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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물을 뒤집어쓴 동태포가 튀김가루를 뿌려 놓은 쟁반 위로 한 바퀴 굴렀다. 프라이팬에 집어넣자 기포가 일어나면서 기름이 잔잔하게 끓어올랐다. 손을 데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단정하게 앞치마를 둘러 쓴 상의 소매를 고쳐 걷었다. 식탁 한 쪽에 앉은 친척들은 무슨 축구대회 득점왕을 먹었다는 친척 아이 하나를 둘러싸고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그러면서 태용의 바쁘게...
"박해영, 잠깐 나 좀 봐." 신경질적으로 제 책상에 사건 파일을 집어던진 수현이 해영을 힘껏 째렸다. 나오라는 말을 내뱉고 뒤돌아 먼저 이 자리를 뜨는 것. 어린 시절, 아주 익숙했던 일이 아니던가.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면 당연한 수순처럼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시작은, 멱살잡이부터다. 아니나다를까, 수현의 뒤를 따라 옥상으로 올라오니 매서운 손길이 ...
"각주, 종주께 아침부터 또 무슨 짓을 하신겁니까?" 막 달여놓은 탕약을 매장소에게 가져다 준 려강이 말한다. 뱀눈이 되어 자신을 째려보는 려강이 또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익숙하게 린신을 나무란다. 린신은 잔뜩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얼마나 억울한 일인 것인지 벌써부터 손에는 린신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부채질이 한바탕이다. '"아니,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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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주인이고 싶은 곽건화 X 개새끼 왕카이 - 쓰고 싶은 게 있는데 계속 안 나와서 때려쳐벌인 고로 짧음 저 자식은 분명 전생에 개새끼였을 거라고, 곽건화는 간밤에 왕카이 몸 곳곳에 닳도록 문대었던 제 입술을 짓이기며 생각했다. 여기서 개새끼는 문자 그대로 개의 새끼를 의미했지만, 악의가 전혀 없는 단어 선택은 아니었다. 정말 개라고 표현하고 싶었던 거라...
버키에겐 스티브 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버키는 자신만만했고 쾌활했으며 어딘지 시선을 잡아끄는 아찔한 매력이 있었다. 버키가 뭔가 생각에 잠겼다 혼자 입꼬리를 올리며 피식 웃을 때 표정은 누구라도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들이 떠드는 와중에도 버키는 내내 혼자 딴 생각에 잠겨 있었다. 오늘 자신이 한 말과 행동 중에 스티브의 의심을 살 만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4년 5월 17일 DC온리전에서 출간하였습니다.
벤이 처음으로 히카루 술루를 봤을 때, 그는 건물 삼 층 높이에 자리한 창문 밖으로 상체를 길게 뺀 채로 손 안의 리모콘으로 무언가를 조종하고 있었다. 더 가까이 다가서고서야 벤은 그것이 얼기설기 엮인 함선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함선의 원반부를 이루는 알루미늄 판 위에 적힌 은색 글씨는 햇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였다. 벤이 즐겨 ...
※ 유목님(@0920_1117) 리퀘스트커플 : 보쿠로ts / 편하게 스킨십을 하던 사이에서 인식하고 붱절부절! 팔랑거린다. 흔들린다. 흰색이다. 흰색의 스커트다. 요새 길을 나가면 2000번은 마주한다는, 흔한 테니스 스커트일 뿐이다. 아는데도 눈이 간다. 새하얀 색으로 팔랑 팔랑 쉽게도 팔랑거리는 모양이 아슬아슬하다. 닿으면 보드라울 것이 분명한 허벅지...
※ 유목님(@0920_1117) 리퀘스트커플 : 보쿠로ts / 편하게 스킨십을 하던 사이에서 인식하고 붱절부절! 가느다란 손가락이다. 생각보다도 빠르게 손을 겹쳤다. 가슴팍 위에 기댄 등이 키들거리는 떨림을 전해 와서 나도 슬그머니 웃었다. 목을 젖혀 올려다보는 눈매가 가느다랗게 접혀 있었다. 그 모양이 장난스러워 이미 안고 있던 허리를 바짝 끌어당기면, ...
※ 두릅님(@m_beetle_)과의 연성교환 아주 오랜만의 일이었다. 일본에 와서, 넉넉한 일정으로 도쿄에 향하는 것은 퍽 오랜만, 정확히는 10년 만의 일이었다. 이유가 있어 피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유를 묻는다면 시원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라고 밖에 답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은 자식 얼굴 잊어버리겠다며 성화셨고, 이번에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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