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더게는 최윤화평도 좋지만.. 구마즈가 제일 좋아.. 세명 행복해지자.. 제발.. 약..우울.. 약..피폐..?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내가 제일 바라는 내 행복이 죽음으로 가장한 평안이라면, 다들 내게 어떤 말을 해줄까. 웃으며 행복해지라고 할까, 아니면 울면서 아직은 행복해지지 말라고 할까. 가끔 그게 궁금했다. 나를 1년이나 지났음에도 둘은 날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나조차도 나를 포기했는데. 참, 강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