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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907호씨와 나, 김정우는 나란히 카페 마감을 하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두 사람은 얼굴만 마주쳐도 표정을 굳혔다가도 나를 보면 환하게 웃었다. 웃으면서도 묘하게 뼈가 있는 김정우의 말투에도 전혀 타격없이 직구를 던지는 907호씨의 대화는 꽤나 흥미로웠다. 정우가 원래 말투가 까칠해서요. 하며 처음 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 게 내 역할이었는...
여우비 맑은 하늘 구멍이라도 뚫린 듯 왈칵 흩뿌리고 금방 멈추는 비 감당하기 벅찬 이 감정도 너에 대한 내 마음도 그 맑은 웃음에 잠시 구멍 뚫려 왈칵 흩뿌리고 금방 멈추어버리는 것이었으면 ▶️🎶 주말이 껴 있어서 김정우와 한 마디도 나누지 않은지 3일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다. 영어 수업도 없는 날에는 층도 달라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한 번...
우당탕탕 TALK 4 5 1. 동혁이는 다리, 재현이는 팔다리 다치기 2. 재현이는 자전거 타다가 넘어졌는데 팔에는 금이, 발목은 인대가 늘어났다
나비作 1. 사회초년생인 나에게 이 세상은 너무나도 험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먹는 욕에, 구박에 진짜 눈물 오리터씩 뽑지 않은게 다행일정도였다. 그 뿐만인가 쥐꼬리는 커녕 쥐똥만한 월급주면서 생색은 존나게 내고 부려먹는것도 존나게 부려먹는데 진짜 대머리부장 코를 콱 쥐어박고싶었다. 허나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일들은 오늘에 비하면 개꿀이었다는걸 이제 깨달았다...
짧았던 자유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수험생 다운 빡센 일과가 시작됐다. 열시부터 네시까지 학원에서 진 빠지게 수업 듣고 연습하다가, 끝나면 이동혁과 스터디카페에 가서 새벽 두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가서 씻고 누우면 새벽 세시. 깨어있는 시간을 이렇게나 알차게 보낸 적은 처음이라 급격한 체력 저하를 느끼는 중이다. 하루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계속 감기려...
Widowspeak - Amy (브금 들어주세용) will you cherry me? w. 말랭 수면욕이 거의 없는 뱀파이어가 새벽에 하는 일은 영화나 드라마 보기. 예전만 해도 넷플릭스나 왓챠 같은 다시보기 컨텐츠가 편리하게 마련되어 있지 않은 때는 구글링을 통해 불법으로 보거나 티비를 통해 재방송 시간에 맞춰 기다릴 수밖에 없었는데 세상 참 좋아졌다 생...
[사실 모든 글을 보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치만 다른 사람으로 써봅니다] 오래된 남사친이랑 약속이 있었는데, 내가 좀 일찍 도착했어. 시간이 조금 남길래 올리브영이나 가서 친 오빠 생일 선물이나 골라볼까 싶었지. 안에 들어가보니까 남자 향수 종류가 엄청 많더라.. 오빠가 향수를 좋아하기도하고 그래서 향수나 아무거나 사다줘야겠다 싶었어 향을 맡아보고 ...
정마고우 w. 쟈핑 들어주세요! 죠지 - 바라봐줘요 (1시간 짜리가 이것밖에 없어요...) 종강 기념으로 오랜만에 봄동팸이 모이기로 한 날이었다. 마지막 시험이 겹친 김정우와 내가 먼저 닭갈비 집으로 들어와 있었다. 그런 우리를 보고 몇몇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보름 전 김정우가 강의실에서 한 폭탄과도 같은 발언은 퍼진지 오래였다. 동기들은 틈만 나면 슬쩍 ...
ㅣ김정우 시점 처음이였다. 누군가를 보고 두근거린게. 첫눈에 반한다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었다. 여주에게선 빛이 났다. 여주가 웃어보일 때는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였다. 김도영을 빌미로 여주의 얼굴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아마 나만 여주를 봤을 거다. 여주의 시선은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있었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해보이던 여주의 얼굴엔 울었는지 ...
정재현의 집구석에 티끌 하나 없이 맑은 햇빛이 비친다. 오늘 오전엔 아무도 일정이 없는지 아침부터 정재현의 집구석이 시끌벅적 시장통이다. 정재현은 살짝 열린 창문에서 솔솔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높은 천장을 바라본다. 처음으로 정재현의 집구석에 빈방이 없다. 세상에 그만큼 우울한 사람이 많다는 뜻이니 착잡하다. 그러나 이 지구가 유토피아로 단번에 변하지 ...
우당탕탕 TALK 2 도영이는 바쁜가 봅니다 3
Warmer, Adam Yaron 애착 관계 7 내가 이끌었던 건지, 김도영이 나를 이끌었던 건지. 그 순간만큼은 난 분간할 수 없었지만, 우리는 가던 길 반대로 돌아서서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정재현은 결국 우리 쪽으로 오지 못했다. 뭐, 어쩌면 예상하던 결과였다. 그렇게 하염없이 걷는데,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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