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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보고 싶은게 있어서 저렴하게 그렸다. 팡이 성장 버전 너무... 역키잡 마려운 얼굴임
눈을 떴을때 평소와 다르지 않는 하루에 히나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창가를 톡톡 두들기는 빗방울 소리가 이미 익숙해진 지 오래였다. 몸을 일으켜 시계를 보았다. 여덟 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 그리고 팔을 뻗어 침대 옆 협탁위에 올려놓은 리모컨을 들어 TV를 켰다. 켜지는 TV는 뉴스채널에 맞춰있었고 왼쪽 상단의 날짜와 시간을 봤을 때는 '3/19 7:...
운이 좋았다. 아니, 보통 다들 나빴다고 하긴 하지만. 어찌 되었든, 운이 좋았다. 혼자서 감염자를 마주했으니 말이다. 감염 구역에 파견 나와 흩어졌기 때문에 신경 쓸 거리도, 동료가 다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됐다. 죽더라도, 감염되더라도 나 혼자면 된다. 이것이 운이 좋은 게 아니라면 무어라 해야 하는가. 삽을 고쳐 잡았다. 으르렁거리는, 낮은 짐승의 ...
시모주 아키코가 지나치게 가까워진 사람들을 향해 짖어대고 있을 때, 나는 적당히 정신병에 걸릴락 말락 한 노래를 하나 틀어놓고 글을 씁니다. 대체로 언어가 속하지 않은 음절을 귓가에 때려 박곤 합니다. 장시간 큰 음량으로 소리를 들으면 청력이 손실될 수 있다는 경고문은 아이폰에서 뜨지 않습니다. 가끔은 저장한 부분에서 이어서 삶을 잇는 침대를 벗어나서 새 ...
2004년 4월 5일, 나는 부산에서 태어났고 양산에서 거주했다.
루아가 입부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 부원들은 모두 무기력한 모습으로 체육관에 모였다. “아침부터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들?” “코치니이임....” “무, 뭐야....” 좀비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오이카와에 코치가 몸을 흠칫 떨었다. 그 옆에 서 있던 감독이 허허- 웃으며 손뼉을 짝짝- 두 번 쳤다. “모두에게 소개해줄 사람이 있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당장에라도 신칸센을 타고 올 기세인 미야 쌍둥이를 겨우 진정시키고 다다음주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했다. 위험하다며 자신들이 미야기로 가겠다고 말하기에 모든 탈 것에 대해 멀미가 있는 나는 단번에 그러라고 했다. 거기에 하룻밤 자고 간다기에 속으로 옳거니! 하며 '좋아!!'라고 답했다. 다음 주까지 열심히 자극해준 후에 그 다음 주에 발현할 예정이다. 그 주말...
우시지마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열감에 당황했다. 제 코끝을 맴도는 달콤하면서 상큼한 향이 아랫도리를 저릿하게 하는 열기를 만들었다. 배구를 하면서 느꼈던 열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저기요!" "아…. 미안하군. 뭐라고 하는지 못 들었다." "안 들은 게 아니라요?" "안 들었다고 할 수도 있겠군." "하- 한 번만 더 설명해드릴 겁니다?" "그래." 우...
게임 속으로 들어온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 이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는 이미 정해놓았다. 이 게임을 이미 여러 번 플레이해본 나는 캐릭터들의 일반적인 주말 루틴을 알고 있다. 하이큐 캐릭터들은 대부분이 배구만 아는 배구 바보들이다. 주말에도 다른 일이 있지 않다면, 배구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 덕에 각 캐릭터의 초반 주말 일과는 전부 외우고 있다. ...
부원들이 잠시 쉬는 동안 루아는 아직 덜 읽은 일지를 마저 읽었다. 이다음은 연습 경기를 진행할 거라 했으니, 간단하게라도 일지를 적어보기 위함이었다. 선수들의 땀이 적당히 마른 것을 확인한 코치가 호루라기를 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 연습 경기 시작하자!" "네!!" 코치의 부름에 손에 들고 있던 수건과 드링크를 트레이에 가지런히 올려놓고는 코트로 ...
감독에게 임시 매니저라며 루아를 소개받았을 때, 몇몇을 제외한 부원들은 모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워낙 도움도 되지 않는 이들이 많이 왔었기에 방해만 하지 않으면 족하다는 심정이었다. “여기가 비품실이에요. 수건은 이쪽에 있고, 드링크 가루랑 통은 여기에 있어요. 세탁기는 저기 구석에 있고요. 오시면서 바로 앞에 있는 정수대 보셨나요? 드링...
"응? 매니저, 해줄 거지?" "어…. 그, 일단 견학 가보고 정할게요…." "너무 몰아붙이지 마- 그러다 도망간다." 곤란한 듯 어색하게 입꼬리를 올리는 루아의 모습이 퍽 안쓰러워 보여 조용히 슈크림만 먹고 있던 하나마키가 오이카와를 제지했다. 그러자 루아가 하나마키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올려다보며 무언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 모습이 마치 슈렉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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