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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아지트 주변에 특이한 마라탕 집이 생겼다고 해요.그곳에는 요리를 정말 잘하는 셰프가 있어서 손님이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맛있게 조리해준다고 하고, 재료도 정말 엄청나게 다양해서 말 그대로 무엇이든 있다던데… 파트너와 함께 가보면 어떨까요?파트너가 이상한 재료를 넣으면 어떻게 하냐고요?… 혹시 아나요? 그것이 맛있을지! ▶ 알...
톡, 톡, 톡, 딱딱한 물체로 바닥을 치는 소리는 그 낮은 데시벨에도 불구하고 큰 효력을 지닌 것처럼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로 어깨가 부딪칠 만큼 복잡한 거리였으나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간혹 고등 생명체로서의 삶을 포기한 소수 인종을 제외하고는- 어떻게든 자리를 터주려 용을 썼다. 지팡이로 땅을 훑으며 앞을 나아가던 남자는 기꺼이 길을 양보해준 여...
그 날은 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세상에는 운명이라는 것이 있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모두 운명을 따라나선다. 그것은 항상 거스를 수도 막을 수도 없고 항상 좋은 것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그때 그 운명은 나를 잡아 주던 그 손길을 파도에 휩쓸리고 그녀의 몸체를 심해 속으로 가라앉아버리도록 했다. 운명에 잡아먹힌 자를 붙잡지 못한 건 이번뿐만은 아니었지만...
본 내용은 허구이며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W. 보석함 "... 이건... 스토커 아닌가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의도가 그게 아니잖아. 그리고 나는 노력 중이야." 준희는 아침 학교 수업을 듣다가 자신의 옆에 누군가 앉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니 재현이 있었다. 그렇게 재현은 아침 수업 때부터 수업 후 알바까지 준희를 따라다녔다. 수업 후, 준희는 조...
본 내용은 허구이며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W. 보석함 "야. 사랑하자. 우리." ".... 미쳤냐?" 준희. 준희는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인 정우를 만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참을 마시다가 문뜩 재현이 자신에게 한 말이 생각이 났고 자신의 앞에 앉아 있는 정우에게 재현이 자신에게 했던 말 그대로 사랑하자고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정우는 못 ...
“수인이에요~ 안물어요~ 죄송합니다~ 지나갈게요~” 거의 삼보일배 하듯이 세발짝 걷고 말하고 세발짝 걷고 말했다. 놀라서 소리지르는 사람들마다 하나하나 안심시키느라 고생스러웠다. 그러게 얘는 갑자기 왜 사람들 사는데서 동물화를 하고 지랄이야. 입고 있던 옷도 다 터져버려서 다시 인간화도 못한다. 갑자기 짜증이 난 전원우는 네 발로 엉금엉금 횡단보도를 건너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웃이 내 와이파이 써요 By. 말리부밀크한잔 과탑까지 찍었던 제노를 차마 자체휴강의 길로 끌어들일 순 없어서 꾸역꾸역 강의실로 들어갔다. 맨 뒤도 아니고 그렇다고 맨 앞도 아닌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교재를 폈다. 근데 피면 뭐하니. 교수님 목소리 들리면 바로 잠 오는데. 정신이 꿈나라로 가려는 걸 간신히 붙잡고 있는데 제노가 눈에 들어왔다. 초롱초롱한...
그렇게 아리네스는 그날밤 공작에게 향했다. 공작의 저택으로 들어선 아리네스의 다리가 질질 끌렸다. 복도 양 옆으로 초록등불이 줄지어 매달려 있었다. 밀랍처럼 굳은 아리네스의 얼굴 위로 초록빛 불빛이 일렁였다. 평민들의 것과는 달리 제조하기 어려워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초록등불. 값비싸 어지간한 귀족들도 한두개밖에 가지지 못했지만 공작은 초록등불로 복...
날이 추웠다. 살갗을 파고드는 겨울이 사무치게 추웠다. 발에 차이는 눈덩이는 떨어지자마자 얼어붙은 건지 돌덩이 같았다. 꽁꽁 언 길거리 위 시체도 마찬가지로 거대한 바위처럼 딱딱했다. 굳어버린 핏자국은 어느덧 하얗게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피터는 그 아래 깔린 사람이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다는 사실만 더욱 실감할 뿐이다. 눈 내리는 밤거리는 유달리 조용했...
빵빵즈 수난시대 w.파이어다람쥐 여주의 <정성찬 피해다니기 대작전>은 며칠 지나지 않아 수포로 돌아갔다. 여주는 금요일과 주말동안 집콕을 하며 위험을 감수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월요일은 정우의 등짝에 붙어다니며 무사히 성찬을 피해다닐 수 있었다. 정우는 어쩐일로 재현에 대해 더 묻지 않았다. 어쨌든 여주로서는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1. 악마 훗카랑 죽음 앞에서 실수로 계약하게된 인간 베베가 보고싶다, 결론 훗카베베다(? 온갖 불행을 끌어다 모은 베베는 죽으려고 한 건물의 옥상에 올라와서 아, 이제 끝이구나, 천천히 난간 앞으로 걸어가는데 옆에서 아씨발, 이렇게 죽으면 어떡하자는거야, 조용히 욕짓거리가 들려왔지, 잘못 들었겠지, 얼른 죽자 하면서 더 앞으로 나아가는데 시발 맛 더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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