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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준이 내민 손을 잡았을 때, 조슈아는 준이 인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조슈아는 준이 자신과 같은 로봇이라 분류했다. 호기심 가득한 두 눈을 외면한 조슈아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무작정 발을 떼었다. 그 순간, 조슈아의 왼발부터 무릎까지가 삐걱대더니 그대로 산산조각이 났다. 그는 땅바닥에 고꾸라져 바닥을 두 바퀴 쯤 굴렀다. 하늘을 보고 누운 조슈아가 눈을 ...
총성과 동시에 커다란 폭발음이 퍼졌다. 뿌연 연기는 삽시간에 온 연회장을 뒤덮었다.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모두 엎드리십시오! 근위대 부대장이 소리쳤다. 폭발의 울림이 잦아들자, 절규에 가까운 비명이 터져 나왔다. 비명의 방향으로 보아, 폭발물이 터진 곳은 기자석이었다. 귀빈석을 지키던 근위대원들은 폭발이 일어난 곳으로 급히 뛰어갔다. 최고급 ...
"사람은 누구나 하나씩 정신병을 앓으며 사는 거야." 너는 천진한 낯으로 그리 말했다. 돌멩이를 수면 위에 던져 이는 작은 파랑을 바라보며, 아주 평범한 것을 이야기 한다는 것처럼 그렇게 말했다. 나는 그 말에 나에게 하는 말인가 싶어 화지(畵紙)를 까맣게 채우던 손을 멈추고 너를 응시했다. 천진하고 파란 호수 같은 눈을 하고서는 그 애는 무척이나 철학적인...
어당(어느날무당)은 그냥 내가 하면서 생각한 일들을 기록하려고 했는데, 워쪄다보니 정보와 훈수가 난무하는 꼰머로그가 되어가고 있음. 그래서, 쉬어가는 타임으로 아무도 안물안궁한 내 이야기를 할까 함. 90년생, 여아인 것을 알았다면 세상 빛도 못봤을 밉둥이. 양수 터졌는데도 못나와서 어렵게 나왔는데, 딸인지라. 친가에선 대 끊겼다고 초상난 듯 우는 걸 듣고...
*...^^ .... ..벌써 입맞춤은 두번이나 했잖아? 자신의 입을 덮는 당신의 손을 느끼며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가 떴다. 작게 남은 아쉬움을 느낄 기색도 없이 직접 입술에 해주는 것과는 다른 간질거림에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지금은 나도 당신과 비슷한 색으로 붉어지지 않았을까. 동시에 부끄러움도 함께 몰려왔다. 충동에 못 이겨 내가 무슨 짓...
해리는 그의 얼굴만 보고 바로 그를 안으로 들였다. 설명은 필요 없었다. 레귤러스는 태연을 가장하고 있었지만, 해리는 그의 낯빛이 무척 창백하다는 것을 금세 알아차렸다. 해리는 그가 죽으려 결심했던 그때, 그가 만일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면 듣고 싶었을 말을 레귤러스에게 해주기로 결심했다. “잘 왔어.” 그 말에 그때까지 해리의 눈을 마주치지도 않던 레귤...
각성하지 않은 한씨 형제가 여행을 가기로 하는 이야기 여러모로 날조가 가득합니다. 퇴고도 안 했습니다. 뭐라도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세계는 혼란스러웠다. 수많은 생명이 스러져갔다. 세계를 이루는 법칙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적응은 별개의 이야기였다. 이계의 생명체가 쏟아져 나오고, 기이한 능력자가 ...
물론 왕궁의 모든 사용인들이 입을 모아 찬사를 보내는 국왕 전하께서는 고작 말단 사용인이 길을 잃어 헤메는 행태를 보였다는 이유로 제게 벌을 주시지 않을 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광활한 왕궁의 유일한 주인을 마주치는 일은, 그 분께서 아무리 자애로운 성군이실지라도 되도록 겪고 싶지 않은 일이니까요. 사용인 중에서도 끝물일 ...
가례청이든, 혼례식이든 국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최고, 최대, 최선으로 진행하라는 태황태후의 명이 떨어졌다. 35년 만의 정비 책봉이었다. 황실의 녹을 먹는 모든 이들은 이번 국혼과 어떻게든 연관이 있으니, 간택이 시작됨과 동시에 궁은 평소완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바쁘게 돌아갔다. 그 숨 가쁘고, 기대 넘치는 분위기가 탐탁지 않은 자는 국혼의 당사자인 ...
헤어짐을 예고하는 길목이 퍽 아쉬웠다. 꼭 맞잡은 손이 떨어지기까지 남몰래 달싹인 입술을 조용히 감쳐물며 손을 흔들었다. 쉬이 떠나지 못하고 몇 번을 돌아서던 걸음을 기어이 되돌린 김무영이 가로등불이 비껴간 자릴 핑계 삼아 두 팔을 가득 벌렸다. 으스러질 듯이 끌어안는 힘에 나와 못지않은, 어쩌면 더 애틋할 무게의 아쉬움이 담뿍 묻어났다. 머뭇거리던 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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