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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명헌은 우울했다. 고교 최강 포인트가드로서의 졸업, 윈터컵에서의 우승, 스카우트, 빛나는 졸업장 그리고 기념사진, 여행, 입학, 마지막으로 대학 농구부 첫 연습에 나가며 운동화 끈을 다시 묶었던 일. 그런 것들이 모두 아득하게 느껴지는 때가 온 것이다. 이명헌에게 무기력이 찾아왔다. 고교 때도 연습에 빠지거나 몰래 도망간 적은 있었으나 모두 순간의 일탈일...
갑자기 사라져서 죄송했어요...ㅠ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이번편은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그냥 짧게 썼습니다. 매우 짧고요, 다음편부터는 좀 길게 쓸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업로드 주기가 완전하지 않아 많이 올리거나 아예 안 올리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걱정하는 형의 말에 성재는 자신의...
벌써 밤이 늦었다. 행여나 귀찮은 일을 떠맡을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빈둥대던 청명은 달이 뜨고 나서야 설렁설렁 발을 옮겼다. 백매관의 긴 복도를 걷는 것조차 귀찮을 때면 제 방 또한 창문으로 다니곤 하는 청명이었으나, 근래에는 착실히 품을 들여 문으로 다니고 있었다. 문으로 좀 다니라는 잔소리가 먹힌 것은 물론 아니었다. “이제 들어오니?” 청명의 기척을 ...
1. 부선장 레플 드림캐 '르늬데 S 오네카'가 노예상에게 끌려가던 '레플'을 구해주면서 시작된 인연이다. 행정과 비공식적인 부선장이다. 나이는 25살이며, 남자이다. 오네카와 만날 때의 나이는 15살이었다. 처음에는 오네카를 경계하며 죽이려고도 하고, 음식을 거부하자 오네카는 '이 음식에 독이 들어있다면 날 죽여'라고 말하면서 손에 칼을 쥐여주고 목에다가...
안녕? 오늘이야. 또 찾아온 그날. 나는 오늘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 것 같아. 너만의 죽음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죽음을 보고 그 많은 피를 뒤집어썼었어. 그리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 모두 사라졌지. 친구야, 사실 나 끔찍한 생각도 했었어. 여기에 나만 남아있는 게 뭔 상관일까 싶어서. 어떤 사람은 자신이 있어야 세상...
애인이 실종됐다. 아니, 야반도주한 것 같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씨발, 이게 말이 돼? 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자. 제 애인이 야반도주했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그게 뭔 소리예요, 짜증나게. ~경멸 엔딩~ 태섭의 심정이 딱 그렇다. 스물 남짓 살아오며 세상 참 쉽지 않다는 것쯤 차고 넘치게 학습했건만, 설마 다정하고 성실하고 잘생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담귀(談鬼) : 이야기의 악마들. 이야기에 의해 태어난 이야기의 변질자들. 0세대 최강자 : 『지휘』의 데빌 헤이즈 1세대 최강자 : 『부정 속 틈새』의 H.유메 2세대 최강자 : 『희로애락』의 빅스 (로이 매니아) 3세대 최강자 : 『세계선의 틈새』의 시트러스 케인 위시 4세대 최강자 : 『결정』의 루드 5세대 (현세대) 최강자 : 『파도』의 윤슬 0세대...
타닥- 타닥- 소리가 귓가에서 요란하게 튀었다. 딸랑- "어서 오세요." 늘 반복적인 일상에 찌든 목소리가 카페 안에 울려 퍼졌다. 오늘이 어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 말라가던 땅이 비로 인해 젖어 있다는 점이었고 같은 점이 있다면 아마 그것 빼고 다 일 것이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 똑같은 진상. 다른 게 하나도 없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 하라는...
대표 자캐들의 간단한 설정표입니다 . 오픈채팅 계정 ↓ https://open.kakao.com/o/sn2SZb5c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버저비터 그 이후 명헌은 사귄 뒤로 연인과 떨어진 적이 거의 없었다. 자기 품에 온전히 안기는 게 좋아서 명헌이 뒤에서 껴안고 있는 게 기본자세였다. 처음에는 곤란한 것처럼 자주 빠져나가고 떨어져 있으려고 하던 제 연인은 이제는 익숙한지 신경 쓰지도 않고 책을 잘 읽고 있었다. 그런데 왜 자꾸 방해를 하고 싶은 걸까. 현철이네 고양이가 ...
なな 이야기가 어디서 끝났더라. 그가 시작을 더듬자 태섭이 지적했다. 후카츠 당신이 료타의 말을 들어주려고 소라 껍데기에 들어갔다는 데서. 그는 눈썹을 잠깐 들썩였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가진 기억에 따르면 나는 절벽 위 동굴 속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마냥 가볍지도 않은 게 어쩌다가 그 사람의 손에 들어갔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일, 뿅.”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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