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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1 도미닉 O. 클락슨이 도킹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수도 표준시 00:31이 막 지나던 때였다. 작은 포드가 인공위성 별STARS에 도착했다. 도미닉은 공기압의 조절로 인하여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게이트가 열렸을 때 너머에는 아무도 없었고, 근방 1KM 내에서 하나 이상의 생체신호를 감지할 수 없다는 알림만이 울려퍼졌다. 그는 발사 직전 전달...
하나. 나는 기억을 더듬어 그 일이 어젯밤에 일어났다고 결론내렸다. 둘. 애니가 기괴한 눈빛을 하고 나를 바라본다. 얼마나 긴 시간을 얼마나 요란하게 웃든 애니는 마주 웃어오지 않는다. 딱딱히 얼굴을 굳히지도 않는다. 평온의 개념이 없는 존재가 평온함을 표방할 때 만큼 소름끼치는 일이 없지. 나는 그럴 때 마다 놈의 셋. 그 책이 어디있더라? 넷. 어젯밤에...
달칵 소리와 함께 전화기 너머에 잡음이 가득하다 바람소리며 빗소리며 발걸음이 이리저리 엉킨다 격앙된 어쩌면 행복에 가득찬 긴장감 넘치는 목소리가 터져나온다 어, 아까 그렇게 끊어서 미안했어. 지금? 어, 비. 오고 있다. 자네가 신경쓸 필욘 없네. 쉿, 쉬이, 조용히. 왜 이렇게 정신없이 굴어. 떨어지겠다. 날 넝마조각으로 발견하고 싶어? 물론, 그게 중요...
멘스에서 현자한테 대놓고 꼬시는 중이라 했던거 이후로 매일매일 고백하는 피가로와 매일매일 얼굴 붉히는 현자. 어느 날은 날씨가 좋아서, "오늘 날씨가 참 좋지 않아? 근데 난 따스한 햇살보다 현자님 곁에 있어서 더 따듯한 것 같아. 그러니까 나랑 사귀어 주지 않을래?" 어느 날은 아픈 모습을 보여서, "헤에, 현자님한테는 자꾸 약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네."...
당신의 말은, 무시합니다. 구태여 답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답을 해봤자 서로 각자의 이야기로 빙빙 돌 것이 뻔했습니다. 그런 의미 없는 입씨름으로 당신과 있을 시간을 늘리는 건 그가 원하는 일이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윙윙 울리는 당신의 목소리에 조금 더 무릎을 파고들었나요. 있지. 현쑤는, 되게 어린 아이같아. 마유미는 동생이 없지만, 친한 애들이 짜증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와 허리띠, 그리고 총알까지 합쳐서 총 ---달러입니다." "여기요." 나는 종업원에게 지폐를 내밀었다. 눈알이 귀상어마냥 양쪽 끄트머리에 달린 종업원은 내게서 돈을 받고 총을 건네주었다. 드디어 나도 총이 생겼다. 나는 벅차오르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비록 돈이 모자라 여기저기 흠집이 남아있는 구형 리볼버를 고르긴 했지만-걸려있는 총들 중에서 ...
*원작 파괴 충실 ~ 우당탕탕 탈북자 모임 ~ ~ 레녹스의 은근한 개그 욕심 ~ ~ 김 묻었어요 ~ 카인의 경우 그 후 아서가 빠르게 잘생김 드립을 마법사에 전파시키는데... 미스라의 경우 미스라 의문의 1패 ~ 히스는 왜 맨날 똑같은 티만 입어요? ~ 처참한 드립 실패의 현장.. ~ 그 후 시노에게 온 톡 ~ (바로 시노의 방으로 찾아간 현자님) 는 주군...
#프로필 거봐, 여기서도 할 수 있다니까! 이름 Tia N. Pearblack 티아 N. 피어블랙 나이 13세 키&몸무게 146 / 표준 -2 성별 XX 외관 1학년 때와 크게 다른 점이라면 길었던 장발을 잘라 중단발 정도의 길이가 되었습니다. 오른쪽 옆머리를 검은색 리본으로 묶어 반묶음 같은 형태로도 보이네요. 표정은 1학년 때보다 한껏 밝은 표정...
13개의멘션이타임라인으로질주하오. (타임라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모범적인 학생입니다. 품행이 단정하고 착실하며 어쩌구. 지랄하고 자빠졌네... 오지수가 한손에는 삼촌폰을, 한손에는 생기부 기록지를 들고 개찰구를 통과했다. 자기 같은 사람도 모범적인 학생으로 쳐준다는 게 웃길 따름이었다. 뭘 안다고 모범적이래. 짜증 난 지수가 수학의 정석을 비롯한 문제집으로 가득 찬 가방에 기록지를 쑤셔 넣었다. 지하철에 사람들의 피곤함...
* 본 블로그의 웰컴투세봉대병원과 무관한 썰입니다 # 아직 썸인 듯 썸 아닌, 친한 형동생이었던 그들 만 하루만에 누워서 자고 의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수간호사의 명분을 대자면 마냥 편히 쉴 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지훈의 성격상 그런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 이례적으로 어린 나이에 어렵사리 따낸 자리였고, 더군다나 지금은 신입 간호사들이 새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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