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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유우키 마코토의 실명』 연예계 종사자들은 유독 눈 관련 질병이 많다고 들었다. 왜냐면 일단 강렬한 조명을 바로 옆에서 받는데다 심지어 직접 받지 않는 조명은 반사판을 통해 반사해서 받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아직 10대인 유우군의 눈이 나쁜 건 너무나도 의미심장하다. 유우 군, 심지어 SS 전후의 대사에선 요즘 들어 눈이 더 안좋아진 것 같다, 라는 얘...
제레미 케일리는 감정에 충실한 편이다. 아무 것도 없는 공간을 걸어가는 상상을 하면 솔직하게 무서워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중급개체와 대치하게 되면 두려워 하고, 어떤 순간 상급개체를 마주하기라도 하면 공포감에 몸이 얼어 발이 굳어버리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레미 케일리는 생각했다. 나는 전쟁터에 맞지 않아. 체온계에 알맞은 몸으로 태어나 알 수 없는 ...
백현아, 왜 이제 왔어. 여기저기서 백현을 찾는 목소리에 경수는 자연스레 자리를 피했다. 술집에 들어온 건 둘인데 들리는 이름은 하나. 신입생 때부터 익숙한 일이었다. 어찌 보면 제게 신경 써주지 않는 것이 차라리 다행인 일이었다. 백현처럼 웃으며 모든 사람을 친근하게 대하는 일은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었다. 만약 그리 타고났다 하더라도 피곤해서 그...
"세원아." 나지막이 거실을 여러 번 울리는 원철의 목소리. 침실을 향해 부르는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원은 침대와 하나가 된 양 몸을 매트리스에 깊이 파묻고 꼼짝을 하지 않았다. 토요일, 오전 7시. 둘 다 금요일 야근을 했던 탓에 몸이 천근만근인 상태였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제일 먼저 원철이 침대를 벗어났다. 잠을 푹 못 잤나? 흠... 세원이 요...
(*느려서 죄송합니다...사랑해요....스루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녀의 곁에 있는 모든 사람은 언제나 신뢰를 중요시했고, 어린 아이의 믿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였으며, 단 한 번도 아이의 믿음이 거짓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었기에 믿음이,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는 마음이 상대에게 닿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라비린스는 알지 못했다. 불신과 믿음은 양립할...
-리퀘 내용의 흔적은 남아있다고 우겨봅니다. 크리스 잘 따르는 사와무라 하니 자동으로 원작의 "나 따라다니지 마 귀찮아"가 생각나버린 1인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바다 아래에 가라앉은 사람, 그러면서도 빛으로 가득 찬 하늘을 향해 닿지 않을 손을 뻗고자 했던 사람. 모리 메멘토란 그런 사람이었다. 이룰 수 없음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릴 것을 알면서 짧게라도 제 앞을 지났던 것을 쉽사리 보내줄 줄 모르던 사람이었다. 결국 모든 상처는 제게로 되돌아올 것임을 알면서도 미련스레 무엇 하나를 놓지 못하던, ...
어떤 기도 바네사 테레즈 알드 룬의 생일 전. 그러니까 그 이유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만한 시점에, 조슈아 레비턴스는 잠적했다. 헛짓거리를 하는데 준비는 참 열심히 한다는 로잔나 통령의 평에 아발론의 군주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전략을 짜는 것만큼 사사로운 계획을 잘 짰으면 얼마나 좋겠나. 허나 유감스럽게도 조슈아 레비턴스는 비열하고 무서운 병법을 짜내...
*유혈 주의 준은 '지니'가 부른 장소로 향했다. 지니가 부른 장소는 평소 가로등이 없어서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잘 지나다니지 않는 곳이었다. 어째서 지니는 그 장소에 쓰러져있었는지, 다급하게 편지를 두고 간 이유는 또 뭔지 준의 머릿속에 의문만이 가득 찼다. 그렇게 생각하며 도착한 약속 장소에는 역시나 아무도 없었다. 준은 지니를 찾기 위해 다급...
- 에필 이후 시점으로 시스템, 스킬, 능력 등이 사라지는 상황입니다. 스포일러 O - 독자 없는 중혁독자...는 아니고 독자는 끝부분에 조금 나옵니다. 유중혁 위주. - 회귀가 멈추고 사고를 겪으면서 영원한 상실을 두려워하게 된 유중혁이 보고 싶었음. 유중혁은 바쁘게 걷고 있었다. 시간에 쫓기는지 길쭉한 다리로 성큼성큼 걷지만 절대 조급하지는 않은 모습....
1화 ??? : ……읏. 우우……, 아아, 이제 끝이야……. 이제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어……. 그 남자, 그 녀석 때문에, 그녀는 파멸해버렸어……. ……읏, 으아아악……. 으아아아아악……. 잘도! 잘도! 탈리아를! 나의 소중한 사람을 속이다니! 거들떠보지도 않고 버렸어! 그 남자를 저주해주겠다! 그 이름을 입에 담기도 역겨워! 하지만, 그녀가 ...
*소재 주의 : 근친 21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4시 44분경 경부 고속도로 회덕 분기점 부근에서 화물트럭 등 차 8대가 연쇄 추돌했다. 뒤따라오던 차들도 사고를 발견하지 못하고 연속으로 추돌하면서 부딪힌 차량은 13대가 넘었다. 5~6대의 차량에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2시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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