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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w. 해을 꼭 재생해주세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조용했다. 덜컥 뉴스에 긴급 속보로 엄청 큰 행성이 날아오고 있고, 그 행성으로 인해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뜬 것 치고는 다들 멀쩡했다. 물론 내 기준에 멀쩡하다는 거지 사람들이 진짜 멀쩡하다는 건 아니다. 이것보다는 전쟁판에 가까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는 소리다.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
천천히, 눈을 감고. 들려오는 목소리를 따라 한걸음 나아간다. 수도 없이 올랐던 무대, 공간, 나의 생. 내 목소리가 울리고 내가 무대의 주인이 되던 순간. 타들어가는 나무바닥은 기억하지만 그 바닥을 관리하던 글리튼은 없었다. 조금은 삐걱거리지만, 소중한 나의 아이를 위해 열심히 닦고 기름칠하며 관리한 집. 아이가 뛰어올 때마다 들리던 토도도, 소리와 삐걱...
👀 BGM이란걸 쪄보았습니다 (어울리지는 모르겠지만 작가가 이 노래 들으면서 썼음! !) #6 : 불길해 (불길)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데..ㅡㅡ 소리없는 아우성 #7 : 두근두근 과외쌤♡2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사심 ??? : 이래서 고민한건데.. NOoooo.. 투비컨티뉴.. #8 : 마니또를 찾아라! !(+1일) 답정너st 공도해 마니또 용의선상...
제 사진을 쓸 수는 없으니 닌거 자캐로 대체했습니다... 글 · 그림 - K 다시한번 유료광고가 아님을 강하게 알립니다... 돈 받고 그리는 만화인데 이따구로 하면 광고주한테 뺨싸다구 맞을지도ㅋㅋㅋ 구글에 치시면 인스타나 정보 뜨니 관심 있으신분들 방문해주시기 아니면 저랑 오프해요...간절...
1. 이름? - 낫투데사탄 2. 생일? - 6월 생 3. 혈액형? - B형 4. 좋아하는 색? - 태극기에 있는 모든 색 + 노란색 5. 별명? - 진짜 아무리 짜내도 없음. 유년시절엔 부모님이 애칭으로 아우라라고 불렀어요. 6. MBTI? - ENTP 7. 끌리는 숫자는? - 5 8. 쉴 때 주로 하는 것은? - 요즘은 쉬질 못해서 틈이 생기면 잡니다. ...
6. 진짜 가족 "응? 뭐야 왜 갑자기 전화가.." -왜? 전화 옴? "어..미안한데 전화 좀 받아도 될까?" -난 없다 생각하고 스피커로 받아. 옛날에도 그랬잖냐 "아..고맙다" 정국은 평소와는 다르게 내 눈치를 보며 전화를 받았다 뭐 어떤 전화든 서로 신경을 안 쓰는 타입이라서 괜찮다고 하면서 받으라고 했지만 그래선 안 되는 거였다 적어도 오빠를 만나기...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BGM 반복 재생 권장드립니다 헤어지지 않았는데 헤어진 기분을 느낀다는 일련의 행위는 나름대로 끔찍했다. 더 이상 울음도 나오지 않고 헛웃음만 가득했던 밤 사이에 나는 그저 깜빡이는 다섯 번의 현관 센서등. 현관 거울에 비치는 노란 조명 아래의 모자 푹 눌러쓴 나와 아저씨를 마주하러 갔을 때 신었던 신발. 신발 끈은 풀릴락 말락 한 애매한 리본으로 크고...
“안녕. 이여주라고 해.” 이여주라는 친구가 우리 반으로 전학 왔다고, 서울은 처음이니 모두 잘 챙겨주라는 담임선생님의 소개가 있었지만 이미 친해진 친구들끼리 무리를 지어 다니는 터라 이여주는 어디에도 끼지 못했다. 물론 이여주도 끼어들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상대측에서도 끼워줄 생각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텃세 같은 철저한 무관심이었는데, 이여주는 그러한 ...
"내일 뭐할래?" "왜.?" "주말이잖아. 영화 볼래요?" "그러던가.." 심드렁한 반응과 타닥타닥 두들기는 키보드 소리가 상당히 거슬렸다. 하지만 성질 내봐야 싸움만 날 터, 올라오는 답답한을 애써 억누른 정국은 영화관 어플을 켜 상영 중인 영화 목록들을 살피기 시작했다. "뭐 볼까? 액션? 로맨스?" "아무거나." "아무거나가 어딨어." "1순위 봐 그...
새싹의 봉오리가 열리고 있네. 누가 뿌리째로 뽑으려고 하자 강제로 봉오리가 열리네. 초화草華. 아크마일은 탐욕스러운 자였다. 흥미로워 보이는 것이 눈에 들면 바로 쫓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차지한다. 그게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었다. 히나타도 그에게 같은 의미였다. 소년은 그가 여태껏 봐 온 보물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가치를 지녔다. 그가 지금까...
메런 타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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