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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너는 펫 ‘모모(고다 타케시)’ x 야마다타로이야기 ‘미무라 타쿠야’ w. 연(@002_uni) “불쌍한 것.” 미무라의 조부, 세이치로였다. 옛날 영화에서나 볼 것 같은 종이우산 위로 떨어지는 물이 스며들지 않고 톡톡 튀어 굴렀다. 지금이 어느 시댄데 아이를 이렇게 버려둘꼬. 앞에 두어진 커다란 박스를 손끝으로 매만지던 세이...
* 배경은 2008년으로, 드라마 ‘99.9 형사전문변호사’ 내에서 다뤄지지 않은 과거의 내용으로 미야마 히로토의 설정에 대해 작가의 선동과 날조가 있을 수 있으며, 드라마 ‘마왕’의 스포일러가 들어있으니 유의하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년 6월 오사카에서 벌어졌던 노부부 살인사건의 진 범인이 체포되고 범인이라 추정되던 용의자 요부노시 타키 씨는 무죄...
흔히 너의 미소가 찬란하다고들 한다. 햇살이 반짝이는 것 마냥, 눈이 부시다며. 바라만 봐도 더운 숨을 내쉬게 만드는, 그러나 결코 그 웃음의 끝이 나를 향하지 않는, 이렇게나 이기적인 너를 모르고들 말이야. <야마다 타로 이야기> 미무라 타쿠야 × 야마다 타로 (사쿠니노) Unfair…? 1. “미안, 미안! 많이 기다렸지?” 오늘도 알바 3개...
<밤의 경계에 울리는 선율> - 플레이 인원 : 1~2인 권장 (수호자 측 NPC, 이하 KPC 존재)- 플레이 시간 : 온라인 텍스트 세션, 테스트 플레이 기준 7~8시간 내외- 타입 : 폐쇄형- 배경 : 현대 배경(바다와 강이 있는 지역 추천, 겨울 권장)<추천 기능> 관찰력, 듣기, 자료 조사, 예술[음악] 관련 기능<보조 ...
개인창작물(이전게시물 포함), 합작 등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초반에는 과거의 게시물들을 끌어오느라 빠르게 게시될 수 있으나 새로 작성되거나 리메이크 되는 작품들은 느리게 올라올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Reny, JaeiL, 현재일>로 작성된 게시물들은 상반기 중에 일부 수정 및 리메이크를 통해 가져올 예정이며 <아빠가 가족이 되는 방법...
2016.10.02 - 독스프 (PL,영) 2016.10.26 - 내일 또 만나 (KP, 영율) 2016.10.29 - 수집가의 별장 (PL, 남가림) 2016.11.19 - 절망의 고도 (PL, 남가림) 2016.12.26 - 얼음거울의 성 (KP, 영율 오프레) 2016.12.29 - 반복되는 꿈 (KP, 영율 느와르) 2017.01.11 - 속죄의 도...
“삼촌.” 노란 병아리처럼 유치원 교복을 입고 있던 조카는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가쿠란을 입은 고등학생이 되어버렸다. 어렸을 때부터 삼촌, 삼촌- 애교를 부리며 꺄르륵 웃던 아이가 비에 젖은 채, 제 집이 아닌 니노미야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토시,,,? “오랜만이에요.” “비 맞았어? 대체 무슨 일이야?!” “가출했어요.” 입으로는 당당하게 가...
오랜 꿈이다.파리어는 운전대를 잡은채로 앞을 바라보고 있다.어스름하게 밝아오는 지평선으로 달리는 자신은 기분이 아주 좋고, 왠지 조금 울고 싶기도 하다. 웃음을 터뜨리다가 갑자기 스며 올라오는 울음이 얼굴을 일그러트리는 것이 반복되는 새벽에 파리어는 엑셀을 밟았다. 차 주인은 차 정비를 소홀히 해서 잔소리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도로가 사라진다....
조준경을 들여다보며 목표를 확인한다. 번듯한 사람이 가만히 앉아 노트북을 두드리는 걸 보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 그 사람의 뒷모습이 무색하게 보였다. 아, 조준경을 들여다 보는 것에 망설임을 갖게 된지 얼마나 되었을까. 주변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쓰려는 건 내 작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혼난 것도 얼마 전인데, 집중에 집중을 더...
그날, 그는 노오란 니트를 입고 있었다. 동그란 안경을 손가락으로 들어 올리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처럼 천천히 눈에 들어왔다. 고쳐쓰기 위해 안경을 잡는 것이 아니었다. 안경은 코를 넘어 이마까지 들어 올려졌다. 그때쯤 상대의 손바닥이 그의 뺨에 닿았다. 빨랐다. 고개를 꺾는 속도가. 고개가 꺾이며 몸이 뒤를 향했다. 기세 좋게 뒤로 넘어갔다. 와당탕 소리가...
오늘의 추천메뉴①: 보랏빛 비가 내리는 세상을 떠올리며… 프린스 'Purple Rain(퍼플 레인)' 프린스에게 가장 큰 성공을 안긴 앨범 타이틀 곡이었던 'Purple Rain'. 이 앨범으로 프린스는 미국 내에서 1300만 장 앨범을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1984년 오스카상 베스트 오리지널 송 스코어 부문을 수상하게 했다. 기타 소리와 더불어 라이브 드...
“내가 죽으면 뭘 해줄래?” 점심시간, 우리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자랑거리인 100년이 된 벚나무 아래에 앉아 선배는 예전에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내게 건넸던 에그 샌드위치를 한입 베어 물고 오물오물 씹다가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가린 벚나무를 바라보았다. 하늘하늘, 떨어지는 벚꽃잎들이 퍽이나 낭만적이다. 평소 필요한 말만 하는 선배는 혼자 중얼거리다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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