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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앞편에서 주의사항을 다 읽어오신 분들일테니 추가적 안내는 없습니다. * 그판세 2차 창작 / 검법 메인으로 체니네라, 카를마크 영주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한참 뒤에야 정신을 차렸다. 검성이는 그대로 움직이지 뭐했는지, 움푹 파인 벽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영주를 옮겨 놓았다. 워낙 큰 일이 있었기 때문인지 피로가 몰려, 꾸벅꾸벅 졸던 검성은 제 옷자락을 ...
손이 얽혀 있다. 낯선 장소라 먼저 눈을 뜬 마크가 깨닫는다. 손을 잡고 잠들었던가, 그런 기억은 없는데. 내가 잡은 걸까. 그러나 이 손을 꼼질거리지 않고는 파악할 수 없다. 그는 눈과 목만 살짝 돌려본다. 모로 누워 잠든 백현의 얼굴이 바로 보인다. 새근새근 평화로운. 여기서 내가 움직이면 형이 잠에서 깨겠지. 그렇다면 가만히 있어야겠다. 다시 천장을 ...
불은 마크의 집에서 시작되었다. 동그란 손잡이와 짧은 사슬의 안전고리가 전부인 나무 문에 가장 먼저 불이 붙었다. 도시 외곽의 낡은 아파트엔 진화 장치도 경보 장치도 없었다. 사람들은 서로의 문을 두드리고 고함을 쳐서 아파트를 빠져나갔지만 마크의 문은 이미 불타고 있어서 아무도 다가서지 못했다. 낡은 벽에 다닥다닥 붙여 놓은 종이들을 따라 불길이 옮았고, ...
"형, 어디 가요."민형은 그 말을 듣고도 뒤도 안 돌아보고 걸어갔다. 동혁이 손목을 잡아끌기 전까지."어디 가냐 니깐." "나 좀 가만 냅둬봐..제발"지금은 9월 26일. 민형와 동혁이 자석 마냥 달라붙어 있은지 13일째였다.한가위바야흐로 어느 한적한 추석날이었다. 모두가 집을 떠나 고향에 내려갔을 때 민형은 수험생이란 명목으로 텅 빈 집에 홀로 남아있었...
K 열풍 w. 강경동 시작은 여느 만화나 드라마의 첫만남과 같았다. 지극히 평범했다. 인소의 주인공처럼 교실 맨 뒷자리에서 졸고있던 이동혁과 캐나다에서 와서 1년 꿇어 고3이 되었지만 20살인 이마크. 예견된 수순처럼 마크는 인기가 많았다. 운동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단정한 흑발에 넘어가는 여학생들이 한 둘이 아니였다. 문제는 남학생한테 인기가 더 많았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니까, 난- 걔를 좋아했어. 왜 좋아했냐고? 나도...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평소와 같은 날이었는데 걜 좋아하게 됐어. 그냥 걔가 좋았어. 독특한 목소리가 장난치는 모습이, 또 웃을 때 휘어지는 눈꼬리가, 그 애의 조금 탄 피부색이... 얼굴에 박힌 점들이. 그냥 좋았어. 난 걔를, 그니까 이동혁을... 사랑했어. 相思花 w. 이로 정말, 그 애를 사랑...
“다녀왔습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관문을 연 도영이 신발장에 들어서며 인사를 건넸다. 집 안은 불이 켜져 있었고, 베란다 창문은 모두 열려 있었다. 블라인드도 쳐 있지 않은 집 안에 들어선 도영이 익숙하게 찬바람이 들어오는 창문을 닫고 블라인드를 내렸다. 마지막으로 거실을 제외한 부엌과 방의 불을 끌 때까지 아무도 도영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다. 도영이...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움푹하게 바닥 쪽으로 내려주세용....~” 위에서 누가 잡아당기기라도 한 양, 쭉 올라가 있던 민형의 허리가 이번엔 바닥으로 움푹 꺼진다. TV에서 흘러나오는 나레이션을 민형은 굳이 입 밖으로 한 번씩 따라했다. ‘호흡이 중요해요. 호흡.’ 이마에 걸쳐져있던 헤어 벤드는 이미 한참을 흘러내려 민형의 눈을 반쯤...
훨 —한국어 —영어 느지막이 아침을 먹으러 내려온 나에게 그는 딸기잼을 밀어주며 말했다. —오늘 파티 같이 가기로 한 거 알지? 퉁퉁 부은 얼굴로 으응 하는 개미 소리를 내니, 그가 피식 웃었다. 식탁에 맴도는 공기가 까슬거렸다.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있으니 그가 토스트를 접시에 내려놓고 나를 빤히 바라봤다. 뜨거운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버터를 푸는...
루카스는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면서 자신이 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회의감을 느꼈다. “뉴욕 싫다고 했잖아요.” 잡지사 W의 헤드 스트릿에서 5분정도 걸으면 모델 에이전시 E의 건물이 나온다. 건물의 높이는 방문인들의 평균신장에 맞춰 설계된 것인지 다른 건물들에 비해 더 우뚝 선 느낌이었다. “니가 발 올리고 있는 그 체어...
* 가정 폭력과 관련된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읽기 전에 유의해주세요. 고백하기로 마음을 먹은 후 사진 촬영을 핑계 삼아 인준과 약속을 잡았다. 마침 아르바이트도 없겠다, 수업을 마친 후에 근처 해변에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 입부할 때 홍보 리플렛 속 해변을 유심히 지켜보던 인준이 떠올라서였다. 미첼이 빌려준 필름 카메라를 가져가겠다며 들뜬 인준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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