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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진실된 신은 누가 만들었다했지? 으아악!!! 늦었다!!!!!!! 이름 강이영 強攺伶 나이 22 성별 XX 키,몸무게 163cm 54.3kg 진영 퇴마사 성격 [덜렁거리는] [조급한] [미숙한] [유유부단한] [열정이 넘치는] 잘 한다 싶으면 문제 하나가 생기고 잘 까먹어서 핀잔도 듣는 그녀의 성격은 함께하면 피곤하기도 하더라. 뭐, 특출나게 잘하...
그렇긴 하지만... (말이 막혀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아주 조금이라도 더 만족하기를 원하는 지금의 자신으로서는 불필요한 마음이었다고 밖에 할 수가 없다. 그걸 안다고 해도, 미리 알았다고 하더라도. 행복이라는 것을 놓을 수는 없었겠지만.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없어 남에게서 찾게 되더라도, 결코 놓을 수는 없다. 미련해보인다고 할지라도 어째서인지 그 ...
(듣고 싶은 분들만 들어도 됩니다.) "정말 석진님이 오신 줄 몰랐습니다. 제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모를 거예요." "유모는 여전하구나?"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당신이 뱀파이어든, 인간이든 저에겐 소중한 존재인걸요." 오랜만에 유모와 마주한 석진은 여전히 자신을 허울 없이 대해주는 유모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꼭 5년 전 화목했던 그때로 돌아간 ...
* 일본판 기본 * 의역 * 대체로는 원작(출간된 번역 소설)을 따르지만 단어가 다른 경우는 일본어를 채택 (가규→가훈, 자로정→쇄혼정 등) * 위무선, 남사추, 남경의, 금릉, 도사(설양), 남망기 외에 소년조는 ‘소년/소년들’으로 표기합니다. 대사가 짧고 구분이 어려워서... (전투) 남경의 : 저 사람, 흉시한테 포위당했어! 위무선 : 검 실력이 아주...
1. 미유키 두고 수학여행 가는 영순이 영순이가 수학여행 가서 춤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유키가 보고 싶다. 안 그래도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요 며칠 동안 계속 야구부 연습을 빠지는 게 통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쿠라모치를 통해서 소식 전해 듣고 뒤집어질 듯. 내가 없는 곳에서, 나도 못 봤던 춤추는 모습을, 누군지도 모를 불특정 다수의 애들한테 보여준다고...
네모! 도망가야 합니다! 갈루스가 전쟁을 일으킨 지 한 달 만에 먼 소국의 아발론에도 핏빛 파발이 도착했다. 모두 기나긴 평화에 절규하는 법을 까먹었다는 듯 비명 한 번 지르기 전에 숨을 거뒀다. 숨을 거뒀다는 표현마저 안온하게 느껴질 정도로 무자비한 살육이 계속됐다. 네모는 자신을 향해 손을 뻗는 사람에 의해 이끌리듯이 달라붙었다. 자의보단 타의로 무너지...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체계적인 연습을 안했어서가 문제가 아니다. 이건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연습량이 절대 아니었다. 그래서 오늘도 김준수는 수영장에 가질 않는다. "............" 먼저 도착한 도진은 벌써 이틀째 나타나질 않는 준수에게 화따위 나지 않는다. 애초에 이럴 걸 예상하고 있었다고 해야할까. 다만 그게 너무 빨리 와서 어이없음에 헛웃음이 나온다. ...
" 형. 형이 그 김도진이야?" 뭐야, 이 크다만 땅콩같은 건, 이란 눈빛으로 도진이 내려다본다. 트레이닝복에 큰 가방 하날 매고 매일같이 연습을 나가는 도진을 눈여겨봤던 준수가 용기내 말을 건다. "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나도 수영 되게 좋아한다?" 언제 봤다고 이렇게 반말인지. 늘 지겹게 따라다니는 옆학교 여자애들보다 시끄럽진 않았지만 그냥 귀찮...
" 야, 우리 오랜만에 도진이도 없는데 연습 빨리 끝내고 시원하게 여자 만나러 갈래?" " 시원하게 뒤에 원래는 맥주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재희가 비웃으며 준수의 말을 받아친다. " 여자를 만나면 당연히 술 마시는거 아냐?" 유한이 능글능글하게 끼어든다. " 그래 . 맞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저거였어!" " 너 그리고 자꾸 감독님 이름...
# 8-9 “……끝으로 이번 영화 <빈칸>을 한 단어로 소개해 주신다면요?” “한 단어요? 아, 너무 어려운데요.” 인터뷰어의 질문에 도르륵, 까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고민하던 네가 내놓은 대답은 ‘소중함’ 이었다. 뭐가 됐든 주위엔 소중한 것들이 아주 많잖아요. 사람이든 사물이든 형체가 없는 것이든 간에… 이 영화는 그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이성적으로 사랑하게 되면 점차 죽어가게 되는 세계입니다. 00. 꿈을 꾸었다. 누군가를 사랑했기에 죽는 꿈이었다. 01. 죽음은 사람들의 발 뒤에 길게 늘어진 그림자와도 같았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했고, 간혹 머저리들만이 죽음보다도 사랑이 아름답다는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제 발로 죽어나가고는 했다. 당연한 일이다. 고...
5 : 세글라의 얀과 그리고 아이오워스의 실비아 기지는 목동들이 불을 질러두고 떠난 초원처럼 새까맣게 그을러 있었다. 포말 같은 구름이 봉우리 끝과 닿는 산맥에서 겨우 진입로를 찾아냈다. 지하기지까지 이어지는 계단으로부터 황산 반응이 발견되었다. 지하기지의 붕괴 원인은 수소가스로 인한 폭발로 보였다. 네메아의 사자의 장교들이 어두운 지하를 진입하기 위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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