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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패킹 주의, 오타주의 "매그너스, 이건, 그러니까 이건...꽤," "당황스럽다고?" 매그너스는 적당한 단어를 고르려 눈알을 굴리는 알렉의 말을 냉큼 가로챘다. 알렉은 -매그너스의- 말 그대로 이 상황이 당황스러웠다. 그러니까 상황이라고 해봤자, 언제나처럼 매그너스의 침실에서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라는 걸 확인한 연인이 옷을 벗고 이제 막 섹스를 하려...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던 날이었다. 나는 곧 들이닥칠 시험과 경기를 위해 연습과 공부를 병행하며 여느 날과 다름없는 방학을 보내고 있었다.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런 방학이 어쩌면 더 좋았을지도 . 나는 공부를 마치고 가는 길에 영어단어를 들으며 집을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전봇대 앞에 있는 빛을 보았다. 노란색? 주황색? 어쨌든 그런 물체가 있었다. 너무 ...
* 노래 듣다가 그냥 손 가는 대로 썼는데 다 쓰고 보니 노래 분위기랑은 딱히 안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냥 노래가 좋으니까요! u///u** 길었던 중간고사가 끝난 뒤 어느새 밤낮이 바뀐 삶에 익숙해졌는지 새벽녘이 되었음에도 짓궂은 잠은 찾아오지 않았다. 어디서 진탕 술이나 마시고 들어온 룸메이트가 얕게 코를 골 때마다 새어나오는 미미한 알콜향...
로드하우스가 몇 마일 남은 시점에서 딘은 임팔라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고속도로에 간간히 세워져 있던 가로등의 불이 모두 꺼져 있어서 어두웠다. 주위를 둘러보던 딘은 안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장전시켰다. 그리고 샘에게 말했다. “넌 여기 있어.” “뭐? 왜?” “로드하우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니까. 넌 안전하게 여기 있는게 좋을 것 같아.”...
소주를 두 병쯤 마셨다. 정신을 차려보니 식탁 앞이었고, 식탁에는 식어버린 라면 국물이 담긴 냄비와 소주병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반쯤 풀린 눈을 억지로 부릅떠서 초점을 맞춰보니 성훈의 앞에 익숙한 정수리가 보인다. 오른손을 뻗어 그 정수리에 손을 올려보았다. 손길이 닿자, 으음 이란 소리를 내며 한 번 미세하게 위치를 바꿔 엎드린다. 성훈은 잠깐 손을 ...
어두운 방안에서 샘은 전혀 불을 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둠은 샘에게 불편을 주지 않았다. 그것은 샘의 사이킥 능력 때문인지, 아니면 유달리 샘의 눈이 좋은 것인지 샘은 스스로 몰랐지만 딘을 깨우지 않고 딘의 상처를 돌보기에는 좋은 능력이었다. 딘은 정말 말 그대로 기절하듯 잠들었고 샘이 상처를 치료하는 것도 느끼지 못하는 듯 깊게 잠들어 있었다. 잠든 ...
두려움에 떨면서도 의사는 딘의 상태를 진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상처가 병원에 입원하면 좋겠지만 당장 입원할 수 없다면 그래도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샘에게 말했다. 의료장비도 없고 그저 의사 가방에 들어있는 비상약품들밖에 없던지라 딘 상처의 치료는 거의 할 수 없었다. 의사는 딘이 감염되지 않도록 연고를 상처에 바르고 항생제를 팔에 주사했다. 그리고 깨어나면...
샘은 잠든 딘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두근거리는 심장이 잠잠해지길 기다렸지만 심장은 더욱 거세게 뛰기 시작했다. 정신을 잃은 딘을 보면서, 심장이 진정 되길 기다렸지만 심장은 더욱 더 요동치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는 샘은 일어나서 침대 주위를 서성거리다가 딘의 맞은편 침대에 털썩 드러누웠다. 난 언제나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지키지 못해.. 예전에 내 ...
샘은 자신의 가슴 가득 퍼지는 딘의 내음을 음미하다가 눈을 뜨고 고개를 숙여 가까이에서 딘을 쳐다보았다. 딘이 내쉬는 뜨거운 공기가 샘의 코끝에서 느껴졌다. 딘의 내음이 섞인 뜨겁고 간질거리는 공기에 샘은 순식간에 뜨거워지려는 몸을 살짝 움찔거렸다. 그렇게 잠시 딘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샘은 딘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가죽쟈켓이 손아래에서 느껴졌고 가죽이 손...
메르세데스에 기름이 떨어지자 샘은 걷기 시작했다. 샘은 그렇게 며칠 동안 걷기 시작했다. 허기가 느껴졌고 옷은 3일째 똑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건조한 땀내가 나는 듯했으며 옷은 먼지투성이가 되어있었다. 샘의 위해 준비되어있던 고급스러운 명품의 옷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샘을 위해서 매일 아침 준비되어 있던 아침 식사도 없었다. 그래도 샘은 아무래도 좋...
“정말이라니까~ 뭐 정략결혼이긴 하지만 샘도 나쁘진 않아.” “샘과 결혼할 거라면서도 왜 나를 만나는 건데?” “아직은 난 결혼으로 묶여있는 것이 아니니까. 결혼한 후에는 얼마나 정숙하게 있을지는 생각해 봐야겠지만 말이야.” 샘은 제스의 침실 문 앞에 서서 두 사람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잠시 그렇게 서 있었다. 이윽고 샘은 귀를 울리게 하는 하이톤의 웃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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