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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발.” “제발 말 좀 예쁘게 하면 안돼?” “꼬우면 네가 예쁘게 쭉 쓰면 되겠네.” 그렇게 말 한 혜우는 아무렇게나 아이스크림 봉투를 뜯어 쓰레기통으로 집어던졌다. 먼 거리에서 던진 아이스크림 봉투는 팔랑팔랑 날아 보기좋게 쓰레기통 옆으로 떨어졌으나, 혜우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 그걸 본 지상은 한숨을 쉬며 쓰레기를 다시 쓰레기통으로 넣...
“교수님 정도 돼야 아크 트레이너님 같은 분을 만나는 거구나...” 고즈넉한 연구실에 대학원생의 말이 울려퍼졌다. 나가려고 채비하던 일리움은 무슨 소리인가 싶어 그를 돌아보았다. 기계공과 대학원은 이 시간이면 기계를 돌려놓고 결과값을 기다린다. 그 시간에는 다들 자거나, 쉬거나, 개인 할 것들을 한다. 그래서 매일 조용했는데 오늘 누가 말을 꺼낸 것이었다....
하고 싶은 마음에 비하여 내뱉을 수 있는 감정의 양이 너무나 적은 탓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에게 위안이 되었다면 제게 그보다 기쁜 일은 또 어디 있겠으며, 당신이 제 무엇에라도 그리 만족스러워 한다면 당신께 주지 못할 것은 또 무언가. 잔잔히 뻗어오는 당신의 손을 어색하지만 얌전히 받아들이며 이야기를 들었다.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 하지만 그런 말을 ...
워낙에 커리어에 흠집 나는 걸 싫어하기도 했고, 아역으로 데뷔해서 20년 차인 지금까지 완벽무결한 이미지라 결혼과 동시에 은퇴 발표라도 할 줄 알았는데 비밀리에 황태자와 식을 올리더니 불과 1년 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하는 인터뷰 질문에 세훈 쑥스러운 듯 웃더니 대답한다. "딸은 남편이 봐주기로 해서요. 저 하고 싶은 거 하래여. 어르신들도...
※ 보기 전에 주의하실 점 -이 썰은 제가 오직 아 얘네가 이거저거 했음 좋겠다~ 라는 의지를 발휘해 원작도 무시해 버리고 써낸 날조 오브 개날조 썰입니다. -그래서 만난적 1도 없는 사금경과 섭명결이 함께 있는 혼종을 볼 수 있습니다. 캐붕도 약간 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안 보실 분들은 조용히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신 뒤 제 썰의 존재 자체를 지워버려...
안녕, 화람. 너는 편지를 정말 좋아하지? 늘 편지를 꺼낼 때마다 행복해하는 너를 잘 알고 있어, 이렇게 나도 편지를 써볼까 해.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는 글이겠지만, 네게 꼭 한 번 편지를 써주고 싶었어. 좀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네가 읽어주길 바라. 너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과거에 만난 적이 있어. 너와 내가 아주 작은 소년과 소녀였을 ...
"천사야! 내가 몇 번을 전화했는 줄 알..!" 어느 날 갑자기 크롤리가 아지 서점에 쳐들어왔으면 좋겠다. 수 십번을 전화했는데 안 받는다는 핑계를 대긴 했지만 실상은 한 번 전화했고, 신호음도 고작 세 네번 울렸을 뿐이지만. 근데 뭐, 악마니까 이 정도 과장은 성과 축에도 들지 않겠지. 하며 당당하게 들어올 것 같다. 자신의 인내심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
이 녀석은 동물 가면을 쓰고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홍콩의 밤은 피 냄새가 흥건하다는 걸, 해가 지고 낮게 깔리는 어둠에 발을 들여서야 자호는 깨달았다. 그 어둠에 빛나는 다채로운 네온 빛깔에 어째서 붉은색만이 그렇게 화려했는지. 네온은 아니었지만, 자호의 옆에서도 희미한 붉은 빛이 타올랐다. 그 빛에 이끌려 고개를 돌리자 숨을 내뱉는 소리와 함께 혼탁한 허연 연기가 사내의 입에서 뿜어 나왔다. 한숨과도 같...
그러니까, 그런애가 있었다. 모든지 잘하는 아이. 어린나이로 대회를 휩쓸고 공부도 놓지않으며 열심히하려는, 포기하지않는 그런아이. 아니,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매달려 해낸다기보다는 쉽게 성공을 거머쥐는처럼 보였다. 그 어떤것이라도, 단 한번에. 성격도 나쁘지 않았다. 그 아이는 긍정적이었으며 밝고 쾌활했다. 모든이와 금새 친해졌고 자신감도 넘쳐났다. 하지만 ...
*에르하벤 님 본체 날조 "아니면 제가 마음에 안 차십니까?" 곧바로 부정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에르하벤은 금색 눈동자로 가만히 저를 바라보기만 했다. "케일." 에르하벤이 입을 뗀 것은 한참 후였다. 그나마도 이름을 부르고는 다시 또 침묵이었다. 저 아름다운 입술이 자신을 부르면, 온 사방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곤 했었는데. 지금은 주변에 뭐가 있는...
으아악 저 정말 짧게 쓰려고 했는데요 무슨일이람 근데 썰이 너무..너무 재밋엇어요 펠리시아는 접시 위의 감자를 포크로 쿡쿡 찔렀다. 찌르는 대로 자국이 남는 감자를 바라보다 볼을 부풀려본다. 호그와트 음식은 다 맛있긴 한데……어쨌든 취향이랑은 거리가 멀다. 어디선가 편식하지 말라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기도 하다. 짧게 한숨을 내쉬고는 감자를 찍어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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