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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Sentinel) :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간. 인간의 오감과 육체가 발달할 수도 있고, 인외적 초능력(사이코메트리, 염동력, 파이로키네시스 같은 여러가지 능력들)을 지닐 수도 있다. 다만 이들의 공통점은 능력을 사용할 수록 몸에 부담이 오며,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능력이 불안정 하게 될 수 있으며, 두통이나 근육통 등 육체적인 증상이 나타...
- 썰글입니다. 빠른 전개와 잔인한 묘사 및 트리거 요소 존재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여주한테는 20살 때 낳은 아들 하나가 있었을거야. 유감스럽게도 아이 아빠는 아들을 낳기도 전에 이미 죽어버렸어. 당시 전쟁을 이끌던 센티넬이자, 제 1 센터군 부대장이었어서 죽는게 이상한 건 아니었지. 알잖아, 항상 군인은 생사를 오간다는거. 그래서 여주는 아이 아빠...
다 된 죽에 센티넬 빠트리기 내 인생 "좆됐다." 왜 하필 그때 센티넬을 만나서... 늦은 저녁 11시. 편의점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몸도 많이 지쳤던건지 가이딩이 아주 미세하게 빠져가는 걸 느꼈다. 집까지는 이제 3분도 채 남지 않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그 순간, 턱 "저기요." 갑자기 붙잡힌 손목에 온몸에 소...
물론 둘이 요르에게 무례하게 대한다거나 불편하게 하는건 아니었다. 로이드는 언제나 다정하고 정중했으며 친절했다. 아냐도 요르를 잘 따랐다. 가이딩을 하는 것도 모자람이 없었다. 손을 잡고 나란히 앉아있거나 가벼운 포옹 뿐이지만 충분했다. 요르는 로이드와 아냐와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게 좋았다. 로이드의 요리는 맛있었고 요르가 만든 서툰 요리도 맛있게 먹어주었...
14 하기전엔 안한다고 난리더니 하고나선 했다고 난리다. 그때도 이여주. 지금도 이여주. 언제부터 이여주가 그렇게 당연한 존재였다고. 한동안 열심히 드나들던 부장실에 발걸음이 뜸하다 했지. 울리는 호출의 발신지를 확인하고선 이마를 감싸쥐었다. "왜?" "부장님 호출." 난감한 기색을 바라보던 제노가 짧은 한숨을 내뱉고선 훈련장비를 확인하던걸 마저 이어간다....
"그랴 잘 있었니 퉁퉁아" 주변에 산이 많아서 그런가... 어쩐지 상쾌하고 맑은 공기, ASMR 뺨칠 정도로 경쾌한 소리를 내며 지저귀는 새들, 그리고 원 없이 푹 자다가 일어나서 아침 에피타이저(몰티저스) 먹으러 나온 이재현. 현재 재현의 직업 만족도는 특특특최상등급을 찍었다. 누가 가져다 놨는지는 모르겠지만 옥상정원 구석에 위치한 다육이에게 인사까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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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크리스마스다. 아마 한국 지부에서 잔머리로는 제일 가는 윤정한에게 물으면 기가 막힌 이벤트 기획이라도 돌아올 만한 날이다. 아니 그건 순전히 그의 사랑스러운 파란 여권의 사나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무튼 그랬다. 그 둘은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날에도 둘이 센터에서 딱 붙어앉아 저게 사람 다린지 문어 다린지 구분도 안 가게 뒤엉켜서는 눈꼴시린...
전 편에 이은 2탄입니다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센가물만' 있습니다! (센티넬&가이드/센티넬버스) 추천이라기에는 부끄러운, 그냥 제가 읽어본 나페스 들 올렸다고 생각해 주세여 ㅂ 모두 1화 또는 프롤로그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 연재 중단, 연재 미정, 유료, 무료 등등 ... 그냥 다 올렸어요 순서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랜덤임~ (1...
An ir♡nic relationship 글 문멜론 교도소에서 나와 센터로 향했다. 굳은 표정과 함께 입술을 짓이기며 발걸음을 빨리했다. 사무실 앞에 서 숨을 고른 뒤 문 앞에 서 노크했다. “ 들어오세요. ” 문을 열고 들어가자 기다렸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 소파로 향하며 앉으라고 눈짓을 하는 모습에 걸음을 옮겼다. 한참을 굳게 입을 다물고 있자 답답하다...
*가이드x센티넬 *캐붕과 날조 주의 “흐익...” 다리에 힘이 풀린 모양이다. 데스브링거가 꼬리털을 바짝 세우며 벽에 등을 대고 스르르 미끄러져 내렸다. 털썩, “.....!” 그리고 상대가 주저앉는 소리에 비로소 정신이 들었다. ‘....아.’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애한테 화풀이나 할 정도로 내가 몰려있었나?’ 가까스로 제정신을 ...
동혁이 여주의 등을 느릿하게 토닥였다. 재우려는 의도가 다분한 손길에 당장이라도 잠이 쏟아 질 것 같았다.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하루종일 잔뜩 긴장해있던데다가, 방금까지 제 몸의 가이딩이란 가이딩은 다 빼먹을것처럼 몰아붙이는 동혁 탓에 당장 잠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그냥 자면 좋겠지만, 재민에게도 가봐야했다. 그런데 진짜 꼼짝 할 힘이 없었다. ...
센터에 문제가 있고 나발이고 모르겠다. 조금 충격을 받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어쨌든 본인이 그러지 않으면 되지 않나 하는 합리화를 하게 됐고 두 달이 흐른 현재는... “넌 진짜 답이 없구나.” 센터장에게 잔소리나 듣는 한량이 되었다. “그걸 이제 아셨어요?” “뭔가 깨달은 것 같더니 도로 원상복귀냐고.” 이마를 짚는 센터장에게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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