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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글오글오글ㅇ<-<오글거리더라도....연애는 믿음이 제일 중요하지요.믿음이 깨지면 결국은 다투고 헤어지게 되어있어요.우시지마 좀 믿어라 스가 인마
※ 드림 설정 등장※ 여사니와 등장※ 캐릭터의 사망(가정)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헤시키리 하세베는 안개 속을 걷고 있었다. 오래 머물렀던 저택인데도, 흰 연기에 가라앉아서 그런지 마치 다른 세계 같았다. 분명히 잘 아는 길을 걷고 있는데, 길을 헤매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주변은 ...
오이카와는 사진을 자주 찍는다. 이런 잘생긴 얼굴은 세상에 널리 알려야된다는 개소리가 따라오긴 했지만 대체로 친구들은 오이카와의 사진찍기에 어울려주었다. 훗날 추억의 증거가 될 물건이었다. 남겨서 나쁠 건 없지. 더군다나 현대 문명에는 간단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가 있었다. 시간이 될 때마다, 혹은 어딘가에 놀러갈 때마다 고등학교 3학년, 청춘을 만끽...
열 네살. 아직 아무것도 모를 나이. 두 살 많은 열여섯이 많이 달랐느냐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열 네살과 열 여섯의 여름은 뜨겁고 유쾌했지만 어쩐지 둘은 그 시절을 돌이켜 생각할 때면 묘하게 우울했다. 아주 달콤하고 맛있는 우울이었다. 아무런 위해도 가하지 않는, 다만 삶은 팥의 끝 맛처럼 입맛 돋우는 씁쓸함을 남기는 그런 우울. 열 네살의 카게야마 하면 ...
아주 오래전에 꿈을 꿨어요. 노곤한 태오의 목소리가 뒤에서 한만하게 들려왔다. 허리에 단단히 감긴 팔과 뒷덜미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숨에 현태는 잠에 잠긴 눈을 천천히 떴다. 방금 해가 뜬 듯 햇살이 어린 아침이었다. 아줌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듣다가 잠들면, 그 동화 속의 행복한 남자주인공은 늘 나였어요. 서로의 맨살이 스치는 느낌에 현태는 부끄러웠지만 귓...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난데없는 사고 소식. 연인이 아니라 친구로서 참석한 장례식장에서, 경박하게 씨익 웃고 있는 너의 영정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그저 나 자신을 원망하는 수밖에는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날 그때 그 순간에- 생각 없이 건넸던 그 한마디가 이렇게 널 데려가 버릴 줄 알았다면. 널 닮은 꽃이라는 말이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 떠나버린 걸까. * 눈을 뜨니 ...
마리네뜨는 에펠탑이 훤히 보이는 광장에 앉아 불어오는 새벽바람을 맞고 있었다. 새로운 디자인을 구상하기에는 그곳이 제격이었기 때문에, 마리네뜨는 동이 트기도 전에 그곳에 앉아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가지고 나온 연필로 몇 번 공책에 끄적여보기는 했지만 이렇다 할 무언가가 없는지 아무렇게나 먹칠을 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시간은 아랑곳 않고 흐르고 있었다. 어느...
비가 막 그친 땅 곳곳에 물웅덩이가 피어났다. 그 웅덩이를 밟기 싫어 꽤 조심스레 피하는 저와는 다른, 투벅한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새를 물끄럼히 바라보았다. 오이카와의 입꼬리가 아무도 모르게 살짝 올라갔다. 물웅덩이를 거리낌 없이 밟는 소리와 그 한박자 뒤에 나는 나막신 소리가 숲을 조용히 울렸다. 너의 다리가 되어 W. 스팀밀크 선물을 받았던 찻잎을 ...
W. by 쀼 (@sub_enjoy) 공백제외 1038字 도대체 이 많은 꽃송이를 어떻게 구한 것인지. 뱉은 한숨 뒤에 들이 마시는 숨에 꽃내음이 섞여 머리가 아프다. 미간을 찌푸릴 수도, 그렇다고 마냥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꽃잎들의 향연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맛층, 살아 있어요? “있지, 맛층~? 꽃으로 자살 할 거...
단단한 아머에 감싸진 손가락이 희게 질린 발목을 건드리고 천천히 내려갔다. 다정히 구두끈을 풀고 신발을 벗긴다. 배너는 무기력하게 그 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이 전신을 나른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그’를 잃어버린 그는 마냥 무기력했다. 하얗게 드러난 발등을 차가운 쇠가 쓰다듬고 발뒤축을 매만졌다. 토니는 배너의 발등에 키스했...
* 아카른 전력 60분 주제 [습관] 참여했습니다 * 츳키의 질투로 인한 사소한 싸움이 있었다는게 전제로 깔려있습니다 -츳키, 아카아시랑 냉전중이라며?"그건 또 어떻게 아셨대요"-훗, 쿠로오상의 정보망은 바다처럼 넓답니다"아, 네"-엑, 겨우 그거?"뭘, 원하시는건데요"대충 통화를 건 의미를 눈치채고 있는 츠키시마는 계속해서 말을 돌리고 있는 쿠로오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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