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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019년 7회 슈와마에 나왔던 판타지 스토니 글입니다.동명의 개인지 Ecaille(http://posty.pe/7xw7zg)의 후편에 해당되는 글이며 7회 슈와마 게스트북에 실린 내용입니다.어느 쪽을 먼저 읽으셔도 이해하시기에 무리는 없습니다. :) 위대한 왕, 스티브 로저스는 심기가 불편했다. 일곱 왕국을 통일한 두려움 없는 영웅이자 대륙의 지배자인 ...
가노라 삼각산(三各山)아, 다시 보자 한강수(韓江水)야. 고국삼천을 떠나고자 하랴만은, 시절(時節)이 하 수상(殊常)하니 올동말동하노라. -김상헌, <가노라 삼각산아> , 이리는 떼를 지어 삽니다. 품은 뜻이 있다면 목에 칼이 들어온다 한들 그 뜻을 굽히지 않을 것이고, 한번 반려자로 삼은 이가 있다면 한 생을 다 바쳐 그 이의 곁을 지킵니다. ...
먼저 헤어짐을 고한 쪽이라고 해서 이별이 마냥 괜찮을 리 없다. 침대에 대충 서류 가방을 던져놓고 시계를 풀며 태현은 생각했다. 답답하다. 아침부터 프레젠테이션 준비한다고 뭘 제대로 먹은 것도 없는데, 속이 더부룩한 게 꼭 체한 것 같았다. 갑갑하게 조이는 넥타이를 풀고 셔츠까지 벗었는데도 위장은 여전히 죄였다. 소화불량은 태현의 고질병이었다. 태현은 신경...
요괴신부 제 2화 아리 作 헛간에 처박힌 소녀의 이름은 서 도화. 복숭아 도(桃)에 꽃 화(花) 자를 쓴다. 4월 하순 복사꽃이 피는 계절에 태어났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나이는 19살이다. 거울에 비친 빛에 빨려 들어 이 세계로 떨어진 이 후, 사건이 정말 정신 없이 몰아쳤다. 솜푸푸들을 만났고, 붉은 날개를 가진 요괴도 만났다. 붉은 날개의 요괴들이 왜...
과거날조만화입니다.
미드 위쳐를 보고 참고 했습니다. 위쳐나 킹아서ost 와 함께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동이 트기도 한참 전이었다. '아가야, 언젠간 네가 벼랑 끝으로 몰리는 날이 올 거야.' 한 치 앞이 채 보이지 않아 들고 있는 횃불이 없노라면 이곳이 땅속인지 물길속인지 또 맞게 가고 있는 건지 아니면 벼랑 끝으로 걸어가고 있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검은 밤이었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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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어릴적에 그리도 동경했던 신관직을 이어받은 그녀는 매일매일 연인과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자랑하듯 재잘거리는 신의 염장질을 들으며 이렇게 회상하고는 했다. 시발 나는 그때 그 방문을 열지 말았어야 했다고. * 그 고을에는 '츠유리님'이라는 신을 모시는 아주 오래된 신사가 있었다. 몇백 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졌음에도 신관과 무녀들이 공을 들여 관...
첫 2p 분량입니다 :D 5월의 어느 날. 클라인 왕국의 신전에서 실피시는 자신의 상관이자 연인이기도 한 레오니스와 결혼을 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실피시 카스토리즈에서 레오니스의 성인 크레벨을 따 실피시 크레벨이 될 신부는 정말로 아리따웠다. 모두의 축복 속에 행해진 결혼은 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이었고 이것이 소설이었다면 해피엔딩이 틀림없었다. 클라인 왕...
18. 어쩌면 처음이 아닐까. 자꾸만 품에서 달아나려는 여우를 기어코 제 팔다리로 얽어 누르고 깊은 잠에 들었던 에스쿱스는 번뜩 정신이 들어 눈을 떴다. 이제 사위가 어슴푸레 밝아오는 새벽이었다. 정한은 완전히 지쳐 기절하듯 잠에 빠져 있었고, 배부른 갓난쟁이마냥 기분 좋게 잠들었던 에스쿱스 혼자 퍼뜩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고요한 방 안. 반쯤 열어둔...
정원 입구로 돌아오자 이른 아침부터 이곳을 방문한 손님이 서 있었다. 모든 것을 다 봤다는 표정. 능글맞게 히죽이는 토끼 인간 때문에 석진이 헛기침을 했다. "시간 알려 주려고 왔어요? 되게 일찍 왔네... 저... 그 일은 진짜 미안해요." 죄책감으로 죽느니 마느니 했던 가해자가 꼭두새벽부터 키스를 하고 있는 게 왠 말이야. 민망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신이 있다는 말은 틀렸다. 신은 없다. 없는 게 분명하다. 그래, 있다면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되지. 모든 사람을 똑같이 평등하게 사랑한다면서 나에게 하는 짓들은 전부 얄밉기 짝이 없다. 그날 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녹진녹진한 덩어리 따위를 삼키는 꿈을 꿨다.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어릴 적 봉봉 음료수 캔을 탈탈 털고서야 겨우 포...
꽉 채워져 있는 달이 뜨기로 되어있는 날이었다. 해가 중천에 떴을 무렵, 작은 까마귀가 이번에도 편지를 전달해주었다. 렌이 받은 편지엔 분명하게 날짜와 장소 그리고 시각이 적혀있었다. 'X월 X일 13번째 나무 앞, 달이 뜨는 7시!!' 지금은 꽉 채워진 달이 중천에 떠있었다. 편지의 내용과는 달리, 광장의 13번째 나무 앞에는 한 사람만이 있었다. 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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