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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밖에 비 존나 와" 팔을 툭툭 쳐 오는 민재의 말에 책에서 눈을 떼고 밖을 바라봤다. 지구가 진짜 망하려나봐. 오라는 눈은 안 오고 무슨 비야. "어제는 19도였잖아. 9월인 줄" "나 롱패딩 꺼냈다가 다시 넣었잖아" 하늘에 구멍이 났나. 우산 안 들고 왔는데. ... 데리러 오라고 그럴까 뷔페! 골라 먹어 보세요 시즌5 - 데리러 갈게 with 문태...
정재현은 새벽 2시가 되어서야 출근을 했다. 평소와 같은 시각이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유독 선수들과 실장이 바빴다. 실장이 테이블 정리하다 말고 정재현 출근한 걸 봤다. 혀를 한번 쯧 차더니 먼지떨이 들고 정재현에게 다가와서 옷을 살폈다. "야 제이야. 너 왜케 늦었냐." "원래 이 시간 출근이잖아요. 근데 다들 왜 이렇게 바빠." 그 말에 카운터 정리하던...
0. 1. 2. 3. 4. 우리의 의도적 무지를 (중) -2 MT 날 신입생 준은 편의점에 간다고 해놓고 2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첫째 날 밤이라서 셋 정도를 빼고 매우 알딸딸했다. 누구는 벌써 엎어졌고 누구는 좀 울었다. 다시 말해 누굴 챙길 여유가 거의 없었다는 거다. 그중 제일 제정신인 술 한 방울 입에 안 댄 선배가 근데 준이 얘 왜 이렇...
비겁한 짝사랑의 말로
비가 왔다. 처마 끝에 빗방울 부딪히는 소리가 톡, 토독 하고 들렸다. 아주 무료한 오후였다. 나는 마루에 모로 길게 누워 대문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나른한 기분이 들었고 세상은 아주 느리게 흘렀다. 시계의 초침은 평소보다 묵직한 소리를 냈다. 모부님은 읍내에 볼일이 있어서 일찌감치 나가신 지 오래였다. 오기로 약속한 사람도, 온다고 한 사람도 없었으면서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혼자 뜨는 해 - 동영 外傳 백야白夜 캐나다로 유배 온 지도 꽤 오래되었다. 해는 내 꿈을 이뤄주는 거라는 말을 했지만, 사실은 명백한 유배였다. 나를 공항으로 배웅 나온 사람은 내 상관인 태일 하나뿐이었다. 태일은 내 어깨를 두드리며 나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황제 폐하가 직접 입국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했다. 어차피 잘 되었다고 ...
나는 궁에 틀어박혀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알고 있다. 모든 게 나의 그릇된 욕심이라는 것을. 도영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였다. 왜 나는 자유를 원하는 도영을 사랑해서 궁에 가둬버릴 생각을 했을까. 자신에게 죄악감이 들었다. 어쩌자고 나는 한 번도 어긋나본 적 없는 사람인데 도영의 품에 안길 생각을 했을까. 심장이 죄여 드는...
도영을 처음 만난 건 내가 황태녀가 되던 8살 때였다. 어렴풋이 내가 황가의 유일무이한 적통이라는 사실을 자각했을 때쯤, 나의 교육을 위해 배동을 뽑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배동들은 상류계층의 아이들이었으나 도영은 오로지 총명함만으로 배동에 선발되었다. 뽑히지 못한 상류층의 부모들은 도영의 선발에 대해 반발했지만, 도영의 총명함을 보고는 입을 싹 다물었다고 ...
날이 추워짐과 동시에, 도시대학교의 방송국도 함께 바빠진다. 찬바람이 사람들의 마음 한 구석에 있던 무언가를 꺼내준걸까, 이 시기에는 유난히 사연이 많이 들어온다. 자신이 수능을 봤던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 졸업을 앞둔 사람들, 취업이 결정난 사람들, 1년을 공들인 결과가 보이고 새로운 변화가 다가오는 시점이라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쉐어하우스도 찬바...
여름의 계절, 8월이 다가왔다. 이 뜨거운 여름에 교복을 꺼내입고 학교를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등은 땀에 젖은 지 오래고, 목도 타 들어 갔다. 이대로 가다간 쪄 죽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가다 했다. 방과 후 동아리실에서 동아리 부원들이 모두 더위에 죽어가고 있을 때,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동아리실 문이 열렸다. "여기 과학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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