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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잘못되었다. 집에 오고 삼 십분간 옷장을 뒤적거린 내가 내린 결론은 그것이었다. 이건 뭔가가 잘못되었다. 아무리 옷장을 뒤적거렸지만 털어서 나오는건 먼지뿐이었다. 이상하다, 옷장에 분명 틈이 날 때 마다 사놓은 FUNNY 옷들로 꽉꽉 들어차있어야 할텐데?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혹시나 빨았나? 싶어서 베란다에도 나가봤지만 보이는건 가족들의 옷 뿐이엇다....
사람들 머리 위로 블러저가 날아들었다. 블러저가 지나간 자리엔 갑자기 돌풍이 날아들었다. 소리를 지른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블러저에 따로 마법을 거는 것도 불가능했다. 블러저는 금색의 사자가 그려진 새빨간 휘장을 스쳐지나가는듯싶더니 결국엔 관중석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아무도 손 쓸 틈 없이 바람을 가로질렀다. 블러저는 그렇게 학...
히나타는 과외 선생님이고 오사무는 좀 모범생? 공부 잘하고 아츠무는 약간 양아치 같은? 공부 못하는... 애들 사투리 안 써요!ㅠ 너무 어려워서 뺏서요ㅜㅜ 평화로운 월요일의 미야네 아침... 이라고 해야 할까? 흡사 전쟁터였다.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부터 어딘가에 부딪히는 소리까지... 온갖 큰소리는 다 들리는 듯했다. 🦊 ) 아니 그러니까 내가 과외를 왜 ...
"...재워줘?" 바쁘게 인천행 막차를 검색하던 진우의 동작이 정지한다. 술집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잘못 들었나 생각도 했다. 정훈이 머리를 긁적이며 한번 더 말했다. 일찍 파해서 아쉬운데, 집에서 한잔 더 하던가. 1. 두번째 데이트의 딜레마는 "진도"에 대한 상대와 나의 심리적 저지선을 알 수 없다는 데에 있는 것 같다. 첫 데이트는, 말하자면 개업식에...
토리가 가을이라서 건조한데 연습하느라 무리까지 해버려서 아무리 유즈루가 관리를 해줬어도 코피를 흘려버린것. 장소는 학생회실에서 홍차를 마시다가 딱 찻잔을 내리자마자 코밑에 따뜻해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까 찻잔 속에 토리의 코피가 뚝뚝 떨어져서 토리가 어..?하고 있는데 유즈루가 옆에서 얼마나 기겁을 하겠습니까. 바로 실크손수건 꺼내서 도련님!!하면서 지혈 도...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짧게 서사를 압축하느라 글 진행이 조금 성급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조금 눈감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은 방 안에 기침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해리는 걸치고 있는 얇은 숄을 목덜미까지 올린 뒤, 간헐적으로 기침을 하며 살짝 떨었다. 바느질할 옷감을 전부 손 보지 않는다면 이 좁고 추운 방에서 나갈 수 없었다. 11월은 해리에게 너...
"아 머리 당기지 마세요." 이름: 김시온 실명이라고 물으시는 분들 종종 계시는데 실명 아닙니다 꺄호 키/몸무게: 157.8 / 표준 L/H: 민초, 웹툰 보기, 유튜브 보기/운동, 공부, 시험 으 성격: [착함, 근데 험한말을 첨가한] 힝 [게으름] .... 외관: 머리는 가발이다... 가발을 쇽 하고 빼버리면 검정색의 투블럭을 한 머리카락이다. 앞머리는...
"그거 다행이네." 말은 그리 하지만, 불안은 지울 수 없었다. 인간이란 비단 본디 세상이라는 풍파에 마모되고 쓰러지는 존재. 비단 누군가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아질 수 있다면 제 상태 또한 한참 전에 나아졌을 걸 알고, 그 사실을 머릿속 한 구석에 비집어넣고 살았기에 더욱 그랬다. 너는 네 입으로 괜찮다고 하지만, 그러면 그저 믿어야겠지만 그럴 수 ...
하 사원은 트윗 전송을 꾸욱 눌렀다. 게시글이 올라가자마자 금세 하트가 찍혔다. 기다렸다는 듯 찍히는 하트를 보고 좋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 사원은 트위터에 ‘우리 회사 대리랑 주임 일화’를 올리곤 했다. 원래 회사 욕이 대부분인 일상 계정이었는데, 어쩌다 3만 팔로워가 넘는 계정이 하 사원의 ‘우리 회사 대리랑 주임 일화’ 줄여서 ‘우대주’를 리트...
트리거 주의. 흩어져내리던 물줄기에 가만히 손을 얹어보니 뒤늦게 느껴지는 차가움에 정신이 깨는 것만 같다. 이른 새벽부터 사람을 나와라 마라, 저리 가라, 이리 와라 난리를 펴대는 주자들은 사람을 본인들 심부름꾼으로만 보는 것 같았다. 그 한 밤 짧은 시기 동안에 뭐 그리 쌓인 불만들이 많은지, 이리 저리 휘둘리며 수만개의 책을 정신없이 정리하며 들려오는 ...
숨이 찬다, 어두운 골목길을 훑으며 걷는다, 그림자가 나를 따라온다, 당연한 것인데, 나는 왜 불안할까, 불시에 쏟아지는 비처럼, 그것이 나를 찾아왔고, 나는 계속해서 걷는다, 똑같은 골목길인데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미친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까? 잠시 이곳에 사람이 있었던가, 이곳엔 그림자가 있다, 불쑥 쪼그려 앉아, 그림자에게 말을 걸었다, 불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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