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전에 약간 써 뒀던 거 조금 더 써서 마무리한 간단한 이야기. 티러니 엔딩 스포 있음. --------------------"꼬마." "바빠요." 티어스 곳곳에서 올라온 서류들을 보며 바쁘게 깃펜을 놀리던 그녀는 시야 한 구석 잡힐듯 잡히지 않는 일렁임으로 머무르고 있는 블레든 마크의 칭얼거림에 -그 말을 입 밖에 냈다간 시야 밖에 가만히 서 있는 걸로 끝...
햇빛이 부서지는 오후였다. 오늘은 왜인지 운좋게도 둘 다 일이 없어서 느즈막히 늦잠을 잤다. 햇빛때문에 눈을 뜬게 얼마만이지, 민호는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뉴트의 눈가에 살짝 입을 맞췄다. 으응, 하며 칭얼거리는 것이 귀여워 좀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그럼 언제 또 짜증을 낼지 모르니, 민호는 뉴트를 시트채 감아올려서 거실로 나갔다. 쇼파에 뉴트를 안은 그대...
"와인 좋아하세요?" 민호가 물었다. "술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잠이 안올때 가끔 와인 한잔씩 하는 정도라." "잘 됐네요. 이 레스토랑에 정말 좋은 와인이 하나 있는데. 가볍게 한잔 어떠세요? 지배인님." 진우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민호는 지배인을 불렀다. "제가 저번에 가져온 와인, 지금 오픈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바로 ...
[WJ기업]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건설,교육,방송,광고,엔터테인먼트사업 등등 손을 안뻗힌 사업이 없을 정도로 다각화 되어있는 국내3대기업. 입사도 어렵지만,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닌, 정말 말 그대로 전쟁터와 같은 곳이다. 회사의 분위기는 대체로 자유롭다.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자기 원하는 시간에 나와서 일 하고 싶은 만...
연하인 너와 사귀는 이유 전정국(21, 대딩)과 김태형(27, 개막내)은 일 년째 핑퐁핑퐁 사귀고 있다. 고백은, 전정국이 두 번 했다. 1. 여름방학, 정국은 태형이네 회사 근처의 카페에서 알바를 했음. 이제 막 입사한 막내 태형이는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커피 심부름을 했으므로 아침 파트인 정국이와 특별히 많이 마주침. 감상은 뭐 그냥 대학생인가, 잘생...
“아악…! 왜 교수님은 나를 못 괴롭혀서 안달이신 거야?” 지친다, 지쳐. 언제쯤이면 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과제 폭탄을 내주신 교수님 덕분에 강의실에서 나온 시간은 10시 20분이었다. 빠르게 뛰어 막차를 탔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대학생의 돈으로는 너무나 비싼 택시를 타고 집에 갈 뻔했다. 신데렐라가 탔다며 너털웃음을 짓던 택시...
그을린 자국이 있는 커튼을 젖혔다. 어두웠던 공간에 한 줄기 빛이 흘러들어와 나도 모르게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릴 적에 형과 보았던 하늘도 이랬지.’ 언젠간 꼭 같이 나가자며 약속했던 그 날 이후로 형은 내 눈앞에 보이지 않았다. 폭력으로 인해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을 때 기적같이 나타나준 사람은 내가 그토록 바라던 형이 아닌 구원자님이었다. 처음엔 형인 ...
“선생님, 괜찮으세요?” “…아. 미안해요. 괜찮아요.” 갑자기 찾아온 고통에 유성은 손으로 왼쪽 눈을 감싸고서 신음을 흘렸다. 걱정스러운 듯이 그를 바라본 간호사의 말에 유성은 애써 거짓 미소를 지어 보이며 괜찮다는 손짓을 취해 보였다. “무슨 일이 생기면 불러주세요.” “알겠어요. 이만 나가보세요.” “네, 그럼.” 간호사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제희 씨, 이거는 어디다 놓을까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한 모금 삼키면 입안에 진한 커피 향이 맴도는 그런 목소리가. 제희는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공을 바라보았다. 부드러운 갈색 머리카락을 소유한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제희가 얕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곧이어 여주가 들고 있는 커피콩이 들은 포대자루가 보이자 그녀는 미간을 찌푸리며 걱정스러...
모락모락 한 연기를 몸 주변에 피워내며 욕실에서 나온 젠은 수건으로 머리를 털으며 이불에 들어가 있는 여주를 바라보았다.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될지. 오늘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를 거절당할까 두려워 손목을 문지르던 젠은 헛기침을 하며 그녀를 불렀다. “자기야.” “네?” “있잖아… 나 이번에 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 역할을 맡았는데…….” “알고 있어요! ...
노동요 : 사티 - 짐노페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