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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권룡제 2년. "흐흑…" 오사는 고작 방 두 개가 딸린 제 집 안에서 울고 있었다. 그토록 자신이 간청드린 일이 드디어 이루어진 날인데 조금도 기쁘지 않았고, 계속해서 설움만 밀려들었다. 오늘은 황위에 오른 지 두 해를 맞이한 황제의 혼롓날이었다. 태자 시절에도 고작 4명의 부인을 들였을 뿐, 고집스레 태자비를 들이지 않았던 황제셨다. 그래서 황후의 자리를...
작성 당시 감수성을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잘하는 촉촉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작성했는데 '외계로부터의 자극에 대하여 민감하게 느끼고 받아들이는 성질. 또는, 그러한 능력."이라는 뜻에 따르면 헌터도 감수성이 존재하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감수성을 있는대로 긁어 모아 워록에게만 느끼고 있다는 게 문제.
1. 레타의 성향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 비록 직면하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도 이러한 선택이 필요함을 직시하고 인지하고 있다. (이거 완전 상처를 받을 때도 있고 상처를 줄 때도 있지. 하지만 그 상처를 직시해야만 선택할 수 있는 길도 있어. 진심으로 '좋았다'고 웃을 수 있는 한순간을 위해...
“…어리석은 천것이… 과분한 대우에, 흑, 불충한, 흡, 흡, 마음을, 우흐윽, 품고 말았습니다…. ” 온은 이리저리 부러지고 서너 대만 남은 회초리 다발로 재차 피가 묻어나는 제 다리를 내리쳤다. 날카롭게 부러진 단면이 찢긴 피부 위로 찍히며 피부 주위를 흉하게 헤집어 놨다. 하지만 온은 흉측하게 부풀어 오른 제 다리 위로 매를 내리치는 손을 멈추지 않...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나 그 샐러드 먹어도 돼?" *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나츠메가 유키를 한번, 그리고 유키가 가리킨 샐러드를 한번 내려다보았다. 이어 별생각 없이 수북이 담긴 샐러드 그릇을 들어 건네주려던 그가 이내 생각을 바꿔 먹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 구렌...노키미..?" 음식 그릇을 피해 유키가 앉은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나츠메가 겸사겸사...
* "..쟤들 진짜 괜찮을까요.." * * * "..우울하군.."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이 가늘고 연약한 목소리가 은은한 조명 빛 밑에서 낮게 울려 퍼졌다. "남자애라니... 남잔 딱 질색이야. 내 화원을 흙 발로 짓밟을 놈들이지.." "...히메미야 님..그럼 그 소문이 사실인가요? 올해 신년회에 그 검은 고양이가 출석한다는 얘기가.." "그 외에도 남자애...
20-03 모래가 이끄는 길을 따라 달리며 소리 높여 은섭의 이름을 부르던 영은 이내 그 자리에 멈춰 섰다.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 모래들은 멈춰 서 숨을 고르는 영의 주위를 보호하듯 둘러쌌다. 마치 의지가 있는 듯 보이는 모래들을 보던 영이 다시 한 번 심호흡을 하고 몸을 바로 세우자 모래가 다시 길을 만든다. 그에 다시 달리려던 영이 멈칫 자리에 섰다....
마레 시니피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상대방의 의중을 이해할 수 없었다. 다만 라센이 바라는 것은 본인이 말한 것 너머에 있다는 사실만을 짐작했다. 제 손목을 가볍게 쥔 손, 장갑 탓에 온도를 알 수 없는 손가락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도망가지 말라 말하는 듯 그러나 네가 도망갈 것을 알고 있다는 듯한 거머쥠이었다. 시니피에는 제 손을 약하...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1. 박지성 "야, 박지성..아까 그 여자애 누구야?" "응? 아..지연이?" "지연이??지연이이???" "왜그래요ㅋㅋ혹시 질투해요?" "...질투한다 왜!!" "아이..여주 왜그래.." "나만 질투하니까 불안해서 그랬단 말이야.." "그래서 질투나게 하고싶었는데" "여주 너 질...
이 소설은 항상 모든 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지난 편을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누르셔서 보시고 와주세요🖤 ⬇️ https://posty.pe/dp7x4a ------------------------------------ "선왕 전하... 이제 제발 이승을 떠나십시오...! 지금의 전하는... 제가 행복하게 해드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버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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