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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적미적 쓰다보니 2달이나 지나버리다니... * 여전히 아서 분량 적어요... * 아니 그냥 전체적으로 분량이 적어요... 제법 의미심장하게 얘기한 주제에 자리를 옮긴 곳은 겨우 근처에 있던 테라스였다. 적당히 공개 되어 있으면서 소리는 차단 되니 쓸데없는 소문을 피해 사담을 나누기에는 제법 괜찮은 곳이긴 했다. 대화의 내용을 남들이 모르는 이상 둘만 ...
2070년 3월 4일 오늘은 개학이다 개학만큼신나지만 그 일은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렸다 "구름아!! 잘잤어?" 구름이는 유일한 내 가족인 말티즈이다 어쩌면 없으면 안될 존재일수도 있다! 시간을 보고 깜짝 놀란나는 급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뒤에서는 어쩐일인지 누가 오는 발걸음 소리와 나를 부르는 소리도 들려왔다 김백하는 내 짝남이기도 하다 오늘은 백하와 같이 등...
안녕하세요! 전문은 26일에 공개되니 결제 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글을 나눠놓았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주세요. ::러시안룰렛::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방에 있었다, 방이라고 하기에도 뭐하다. 흔히 보던 취조실의 느낌이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견고하고 절대 나갈 수 없는 곳으로 보였다. 영화에서 흔히 보던 은행 금고의 문이 달려...
※미완성※ 글입니다. 결제 이전에 공지글 먼저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illi04-j.postype.com/post/9294221 CP : 뷔진, 짐진, 정진 “로펌에서 오셨어여?” 대충 들어도 어린 말투. 대놓고 귀찮다는 식의 표정을 보인다. 찌니형이 싫어하는데, 아아니 팀장님이. 아무에게도 의미 없는 혼잣말을 정정해가며 상체를 곧게 핀다. 찾...
그런 말이 있지 않았나. 이 세상을 잘 찾아보면, 정말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도 비슷하거나 똑같이 생긴 사람 한둘 정도는 찾아볼 수 있다고. 사람들은 그런 걸 보고 쌍둥이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지만 때론 도플갱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쌍둥이든 도플갱어든 간에 뭐든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드물다는 것만으로 불가능한 일이 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리바이는 이...
기억 상실 로맨스 "그래." 싫다고 할 줄 알았던 김도영의 입에서 허락이 떨어졌다. 당연히 싫어, 내가 왜 정도의 대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생각보다 김도영은 순한 인간이 아니었다. "아악, 그만그만. 김도영은 집 가고 김정우는 나랑 떡볶이 먹어. 김도영 할 말 있으면 전화하든가. 나 불편하게 떡볶이 못 먹는다." "하면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모두의 백합 3회에 나오려고 했던 gl만화의 웹발행 페이지 입니다.^.ㅜ -가벼운 분위기의 개그 gl만화입니다. 샘플 7p 전문 41p(공백미포함, 후기 없음.) -클릭해서 넘기며 보시면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윤정한의 인생은 개중에서도 개떡 같은 편에 속했다. 김민규한테 말했던 대로 윤정한은 예전에 바이올린을 했고 나름 유망주였다. 부상으로 인해 바이올린을 그만두게 되면서 가족과의 사이도 틀어졌지만. 이 말은 정확하게 말하면 그게 아닌데 그게 맞긴 했다. 그니까 이 말 사이에는 듬성듬성 뚫린 구멍들이 존재한다는 거다....
민혁은 채널을 돌리다 한 프로그램에서 멈췄다. 빈이 가식적인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었다. 빈은 애칭이 있냐는 질문에 조금 쑥쓰러운 얼굴로 답했다. 민혁이는 저를 형이라고 부르고요, 저도 그냥 민혁이라고... 가끔, 혁이라고도... 귀까지 붉히며 부끄러운 듯 손을 내젓는 빈을 본 민혁의 입에서 헛웃음이 나왔다. 허, 참. 연기가 기가 막히네. 그럼 옆에서 빈...
“선배님.” 아까부터 뒤에서 상당히 시건방지고 나른한 목소리가 따라붙었다. 정중한 호칭과 다르게 어딘가 나사 빠진 듯한 말투가 절묘하게 어울렸다. 리바이는 아까부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애써 무시하고 있었지만 정작 그 당사자도 리바이의 무시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었다. 집요하고 어쩌면 의미 없을 이 싸움에서 먼저 발걸음을 멈춘 쪽은 결국 리바이였다. 결코 ...
독서실 썰 뒷이야기였던 입틀막로맨스가 아주 많은 수정과 내용 추가를 거쳐 재발행 되었으나 제 포타는 무슨일인지,, 임보함에 있던 글을 현재시각으로 바꾸고 재발행 하는데도 새 글 알림이 안 떠서 따로 공지드립니다. 다른 글 모두 수정을 거치고 재발행 했지만, 얘는 유료이다 보니 기존 구매하셨던 독자님들께는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 읽으시면 아마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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