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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입니다. 개인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됐어요. 글은 올리지 못해도 마음 속 큰 부채로 남아 구독자 분들, 애독자 분들께 죄송한 나날이었습니다ㅠ 하루라도 빨리 글 써야지,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한 분이라도 계시는 한 글을 써야지 싶으면서도 몸이 아프니 정신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구독자가 200명이 됐어요. 들어와...
나는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침대에서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웠다. 나는 멍하니 앉아 상황파악을 하기위해 주변을 살피고 머리를 굴렸다. 지금 나는 어두컴컴하고 커다란 방 안에 3명은 거뜬히 잘 수 있을 것 같은 넓은 침대 위에 혼자 앉아있었다. 분명 나는 친구 집에서 눈을 떴어야 했는데.. 그리고 머리 속에 스쳐지나가는 어젯밤 이제노의 얼굴...
초록의 본가는 그 본인과 인상이 같았다. 너른 바다가 멀리로 비치고 근처에 과수원을 둔 집은 그에게서 풍기는 분위기라던가 따뜻한 체온을 그대로 빼닮았다. 그의 가족들 또한 그랬다. 초록의 누나, 서윤이 사과 한 조각을 포크로 집어 내밀었다. 방금 막 식사를 마친 직후였다. 태경은 배부른 표를 내지 않고 사과를 받아들었다. "저 여기만 오면 살찔 것 같아요....
07 대공비는 그 뒤로도 며칠을 계속 앓았다. 첫날보다 둘째 날이 열이 더욱 심하게 올라 시종 수십이 대공실 밖에서 대기하며 명을 기다렸다. 의사도 대공의 옆에 앉아 대공비의 안색을 살폈다. 대공은 그의 곁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 땀을 빼내고 식은땀에 추워하지 않게 수시로 몸을 닦아내었다. 곧 큰 눈이 올 거라던 예측이 맞아 들어 밖은 매서운 눈바람이 휘몰아...
作.平和 설화 테마 한 나라의 세자빈이, 장차 미래의 국모가 될 자를 뽑으니 전국에 금혼령이 내려졌다. 설화는 금혼령이 다시금 벽보에 붙은 것을 보자마자 집으로 달려갔다. 뒤에선 설화의 몸종인 정숙이 급하게 쫓아왔다. “아씨-! 그렇게 뛰시다가 넘어지시면 저 대감님께 혼납니다요!” 설화는 정숙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집으로 달려가기 바...
*소재주의 : 유혈, 약물 등장. 깜빡. 상반신은 인간인 그것이 눈을 떴다. 붉은빛깔이 도는 회색 지느러미가 느리게 움직이고, 그것의 눈꺼풀도 그만치 움직였다. 통통, 푸른 머리의 인간이 유리벽을 두드렸다. 수조의 물은 그 진동에 따라 일렁거렸고, 그것은 고개를 돌렸다. 인간은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눈동자를 옆 가로 몰아야했다. 파란색은 어두웠고, ...
BGM-The Way 허공을 가르는 글자의 나열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허공에 퍽 간단히도 적히는 빛, 그 자체는 여기 있는 것 그 무엇보다 가벼웠을지 몰라도 그 내용만큼은 한없이 무거웠기에. 제 어깨에 올려진 손의 무게 또한 그리 무겁게 느껴졌나. [알아요 비나리? 그게 가능성과 가치의 차이라는 거예요.] 알았다. 그야 7년의 세월, 그 긴 시간 동안 많이...
"공대." 낮은 목소리는 건조함에 어울리지 않게 다정했다. 소리 지르는 일이 잦은 그는 일부러 낮게 말하기도 했다. 갈라진 목청이 매끈해지길 바라서였다. 공대라고 불린 이는 조조의 이마에 손을 얹었다. 조조는 제 모사가 효험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 생각하다가 그만두었다. 생각이 더해질수록 머리가 지끈지끈했다. "약은?" 조조가 아끼는 모사는 유독 말이 짧았다...
※진궁이 죽고 싶어하기 때문에 글 분위기가 밝진 않습니다. 유료분은 3월 1일에 공개됩니다. 1. 진궁이 조조를 붙잡았다. 드문 일이라 조조는 분에 받쳐 일어났던 것도 잊고 몸을 돌렸다. 표정엔 여전히 화가 덜 풀려있었지만 진궁이 조금이라도 귀에 단 말을 하면, 따갑지 않은 말이라도 하면 발목에 채운 사슬을 길게 늘려줄 마음도 생겨났다."불은 끄지 마."조...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짐이 싫고 죽음이 무서웠던 나는 뱀파이어를 부러워 한 적이 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사니까 그거 알아? 나에게 영원함은 아름답지 않아 죽지 못해 사는 그 아픔을 나는 알지 못했다
파란 바다는 짠 냄새가 났다. 혀에 닿으면 물로 입을 헹궈내고 싶어지리라. 어린 날 바닷물을 한 웅큼 삼켰던 진궁은 이제 그것이 깨끗하지도 않다는 걸 알았다. 그때의 바다는 조금 더 맑았지만 지금 보는 바다에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바다든 사람이든 겪은 것이 많을수록 탁해지나보다. 궁은 언젠가 가을 바다가 좋다던 딸의 말을 떠올렸다. 겨울 바다는 너무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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