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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위에 쌓인 눈은 녹지 않아. 아무리 걷어내도 그의 얼굴 위를 덮는 눈. 얼어붙은 손끝의 감각이 무디다. 이대로 나만 남겨 두고 가지 마. 주변을 뒤덮은 핏방울만 생기를 띤 듯 붉게 얼었다. 아무런 감촉이 느껴지지 않는 잿빛 얼굴을 붙잡고 소리쳤다. 눈 떠봐. 정신 차려. 제발. 차 안에서 눈을 떴다. 지겹게 반복되는 꿈. 은석은 버석한 얼굴을 한...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그 날은 유달리 출근길 지하철 안에 사람이 적었어 덕분에 자리에도 앉았고 기분은 산뜻 max 찍은 아침이었지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평소같으면 좆같은 출근길인데도 마치 금요일 오전 수업 끝내고 집에 가는 기분인거야 (유노왓암쌩?) 팀장님은 하루종일 외근 사수랑 월루하듯이 하루를 보내면 주말이다 이거에요 자유다 이거에요 김여주 발걸음 가...
센터 내에서 창민은 이방인 같았다. 재현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고 재현과 함께 입소한 동기들도 입을 모아 그렇게 말했다. 가족 중에 센티넬이 있었다는 준은 창민이 센티넬 중에서도 특별한 이유를 말해주었으나 재현이 그것을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다. 영훈의 연구실에서 처음 마주쳤을 때, 선전 영상과 같은 백발이 아니었음에도 재현은 창민을 바로 알아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총 300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유효표 291표, 무효표 9표) 본 설문조사는 페그오에서 24년 1월 2일까지 실장된 서번트(~야마토타케루) 중 누구와 가장 결혼하고 싶지 않은지에 대한 비공식 설문조사입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만 봐주세요! 본 설문 결과는 자유롭게 캡쳐 및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또한 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총 300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유효표 296표, 무효표 4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개수가 100개로 제한된 관계로 상/하 편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上편 : 공동 48위 ~ 공동 12위 下편: 공동 9위 ~ 1위+번외 본 설문조사는 페그오에서 24년 1월 2일까지 실장된 서번트(~야마토타케루) 중 누...
학교 앞에서 백 원짜리 쫀드기 사서 나눠먹던 시절 빼고, 아저씨의 훈련을 피해서 우리집으로 도망와서 책상 밑에 숨어있던 그런 시절을 제외하고, 내가 기억하는 손흥민은 바로 국가대표 막내였다. 미성년자 딱지도 떼기 전에 세기의 유망주라고 소프트라이트를 받으며 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었다. 대표팀에 소집되어 거기서 내가 누굴 보았는지 아냐며 그렇게 나에게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총 300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유효표 296표, 무효표 4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개수가 100개로 제한된 관계로 상/하 편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上편 : 공동 48위 ~ 공동 12위 下편: 공동 9위~1위+번외 본 설문조사는 페그오에서 24년 1월 2일까지 실장된 서번트(~야마토타케루) 중 누구와...
To. Mina 친애하는 미나에게 오랜만입니다. 미나, 당신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여전히 그의 관을 지키고 있나요?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아름답게 빛나던 당신의 미소는 세상 그 무엇보다, 위트비베이의 저녁 노을보다 아름다웠어요. 나의 신부 미나, 이제는 당신을 보내줘야 되겠네요, 당신과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행복했어요, 그렇기에 난 당신을 보내...
해당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그날 매점에서 찬영이를 본 이후로 우리의 사이는 멀어져만 갔다. 방송부 활동이 아니면 마주칠 수 없었고, 눈이 마주쳐도 피하는 찬영이 때문에 도저히 다가갈 틈이 보이지 않았다. 벌써 시간은 열흘이 넘어가고 있었다. "김여주, 너 언제까지 땅굴 팔래?" "뭐래~ 나 평소랑 똑같아." "너 그날 ...
"형 혹시 전에 나 일하던 카페 왔었나?" "카페만 기억나?" "나 자주 봤었어?" "적게는 안 봤지." "내가 사람 얼굴을 잘 못 외워." "그런 것 같더라." "말 걸어보지!" "걸었었어, 많이." 근데 네가 그랬잖아. — 그 남자의 사랑법 "말 좀 걸지 마요. 짜증 나게 진짜....." 이 싸가지의 이름은 성한빈. 아스팔트를 뒹굴며 눈물 콧물 뽑는 이...
모든 날개는 날기 위해 존재하는 까닭이라고 한다. 각자의 비행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한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이문재- 「농담」 中 Ⅱ. 밤을 새어 짙은 농담(濃淡). 흰 까마귀. 둥지에 계시던 건 ...
세모야. 물고기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아? 바닷속 깊이 가라앉느냐고? 그것도 맞긴 하네. 근데 익사하면 말야, 왜, 생각지도 못한 밀물에 쓸려가 새하얀 모래사장에 파묻힐 것만 같잖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랑 같이. …그냥. 내가 죽으면, 가라앉지 말고 너한테 쓸려가고 싶어서. 네가 날 떠올려주면, 그 기억의 파란에 휩쓸려 너한테 안겨 가고 싶어서.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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