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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누군가 믿음을 잃는다면, 그는 무엇으로 삶을 살아가는가? -톨스토이 1.쿠르네 엘랑은 파리의 어느 빈민가, 집도 아닌 어느 골목 판자촌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어느 유망한 프랑스 귀족 집안의 자제가 길거리 창녀와의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로, 입막음을 위해 상당한 양의 재산을 물려받았지만, 도박에 빠져 모든 돈을 날려먹은 뒤, 빈민가 여자들의 기둥서방이자...
너의 여름 EP. 9 W. YOUTH 기말 고사가 끝나고, 정국이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7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정국과 호석은 방학 맞이 특별 보충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에 소환됐다. 지금은 뺑뺑이로 평준화가 되었다고 해도 매년 높은 대학 합격률을 자랑하는 강릉고에도 당연히 밑바닥을 기는 학생들이 있기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 1> “나 2주 후에 결혼해.” 오랜만에 퇴근을 정국의 집으로 한 남준이 정장 자켓을 벗어두며 던진 말이었다. 점심 쯤 오늘 집으로 가겠다는 문자를 받고선 하루 종일 남준만 기다리던 정국은 된장찌개에 들어갈 재료들을 마저 손질하다말고 천천히 뒤로 돌아섰다. 뭔가 잘못 들은 것만 같아 정국은 자기도 모르게 미간을 ...
“─큰 형님!! 오늘 무슨 날인지 아세요!?” 알 리가 없지. 그런데도 물어보는 게 나쁠 건 없고, 혹시…하는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다. 분명 “내가 어찌 알겠나.” 하면서 시선도 안주고 차갑게 말하겠지? 익숙하니까, 그래서 상관없다. “네 생일이잖나.” “역시 모를 줄 알았…… 네?” 내 귀를 의심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얼핏 말한 적이 있었지...
오오랜만이다 요즘은 작년보다 더 바쁜듯 덜 바쁜듯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작년보다 더 죽고싶다는 말을 많이하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많이 한다 그러나 그게 나쁜 건지는 잘 모르겠다 평생 살면서 의미있는 것을 남긴 적은 한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수 있을지 확신이 없기 때문에... 갈거면 빨리 ...
"I'm gonna fuck your life up, my lovey-dovey." 체사레 발타자르 데 라 후엔테 [Cesare Balthazar de la Fuente] Cesare the storm maker - Nah, Cesare the life fucker! nnn Male 189cm 78kg 영악한ㅣ사교적인ㅣ냉소적인ㅣ매혹적인ㅣ탐욕스러운ㅣ귀족적인 ...
네소드(ㅈㅇㄱㅂ) 스포주의 사망소재 편의상 사람전제 차라리 죽고 싶다, 너는 어느날 그렇게 스치듯 중얼거렸다. 섬뜩한 불길한 예감이 스치고 지나가, 어딘가 텅 빈 표정으로 걸어가는 네 모습을 바라보며 돌아섰던 것을 나는 후회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어린 날의 후회를 나는 다시 되풀이할 수밖에 없었으니까. 정보팀, 언제나 그가 서있던 자리는 붉게 얼룩져...
런던콘에 세바스챤 스탠이 참석하는데 팬미팅 신청하신 분이 다른 팬들 메시지도 전해주겠다고 친절하게 제안하셔서 그 편에 한두마디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할 수 있게 됐다. Dear Seb, I travelled solo & impromptu to Romania for a month in 2017 - just wanted to see wher...
지독한 철야의 연속이었다. 나흘 전 터진 금호역 인근의 던전 브레이크 보고서를 검토하던 송태원은 불현듯 책상 위 휴대폰에 시선을 주었다. 금요일 밤 열한 시 이십오 분. 빈 사무실에 남겨진 것은 켜진 모니터와 제게 일을 떠넘기고 퇴근하던 상사가 알량한 죄책감으로 두고 간 식어 빠진 믹스 커피. 그리고 그 뿐이었다.송태원 실장의 초과 근무 시간은 공식적으론 ...
그는, 언제나 내 주변에 있었다. 그 웃음소리.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 창백한 얼굴까지. 나는 언제부턴가 그가 그림자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의자에 앉아 저를 바라보며 입꼬리를 말아올리는 그는, 어떤 생각을 숨기고 있는지 뻔히 알 것 같다가도 읽을 수가 없어서, 그저 눈을 피하게 만들었다. 그러면 그는, 비스듬히 내 목을 시선으로 훑으며 습관처럼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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