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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남자친구 규성이가 가진 자유로운 성격덕에 여자친구는 늘 현재에만 집중하는 연애를 할 듯. 규성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늘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연애하는 여자친구 둘은 오래 만났지만 , 결혼얘기를 자체를 꺼낸적이 없어서 여자친구는 규성이가 애기를 좋아한다는 건 눈치도 못챌 듯. 근데 그러던 어느날 쉬는날에 맞춰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 사정이 있어서...
※날조 多 - 자살은 죄라는데 그래서 내 생각에는 자살도 타살이다. 나는 오늘 나에게 살해당한다. 삶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누군가를 해치는 사람은 경찰 자격도 박탈이겠죠, 단장님. 이런 식으로 이른 이별을 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슬프게 하는 사람이라고 멍청하게 조종이나 당해서 자기 팀원들을 죽인 부장이라고 원망이든 질책이든 비난이든 이 온 몸으로 다 받아 ...
✿이능력異能力 을 가진 세계관입니다. 입안을 굴러다니던 설탕덩어리가 없어지자 목구멍 저 아래에서부터 떨떠름함이 스믈스믈 올라왔다. 큼, 목을 가다듬으며 주머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은 하오는 사탕을 꺼냈다. 더운 날씨 탓인지 포장지 아래로 물컹한 감각이 느껴졌다. 포장지를 벗겨내자 동그랗게 말려있던 표면이 끈적하게 늘어났다. 손끝으로 쥐고 있는 포장지를 뒤로...
썸넬 좀 무서운데 호러 아니에여... 켜주세요 굽신 눈을 감아도 어둠, 떠도 어둠이었다. 공기가 축축했다. 나는 물 속에 누워있다. 똑같은 습도, 똑같은 공간, 똑같은 시간 속에 또 갇혔다. 팔다리에 쇠구슬을 찬 듯 움직일 수 없었다. 익숙한 불쾌감은 무기력을 안겼다. 또 그 꿈이었다. 하는 행위도, 깨는 시점도 모두 루틴처럼 정해져 있는 기묘한 꿈. 이 ...
늘빈 로판 + 알오물 * * 황성은 역시나 최악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인사들도 변함없다. 뱀같은 족속들. 판세를 저울질하면서 제게 알랑거리던 귀족들 중 누구하나도 황제의 눈치를 보느라 말을 걸어오는 이가 없었다. 그들과의 각별한 교류를 바랐던 것도 아니니 아쉬울 것도 없었다. 구석구석 눈이 닿는 곳 모두 화사하고 사치스러운 수도에서 차라리 황량한 라프란트가...
청게 늘빈
트레이너 장하오 X 통통 회원 성한빈 고양이 사기단 장하오에게 묻노라. “쌤... 다른 회원들이랑도 이렇게 사적으로 만나고 인스타에도 올리고 그러시는 거예요?” 오 방금 되게 집착광공같았다. 최대한 담백하게 의도를 물어보려 했으나, 혼란스러운 건 한빈도 마찬가지였다. 졸지에 냥스라이팅이나 당한 자신이 무슨 어투로 질문을 하는지 그것은 알 바가 아녔다. 그저...
* 이 글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 삼각입니다. 유의해주세요. -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독립적이었던 장하오는 과제 수행력 또한 탁월해 주변 웃어른들의 칭찬을 자주 받는 아이였다. 부모님은 회사일로 신경을 많이 못 써주는데도 백점짜리 시험지를 척척 가져와주는 어린 장하오의 뾰족뾰족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곤 했다. 뾰족 머리 외동아들 장하오는 그렇게 부...
어떤 철학자는 말했다. 사랑이란 우연히 누구나 경험하는 즐거운 감정이 아니라 본질을 알고 훈련하는 기술*이다. 대한민국의 김규빈은 말했다. 모르겠고 그냥 느껴. 평소 같으면 도드라진 손목뼈에서 끝났을 셔츠가 자꾸 아래로 당겨졌다. 장하오는 커피를 쥔 손이 계속해서 바뀌었다가 옷으로 덮고자 셔츠를 내리느라 부산한 손은 소음 하나 없이 하얗다. 하얀 손 위로 ...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한빈아아... 나 좀 안아줘.. ." ESCAPE THE MAZE 장하오X성한빈 금준현X김태래 w.유남생 한편, 늘빈네. "한빈아아ㅠㅠ 일어나아ㅠㅠ 죽지마ㅠㅠ" 의식이 돌아온 하오는 자신의 옆에 있던 한빈이 죽은 줄 알고 계속 울부짖으며 흔들었다. 하오의 난동(?)에 정신을 차린 한빈은 여기가 어디지 하고는 옆에서 울고 있던 하오를 ...
빛을 쏟는 별들이 이어진다 별자리가 되어 살아감을 표출한다 또 하나의 외로운 항성은 우주의 한 켠을 자리하며 삶을 이어나간다 빛일 뿐이지만 어둠을 이길 수 있기에 결코 한 점이지만 아름답기에 또 하나의 커다란 은하는 은하수가 되어 우리에게 광채를 선사한다 생을 다한 백색왜성이 폭발한다 초신성이 되어 사라짐을 표출한다
하늘을 닮은 눈동자. 그리고, 바다를 닮은 눈동자. 푸르른 색이 짙게 새겨진 두 눈동자가 마주하였던 순간. 그 깊은 물결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하늘은 무척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손을 뻗었지만, 손은 닿지 않고 허공을 맴돌 뿐이었습니다. ... 같이 공연도 하고,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하고, 운동도 같이. 쭉 늘어놓으니까 진짜 많은 약속을 했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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