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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는 딱 한 번 유령을 본 적이 있다. 15살 때,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바닥에서 불쑥 나온 그 아이는, 내 또래의 남자아이였다."으왕아아어앙!?!?? 사, 사람이 바닥에서 나왔어..!! 귀, 귀, 귀신인가!??! 나 죽을 때 된건가!?!?? 흐엉... 죄송해요,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흐어어엉..." ''조용히 좀 해, 바보야. 너 같은 게 뭐...
보라야, 나는 불순했어. 1 엄마, 응, 지금 도착했어요. 김 기사가 잘 데려다줬어. 러시아워 무섭다더니 그렇게 막히지도 않았어. 그래서 멀미하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내가 몇 살인데 그렇게 걱정을 해. 파리 온 게 한두 번도 아니잖아요. 언니 향수 런칭 한다고도 왔고, 회사 사업 확장한다고 왔고, 어릴 때 언니 생일에 언니가 파티 파리에서 열고 싶다고 해서...
아베노는 굳어있었다. 그런 아베노의 앞에는 눈물을 떨어뜨리는 아시야가 있었다. 아베노는 그런 아시야를 달래줄 수 없었다. 달래는 재주도 없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가능하다면. 아베노는 단순히 손을 뻗어 눈물을 닦아주는 것조차 망설였다. 더 이상은 안된다. 더 이상 가까워져선 안된다. 아베노는 아시야의 앞길을 막을 생각이 ...
은비 연하는 만나지 않겠다 다짐한 게 언제더라. 은비는 제 앞에서 열심히 재잘대는 유진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오늘 카페를 방문한 특이한 손님, 카페에서 키우는 고양이 이야기, 마카롱 머랭만들다 기계가 고장난 헤프닝, 시덥잖은 이야기들을 조잘댄다. 그리고 끝은 언제나 민주. 민주의 이름이 나오자 유진도 아차 싶었는지 은비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하고, 은비 역...
네가 싫어하는 것들이 모여 내가 되고 싶다. 사랑까진 바라지 않는다. 내 욕심이 너의 전부가 될 순 없으니까. 원망이어도, 무거워도 네게 쉽게 꺼내어지지 않는, 누군가의 입을 거치고 거쳐 퇴색될 일 없는 너의 것이 되고 싶다. 새벽바람이 도시를 덮치고, 파도가 백사장을 덮치듯 네 안의 가장 진한 슬픔으로 너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수장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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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목이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다. 떠들썩한 추석 연휴의 첫 날, 그는 오늘도 고요히 잠들어있다. "이번엔 또 무슨 일이래..." 간의 의자에 앉은 여진이 한숨처럼 길게 말을 내뱉는다. 한동안 잠잠한가 싶더니 결국 이렇게 터져버렸다. 벌써 몇 번인지 모르는, 원치 않은 문병. 조용한 사람이 왜 이렇게 요란하게 아픈지. 여진은 찬찬히 그를 살폈다. 원래는 ...
From . George Mimia 25_ 결혼식 신부가 입장하는 순간에 더러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었다. 특별히 가족석에 가까운 자리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서서 걸어가는 신부를 바라보고 있었지만, 누군가는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버진 로드를 걷는 신부의 옆에는 키가 반절도 되지 않는 그녀의 남동생이 자리하고 있었다. 신부가 어린 남동생을 ...
늦은 밤 목이 말라 방에서 나온 요섭의 눈에 제일 먼저 발을 내민 건 작은 편지 봉투 하나였다. 회고록 w.이사돈 우리가 한 건 사랑이 맞을까?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요섭은 불도 켜지 않은 작은 부엌에 들어가 컵을 들었다. 지난 날에 후회는 없어. 다만 아쉬움이 남았을 뿐이야. 작은 생수통에 남은 물을 몽땅 털어버리고 나니, 그제서야 냉장고에 남은 물이 ...
BGM: Don't close your eyes - 이기광(feat. Kid Milli) 어두운 밤, 깔끔한 모텔의 한 방 안에 깔끔하지 못한 발걸음으로 입장한 우리는 현관문이 닫히자마자 입술을 맞물렸다. 술에 잔뜩 취해있는 상황도 아니고, 서로가 사랑하는 상황도 아니다. 입술 새로 금방 질척이는 소리가 분위기를 증폭시켰다. 입술이 떨어지지 않은 채 발걸음...
넌우리가지금하는게사랑이라고말할수있어?by 이프 *알파 오메가 세계관 대학교에 들어오고 나서 조금씩 더 느껴지는 형질의 차이에 석민은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자신이 못생긴 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렇게 키도 작지도 성격이 나쁘지도 않고 옆에 있는 내 동기 김민규랑 비교 했을 때 어느 하나 꿇릴 거 없는데 우리 사이로 파고드는 사람들에게 밀리는 취급을 ...
그리고, 길었던 연애의 시작by 후추 야. 그럴 거면 차라리 나랑 사귀던가. 애매모호하게 이게 뭐하는 짓인데. 내가 뭘 했는데? 한눈으로도 보이는 짜증을 억누르려는지 허옇게 뼈마디가 드러날 정도로 주먹 쥔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평소 같은 낮은 목소리에, 평소 같은 단단한 얼굴을 한 김민규는 저를 빤히 올려다보는 이석민이 그렇게 얄미워 보일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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