 한 내용을 6화에 당겨 썼어요. 6화를 보신 분들은 [BGM 아이유-푸르던] 이후부터 보시면 됩니다.
휴학을 했다. 내 인생에 공식적이고 합법적으로 백수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드디어 왔다. 새학기 수업을 들으러 가는 동생의 등 뒤에 대고 깔깔 웃으며 손을 흔들어줬다. 학교 잘 다녀와라, 고삐리. 한참을 비웃어주는데 엄마가 조용히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넌 운동 가야지. 살 뺀다며? 아 젠장 까먹고 있었다. 그래. 코로나 시국에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
아마 한분한분씩 쓸 생각이에요. 지인분이 덕님 능력폭주가 보고싶대서 스타트는 덕님으로 끊을거긴한데... 과연 필력이 제대로 나올지나 걱정이네요. 제대로 안나오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요. 능력폭주 날조만 다 쓰면 원래 쓰고싶었던 미수반 본편(ex : 운하도 살인사건)을 본인 필체로 써보려고해요. 적어도 한 챕터에 당연 공미포 20000자는 넘어야할게 뻔하고,...
제목은 추천받았음.... 약간 백장강력같기도....? . . "꼼짝마!!" 늦은 새벽, 강력계 형사인 경찰은 녹슨 지하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매캐한 담배냄새와 비릿한 혈향이 섞여 좁은 방을 꽉 채우고 있어 숨도 쉬기 힘들 정도였다. 이미 일행들은 도망간 듯 한 사람만이 도박판에 앉아 여유롭게 담배를 피며 경찰을 응시하고 있었다. 경찰은 저도 모르게 침을 ...
키스만 하는 사이 S2 W. 오블리 BGM_Still *브금 재생 반드시 부탁드려요! - 10, 11 - 변나연. 꽃 같은 십팔세. 그녀는 자신을 그렇게 소개했다. “와 변백현! 호박씨!” “....” “얌전한 호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여자랑 동거를...? 와씨.” 부뚜막에 올라가는 건 호랑이가 아니라 고양이라지만, 속담의 오타를 집어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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