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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록님의 <어떤 약속 https://posty.pe/pzdjem>을 3차 창작한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거울을 한 번 보고 조용히 침대로 걸어갔다. 돌돌 말린 이불 밖으로 발바닥 두 개가 삐져나와있다. “도영아 나 갔다올게.” 이불 무더기 안에서 하얀 팔목이 솟아나왔다. 수초처럼 허공을 헤매는 걸 쥐고 살랑살랑 흔들면서 말했다. “갔다 와....
라리사의 가방 안쪽에는 항상 편지 몇 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들은 다른 짐에 밀려 구겨진 채인 데다가 심지어 봉해져 있지도 않았고, 어떤 것에는 심각한 잉크 자국까지 묻어 있고는 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에 기대하는 세심함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다. 수신인은 제각각이지만 발신인은 언제나 한 사람이었다. 라리사에게서 가족들에게로 ...
"수빈아, 이거 진짜 맛있다." "뭔데요, 저도요." "아 놀래라. 철수 너 언제부터 거깄었냐. 수빈아, 뭐해?" "아, 미안해요. 잠깐 딴 생각하느라, 뭐라구요?" "이거 치즈랑 같이 먹어봐 대박 맛있어." "오, 맛있네요." "그치?" 역시 이 형은 먹잘알이야.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의 표현을 하고 다시 먹고 마신 지 얼마나 됐을까. 정신없던 동아리 회식...
그의 공백은 다른말로 그 시간마저 꽉 찬 진심이었다. 어떤 공백 written by 코코 이보가 아프다고 했다. 유전으로 이어져오는 병을 너무 늦게 발견했단다. 그가 나를 향할 때 '샤오잔'하며 말의 후미를 달큰하게 올리는 그 목소리를 잃어간다고 했다. 그가 내 손을 끌어 손끝으로 조심스레 말을 적어내면 나는 울음을 참으려 갖은 애를 썼더랜다. 눈 새로 스...
오피스 클리셰 07 07. 어떤 사람 멈췄다. 문을 반쯤 연 상태로 내 모습을 보는 그의 모든 행동이 멈췄다. 퀵 왔다니까. 이 시간에 무려 KTX를 타고 달려왔는데. 제멋대로 심장이 날뛴다. 그를 보러온 나에게 놀라기도 했고 무방비한 그의 모습에, 또 새삼 전정국 팀장이 잘생겨 보여서, 또.. 이제 우리가 어떤 사이가 되리라 확신하는 그 마음에 쿵쿵 심장...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노점상 점주 : 어서 오세요, 어서 와! 오늘 선보일 물건은 바로 도마뱀들의 태양이라 불리는 행운의 돌! 떳떳지 못한 자의 인생을 뒤바꿀, 기적의 돌의 반지입니다! 네로 : ……. 노점상 점주 : 왓……! 아, 아까 그 형씨 아닌가. 네로 : 가격이 3배 뛰어 올랐잖아……. 노점상 점주 : 그, 그야 그렇지! 가치가 있단 걸 알았다면 이쪽도 판매 전략이야....
그것도 아니라면 그 신이 가지는 사랑이란 공포는 인간에게 전해지지 않는다는 착각. 시작하기 전 일단 아리솔 캐해 실패에 대한 사과를 드립니다. 정말 좀아포 상황 속에 있는 솔설을 보고 싶다! 라는 욕망과 설피 캐해석을 조금 풀어볼 겸... 썼던 것 같은데 ㅋㅋ 200일 기념으로 올립니다... 스토리랑 캐해가 섞여 있어서 좀 난잡할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이것도 넣자." 쿠라모치가 패밀리용 생연어팩을 들어서 미유키에게 건넸다. 미유키는 연어의 빛깔과 라벨에 붙은 유통기한, 산지를 꼼꼼히 확인하고는 카트로 넣는다. 카트에는 이미 식재료가 가득이다. 쿠라모치는 미유키의 눈치를 보며 연어를 한 팩 더 내민다. 미유키가 군말없이 카트로 밀어넣는 것을 보며 쿠라모치의 입가에 미소가 걸린다. 마냥 어린애 입맛인 줄만...
곧 내 시선에 핸드폰이 녹아 내려버릴 것 같다. 액정 너머 누군가와 눈싸움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나는 눈이 따끔할 정도로 바짝 기를 세워 화면을 쳐다보았다. 마치 눈꺼풀을 살짝 내리 감는 것 만으로도 이 전쟁에서 한발짝 후퇴하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일까. 건조해진 눈 표면이 까끌해진 것 같다. "아흐, 괜히 나 혼자 유난 떠는건 아니겠지?" 침대에 엎으려...
◈ 1번은 원작 체육대회 이후~문화제 직후, 가상의 타임라인(프로 히어로 이레이저 헤드와 그의 사이드킥 페르소나 코드)의 신소와 아이자와 사이에 발생한 짤막짤막한 신변잡기입니다. ◈ 전반부 1번과 후반부인 2번의 글 형식이 다른 점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흘러가는 장면들 통화 선생님은 두 번이 마지노선인가봐요. 정말 괜찮겠냐고 세 번째 물어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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