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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얼음 속에서, 그녀는 사라졌다. 어둡고 차가우며, 냉기만이 가득한 곳에서, 나는 여전히 그녀를 찾아 그녀의 봄을 돌려놓을 생각 뿐이었다. 루이: 헤엑...... 헤엑...... 그녀가 있던 세계는 황홀했다. 푸릇한 나무들과, 한 개의 백합. 하지만 지금 남은것이라고는 그녀의 물건들과, 그 백합밖에 없었다. 나는 반드시 그녀를 찾아야 하는 운명이니까...
그녀랑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아찔하고 떨렸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망했다, 난 천재가 아니라서' 를 쓴 휴지조각이라고 합니다! 일단! 여기까지 와주신 분들! 초반에 저와 함께하셨던 분들! 중간중간 읽어주셨던 분들! 모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없이는 완결 절대 못 했을 겁니다! (진짜요 농담아님;;) 제가 이 작품을 구상한 것은 한창 고등학교에 있을 당시, 닥터스톤에 푹~ 빠져있었을 때...
허위의 계절 표지 및 내지 디자인. @SmooD_C 1디페 아이소(29일 일요일), 도소 쁘띠존에서 판매할 예정인 개인지 3권에 대한 수요조사 입니다. 대략적인 선입금 + 현장구매 + 통판 수요를 알아두기 위한 조사에요! 추가 질문에 원하는 구매방법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현재 『허위의 계절』은 모든 편집이 끝난 상황이나『모든 시간의 그대에게』는 아직 시작 ...
오후 12시가 가까워질 무렵, 나는 평소와 같이 이 제멋대로인 아가씨에게 휘둘릴 뿐이다. 토모에 히요리. 그는 날 어디든 끌어당긴다. 쇼핑은 사치다. 그런데 이 사치스러운 행위에 마치 빠져선 안 될 소지품처럼 날 데리고 다니는 그에게 어느 순간 종복 하는 자신이 우습다. 그야말로 노예. 하긴, 주인을 따르는 노예가 없어선 안 될 일이긴 하지. ...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드디어!!! 이날이!!!” “하하, 벌써 두 번째지만 말이야.” 우쿄는 정장의 옷매무새를 다시 확인했다. 둘이 있는 장소는 유즈리하와 타이주의 결혼식, 무려 두 번째 결혼식이었다. 펑펑 우는 타이주와 행복하게 웃는 유즈리하에, 아라시도 새삼 감회가 새로웠다. 저 둘이 삽질하는 것만 몇 년을 봤는데, 벌써 결혼이라니! …물론 아라시도 살짝 찔끔했다. 우쿄와...
어쩌다가 이 조합으로 모였을까. 아라시는 다시 침울해지는 기분을 애써 올렸다. 센쿠와 겐은 그렇다 치자. 뭐, 츠카사의 동생을 찾으러 가니 츠카사가 오는 것도 당연한..거지. 하지만 닛키에 유즈리하, 미나미, 우쿄, 타이주와 코하쿠? 그리고 효가??? 하핫 망한 조별 과제 같군. 방금까지도 서로 죽이고 죽이려던 사이인데…아라시는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 분위...
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내 소개를 할 때 나는 항상 긴장한다. 왜냐면 내 전공을 소리 내서 말할 때마다 '그게 뭐예요?', '뭘 배우는 곳이에요?' 등의 꼬리 질문들이 달릴 것이고, 그럼 난 또 설명을 덧붙여야 하는 질문 감옥에 갇힐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는 '아니, 그럼 명확하게 대답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그거 대답하는...
암빛 요한조슈+빛요도 보고싶어… 빛요는 또다른 자신과 자신을 닮은 사람이 아발론에 적응했으면 좋겠어서 웃는 얼굴로 다가가고 말도 많이 걸고 하는데 늘 반응은 시원찮고… 그래도 자신이 받았던 구원과 희망을 그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단 마음으로 힘내는데 어느날 복도를 걷다가 창밖 정원 구석에서 암빛 둘이서 작게 대화하는걸 우연히 듣는거… 드문드문 끊겨 들리지만 '...
"-이무기 손이라도 빌려야 할 판이라니까!" "아이고, 김덕구, 이 사람아. 이무기가 손이 어디 있나?" "그만큼 간절하니 하는 얘기일세. 벌써 마을 사람이 반이나 죽었네." "하지만…그러면 제물은 누가 한단 말인가?" "부양할 가족이 없고, 몸 성한 젊은이가 가야지. 이무기에게 역병 걸린 노인네를 바쳤다간 오히려 천벌을 받을 터이니." "유 씨 아들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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