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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의불.. 1. “ 누가 청춘을 장밋빛이라고 한거야 “ 지금 우리 체육관에 와보면 그런 말 못할텐데. 코노하는 짜증스럽게 웃으며 유니폼을 벗었다. 땀에 젖은 유니폼은 끈적거리고 축축했다. “ 뭐라고? “ “ 그게 그렇잖아. 청춘이 장밋빛이라니 “ 보쿠토의 되물음에 코노하가 투덜거렸다. 나는 나중에 지금을 떠올리면 땀냄새밖에 기억 안날거야. 찝찝한 땀냄새 ...
01 후타쿠치 켄지 인생 최고의 흑역사다. 술을 마시거나, 서양 영화 속 정신이 혼미해지는 마약을 한 것도 아니었다. 학교 운동장 뒤편이었다. 정확히는 학교 운동장과 동아리 실이 모여 있는 학생회 건물의 사이. 명문 학교답게 모든 게 쓸모없이 컸다. 엘리베이터 없는 계단을 오르내리며 툴툴거리던 후타쿠치였지만, 그 날만은 달랐다. 건물이 모든 걸 가려 준 게...
[보쿠아카/오이이와/쿠로켄/후타모니] 작업실 네 남자 보쿠토 코타로, 문예창작학과 졸업, 프리랜서 평론가로 활동 중. 이와이즈미 하즈메, 디자인과 졸업, 패션 런칭 준비 중. 코즈메 켄마, 게임그래픽학과 졸업,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업 중. 모니와 카나메, 매듭 공예 사업 중, 건물주. 도심이라고 하기엔 꽤나 구석진 곳에 위치한 1층짜리 주택. 집보다 ...
+ 보쿠토의 죽음 이후 아카아시의 졸업식을 이야기합니다. + 아카아시 시점이며, 보쿠토도 등장합니다. [보쿠아카] 졸업 W. 서리 졸업식이다. 2월의 어느 날, 찬 바람이 내 볼 위를 스쳐지나갔다. 따갑다. 날카롭게 날이 선 바람결이 훅, 하고 들어 올 때 마다 얼얼한 통증이 느껴진다. 퍼져오는 아릿함과 서늘함. 이 두가지는 추운 겨울을, 그리고 오늘의 졸...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셔서 연속재생 체크하시면 계속 재생됩니다. 뭔일이 있었구만. 쌀알 하나를 집어입에 넣으며 쿠로오가 눈을 가늘게 떴다. 샐쭉한 눈이 보쿠토를 향해 한번, 아카아시를 향해 한번 향한다. "뭘 그렇게 보십니까." 아까부터 끈질기게 달라붙는 시선에 아카아시가 한숨을 쉬며 묻는다. 제게 오는 질문에 쿠로오가 반짝 눈을 반짝였다. 먼저 질문해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하늘은 매일매일 제 시간이 되면 그 빛깔을 달리하였다. 주황빛이 지평선에서부터 천천히 펼쳐져 짙어진 파란색과 섞이기 시작하더니 점점 보랏빛으로, 그리고 점점 더 짙고 어두운 색깔과 빛으로 그렇게 세상을 덮고선 반짝이는 자신의 아이들을 하늘 위에 펼쳐놓는다. 가만히 앉아서 하늘을 쳐다보는 이에게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산에 오르는 이들에게 이는 두려움이다. 다...
보쿠아카 전력 60분 주제 '진도' 나왔을때 썼던거! - 보쿠토 코타로, 19세. 후쿠로다니학원 배구부 소속. 포지션은 윙스파이커. 매년 열리는 전국구 경기마다 후쿠로다니를 우승 후보로 거론되도록 만드는 팀 내 가장 강력한 에이스. 일단은 주장직도 겸하고 있다. 일단은.그리고 요즘 최대 고민은 '적당한 진도가 뭔지 모르겠다. 진도 한자로 어떻게 쓰는거더라....
쿠로오와 보쿠토는 먹이를 노리는 눈빛으로 서서히 아카아시에게 다가감. 아카아시는 잠귀가 밝을 것이라는 팬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바로 옆 침대에서 보쿠토가 소리 지르고 쿠로오가 웃으며 몸부림을 쳤는데도 꿈쩍도 하지 않음. 정말 움직임 하나 없이 잠 들어 있음. 우선 보쿠토를 손짓으로 저지한 쿠로오가 아카아시에게 다가가서 옆에 누움. 그리고 아카아시 등 뒤에서 ...
후쿠로다니 학원에 재학중인아카아시 케이지는 분위기나 성격으로는학생회 나 도서부같은 조용하고 모범적인 이미지였지만,후쿠로다니 운동부 중에서도 큰 활약을 하고 있는배구부였으며 2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주전맴버이자 부주장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아카아시…이제 제발 일어나줘…응?나…이렇게 오래 기다리는거 잘 못한다 말이야…” 배구부에선 에이스이자 주장인 보쿠토 코타로 ...
전체 썰: http://sssdr1ver.postype.com/post/69578/ ※ artois님의 조아라 연재소설 <거울 속의 이방인>을 참고한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쿠로오가 악역으로 나옵니다.※ 주의: 인간형 로봇에 대한 폭력, 성적 학대, 신체가 절단되는 수준의 상해 아카아시는 무기질다운 매끈한 얼굴로 눈을 감은 채...
아카아시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술집을 훑었다. 넓지 않은 술집에는 여섯 테이블이 있었고 그 중 네 테이블이 차 있었다. 그리고 아카아시는 한 테이블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 테이블에는 아직은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한 사람과 그 맞은 편에서 허리를 잔뜩 구부린 한 사람이 있었다. 채 다섯 걸음이 안 돼서 테이블 앞까지 간 아카아시는 옆에 있던 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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