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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1. <화양연화>는 ALL 커플링, 실사/분위기 인장을 사용하는 일상 트위터 커뮤니티 입니다. 1-1. 지나치게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를 지양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조장하거나 지속적으로 유지할 경우 총괄계를 통한 제재가 이뤄집니다.1-2. 분위기를 흐릴 수 있는 초성 남발, 이모티콘, 오너 이입, 짤방, 메타 발언 등을...
" 누누이 말하지만, 퇴원 후에도 몸 제대로 챙겨요. 상담 일정도 미리 잡아뒀으니까 절대 늦지 말고! " " ... " " 대답은 왜 안 해요?! 무시하지 마요! 이게 다 테라카와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요!" 등 뒤로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에 레이카는 저도 모르게 두 손으로 제 귀를 막았다. 대답은 고갯짓으로 때웠다. 그런 예의는 어디 가져다 버린듯한 행...
[김용선X정휘인] 4. 김용선은 학생회장이 되었다. 모두에게 상냥하고 친근하지만 어딘가 범접할 수 없는 위화감이 동경으로 포장됐다. 그녀가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날 전교생에게 돌려진 고급 이어폰은 그 나이대 고등학생들의 질투나 열등감을 감히 드러낼 수도 없을만큼 강력한 부를 일깨워준 수단이어서, 그녀에게는 그 어떤 반대세력도 없었다. 학생들은 이전에도 이러한...
[김용선X정휘인] 1. "야. 오늘 아침에 온 전학생, 4반이라는데?" "존나 불쌍해. 정휘인무리가 또 지랄하는거 아냐? 걔 예쁘다던데." "설마 예쁘다고 지랄을 하겠냐." "왜. 저번엔 그냥 꼴보기 싫다고 패다가 결국 전학갔다잖아." "헐. 그랬어? 미친.." "체육복 있어?" 쉴새없이 재잘대던 여고생들의 수다가 쥐죽은듯이 조용해졌다. 괄괄한 목청을 뽐내...
[김용선X정휘인] 풀하우스 : 그녀의 습격 나른하다. 오늘 오전 이불빨래를 마치고 보송하고 향기로운 이불 속에서 김용선과 정휘인은 세상만사 이대로가 좋다. 한껏 휴일의 기분을 만끽하는 중인 그녀들은 섬유유연제 향기보다는 살냄새의 여운에 잠겨있었다. 평소보다 부드러운 이불촉감이 무슨 마력을 뿌린 것인지 관계가 다 끝난 마당에 애인이 허벅지를 지분대는데도 가만...
자꾸만 끊겼다가 붙어지길 반복하는, 거의 이어지지 않을 정도로 드문드문한 기억. 그런데도 똑바로 마주하려 몇 번이고 노력해보았던, 잘 떠오르지도 않는 그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나마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잠깐이나마 정신을 차린 제게 무어라 말하던 남자의 목소리였다. 그가 자신에게 배정 된 의사였다는 사실은 아마 조금 더 뒤에 알게 되었던 것 같다. 혹여나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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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X문별이] "진짜 왔어요? 피곤하다면서.""그래서 여기로 쉬러온거야-" 오늘이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이라고 하더니, 퇴근시간이 가까워지자 '집이야?' 라며 문자폭탄을 보내던 김용선은 내 대답이 떨어지기 무섭게 집으로 찾아왔다. 문을 열자 치킨을 손에 들고 베시시 웃는 얼굴에 다크서클이 가득한데도 그렇게 후련해 보일 수 없다. 좀 쉬라고 집에 돌려보낼 ...
겨울하면 내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말라죽은 햇살의 매캐한 냄새, 눈구름 낀 회색의 하늘과 흩날리는 눈발, 형언하기 어려운 향내, 윤기 흐르는 두터운 초록 잎이 달린 나무와 매달린 붉은 동백꽃, 칼끝으로 맺히는 어렴풋한 빛줄기,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야와 따라서 길게 꼬리를 끄는 사람들의 옷자락. 나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것들이 모두 그 계절에 존재한다....
https://twitter.com/seaweedtheking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쾌차하셔서 다행이고 지난 10년 사이에 우울증을 여러번 앓은 사람으로서, 이 분의 캐릭터가 우울증을 대하는 방식 되게 공감도 가고 치유도 된다. 미역의효능 작가님의 웹툰 "아 지갑 놓고 나왔다"의 위대함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말을 얹지 않아도 너무 잘 알려져있고 상도 많이 ...
http://clarkesworldmagazine.com/kritzer_03_17/ 네, 네, 또 아포칼립스물입니다. 아마도 과학적으로 말이 되는 아포칼립스물이 되려면 역시 운석충돌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충돌까지 3주일을 준《세상의 끝까지 21일 (2012)》보다 더 간촐하게, 24시간 밖에 안 줍니다. 과학 예산을 너무 잘라서 운석이 오...
ㅡ라고 했다. 잠에서 깨서 텁텁한 목을 축이러 부엌으로 왔더니 김용선이 문득 그랬다.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꼰 김용선의 목소리는 아침이라 잔뜩 잠겨서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도 담백한 목소리였다. 유리컵에 물병을 기울여 마실만큼의 물을 따르려던 정휘인은 그만 바닥을 흥건하게 적셔버렸다. 살구? 요즘이 살구철이던가. 살구라는 과일을 마지막으로 먹었던 게 언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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