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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연쇄 살인에 희생당한 여성들을 위해 범인을 쫓는 애거사. 그런 그의 앞에 또다른 살인범이 등장하고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아래로 후기가 이어집니다. 읽지 않으셔도 작품 감상에 영향은 크게 없습니다. 그림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21.12.01 수정)
와우 벌써 3번째 백업 모자 이름 리퀘박스~ 너무 급하게 그려서ㅠ 황짤은 저번 백업에 추가했고 비계 백업도 저번 백업에 추가함
- 인외물 - 여는 BGM 이창섭 Shelter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일에는 어떠한 소음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부러 몇 번이나 눈을 껌뻑이며 숨을 쉬었다. 콧망울이 닿을 듯 가까운 벽면에 부딪혀 돌아오는 숨으로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깨어있다는 가벼운 사실조차 인지하기 어려웠다. 몸을 짓누를 것처럼 가까운 벽면을 ...
*소설써본적이없어서 필력부족함 주의* *4부완결이후 시점으로 죠타로는 모리오초의 해상생물연구를 위해 자주 오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테이블 앞에 앉아 불안한듯 다리를 떨던 죠스케는 토모코의 정신 사납다는 일갈에 겨우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멈추었다. 웬일인지 그는 초조한 듯 보이면서도 후련한 듯 보이면서도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 있다. 언제나 나른한듯 무심하지...
"...형님, 당가를... 제 숙질들을... 부탁..." 이것이 당보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겨우 건져낸 기억이었다. 제 정인에게 은애한다는 말 한 마디 전하지 못하고 대신 그의 어깨에 또 하나의 짐을 올려 놓은 것. * "헉!" 눅눅한 공기가 폐부 깊숙한 곳을 찔렀다. 당보가 숨을 벌컥 들이쉬며 깨어난 곳은 어느 객잔이었다. 이상하다? 난 분명 죽기 직전이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냥 제 입맛대로 엄청난 설정 날조, 이상한 거 왕창 때려 넣은 글 입니다..>_^ *주인공의 이름은 키부즈치 (-) 입니다 *음슴체 주의 *소재, 스포 주의 태어나보니까 좋아하는 만화책에 나오던 무잔 딸이네요.? '음...' 우당탕탕탕 와장창ㅇ창창!!!!!!! 콰아아아아아아앙!!!!!!! "이게 아니라구요 아카자공~" "닥쳐라" 콰드드드득 우드드드...
로제, 로제... 방에 있어? 똑똑, 하는 소리가 나도록 문을 두들긴 끝에, 노엘은 조심스레 굳게 닫혀있던 방문을 열었다. 방 안은 무척이나 조용했고, 늘 은은하게 나던 장미 향기마저 풍겨왔다. 방의 주인은 이미 외출한 듯, 방에는 썰렁한 기운만이 감돌았다. 그 날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죽은 자들이 돌아오고, 유령들이 몰래 아이들에게 장난을 친다는, ...
*동양풍, 관청에서 일하는 왕이보와 대신관이었던 샤오잔 *선 결혼 후 (자각을 할랑 말랑 중인) 연애, 오메가버스 *실제 인물이나 지명 기타 등등과 아무 관련 없는 허구의 어쩌고 저쩌고. *역사적 배경 없고 설정이 뒤죽박죽 섞여 있습니다. 관청이 난리가 났다. 어느 정도냐면 새 현령이 부임했을 때보다 더 어수선했다. 겨울맞이에 분주해 그렇냐면 아니다. 손님...
1997년 겨울 어린 인간 아이를 주웠다. 900년이 넘도록 살아온 샤오잔에게는 다소 어이없고도 황당한 일이었다. 이 외진 산속에 있는 성에 대체 누가 아이를 버리고 간 것인지 샤오잔은 그냥 죽게 놔둘까, 생각했다. 근데 하필 그날따라 겨울의 시린 눈보라는 거셌고 아이는 눈물 한 방울 없이 샤오잔의 빨간 눈을 겁도 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변덕 ...
“쟌거, 영상통화가 안되네? 거기 인터넷이 잘 안되나?”- 아, 그거? 내가 거절했는데.“뭐? 왜?”- 나 지금 친구랑 있잖아.그게 무슨 상관이야. 왕이보가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잠깐도 안돼? 하는 말이 목구멍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 샤오잔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 친구는 왕이보도 잘 아는 친구였다. 제 주변에서 샤오잔과의 사이를 아는 사람이 매니저...
일요객잔에 온 것을 모든 이가 환영하는 바. 이곳에 온 객은 원하는 만큼 여독을 풀고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이곳에는 이곳만의 규칙이 있으므로, 그 모든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시에는 큰 화를 입을 수 있다. 방마다 규칙이 쓰인 종이가 놓여있으니 조용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필히 확인해야 한다. 종이를 확인하지 않아 문제가 생길시 점원과 객잔주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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