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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전하는 황금사과와 그 편지를 기억하는가? 나는 사과 안에 무엇이 차 있길래 그리 집착하는 것인지 옛적부터 참으로 궁금했다. 그건 그저 오래되어 안이 썩어 문드러진 사과일 수도 있었고, 혹은 안에 보화가 들어차 있을 수도 있는 사과였다. 당신은 그때 누구에게 황금사과가 전해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애초에 누군가에게 전해졌어야 하나? ...
백현은 그 순간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했다. 눈빛이 부딪힌 스물둘 그때에 멈춰버린 채 8년의 시간을 흘려보냈다. 백현을 옴짝할 수 없게 한 그 모든 것이 영화 속 한 장면같이 선명했다. 멀리서 들리는 음성, 걸어오는 모습, 서늘한 공기, 회색빛 거리까지 그 순간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백현 안에 박제되었다. 백현은 주인공이 빠져나간 영화 속에서 긴긴 시간...
유혈 약간 허위매물
사람의 생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은 숱한 주인을 거치면서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온기가 천천히, 느린 속도로 식어가는 것을 무력하게 바라보는 것에는 아무래도 익숙해지기 어려웠다. 아니,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고 여기는 데에 가까웠다. 이 얼마나 역설적인가. 사람의 명을 끊기 위한 칼이 아닌가. 조몬縄文, 야요이弥生, 고훈古墳, 아스카飛鳥...
매일 사랑을 외치지만 가끔 나에게 진정 사랑이 있는 건지 의심스럽다 아무리 자유롭고 싶어도 어딘가 얽매여 있듯이, 버릇처럼 사랑을 열망하고 갈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디서 사랑을 느끼는지, 사랑에 속한 새끼 감정들을 느끼다가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닌지 그저 내가 영혼인지 피와 살인지 헷갈릴 때 가장 강력한 사랑을 과히 원하는 것 같다 나는 뭐로 채워져...
사랑은 또다시 멍-! 이제노의 품 안에 있던 강아지는 그 안을 뛰쳐나와 나에게로 달려왔다. 마치 자기가 데려왔다고 말하는 듯했다. 반면 우리 둘 사이에는 정적이 맴돌았다. 내가 기껏 피한다고 학교 끝나자마자 나오고 이것저것 하면 뭐하냐고. 이제노가 여기 왔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대로 굳었다. 도통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서지 않았다. 그래도 우선 여기를...
*굵은 글씨로 나타나는 부분은 외국어입니다.:) 포커 테이블 위, 마지막에 칩을 가장 많이 갖게 되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그에 대한 질문은 여기서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민규는 들어가기 직전, 정한에게 작게 속삭였다. “포커에만 집중하십시오. 동향 주시는 내가 하겠습니다.” 어제 작업 쳐놨던 룸의 장치들은 다행히 들키지 않은 채 잘 돌아가고 있는...
질질 끌던 커미션 하나 끝냈습니다. 신청자분이 너무 오래 기다려서 죄송할 따름... 한창 일이 너무 없고 힘들었을 적에 받았던 것인데 미리미리 끝낼 걸 후회했습니다. 다행히 콜농이랑 선리가 도와줘서 빠르게 끝낼 수 있었지만... 올리고 나서야 보이는 작화 실수들에 이마로 난타쳤습니다. 그제에 허먼 밀러 의자 시착하고, 에스티메이트에 놀러가서 작곡가님들 보고...
얼마 전 황사가 심했다. 오 땅이 아주 조금 좋아지겠는데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 황사의 유일한 이점. 땅이 좀 비옥해진다. 발생한 지역이 몽골~중국북부인 경우 고비사막의 모래의 풍부한 장석 덕분에 대량의 탄산칼슘을 포함한 흙먼지가 우리나라에 가라앉으며 토양의 산성화를 막아준다고 한다. 물론 중국 동부해안 공장지대를 지나며 중금속도 데려오기야 하겠지만. ...
제가 어지간히 제정신이 아니긴 한가바여 ㅎㅎㅎ 여러분 모두 안녕들 하셨지라? 만우절에 찾아온 정수올시다...유유자적하며 월루하던 현생이 혐생이 되서 그간 포타를 버려두다싶이 하고있었어여 ㅠㅠ 얼른 쓰던것도 마무리 지어야 하고 새로 쓰고 싶은것도 엄청 많고 김남준은 여전히 멋지고 정호석은 여전히 아름답고 그들은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따쉬 ㅠㅠㅠㅠ랩홉 오래오래...
트위터 링크(무료): https://twitter.com/death_abyss/status/1377578357533995009?s=20
어쩌다 이야기가 이리로 흘러가는 걸까. 슈야는 종잡을 수없이 튀어나온 화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설마 어머니도 세간에 도는 소문을 믿으시는 건가? ‘아차, 성흔을 받은 직후에 직접 목격하셨지..’ 새삼 심각한 녹안을 보고 있자니 입안에 씁쓸함이 감돌았다. 이걸 뭐라 설명해야 어머니가 납득하실 수 있을까. 아니, 납득하시기는 할까. ‘사실 렘과는 아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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