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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되던 때는 어땠지. 이제는 한 달 전 일도 핸드폰을 뒤지지 않으면 잘 생각나지 않는 자신을 보며 혜성은 속으로 혀를 찼다.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라고 이유를 단정하고 싶진 않았다. 물론 체감하는 시간의 흐름에 비해 숫자로만 놓고 봤을 때 제 나이가 새삼 놀라울 때도 있었다. 어쨌거나 기억력이 예전만 못한 데에는 이젠 꼭 기억해야할 만한 사건도, 사고...
*유중혁 ts 소재가 나옵니다. ts에 거부감이 있는 분은 주의해주세요. *자신이 헤테로라고 굳게 믿고 중혁이에 대한 마음을 무시해오던 김독자가 파천검희(=좋아하는 사람의 여성형)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리고, 유중혁은 독자를 짝사랑하다 그거에 열받아서 파천검희 모습으로 독자에게 고백한 뒤 원래 몸으로 돌아와서 떡침으로 전개되는 쌈마이 뽕빨물입니다.... *파...
옛날옛적..,. 18년도에 그렸던 트윈만화입니다 (위-슝지, 아래-루귄)
벚꽃이 피는 봄날이었다. 물론,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다. 시은은 첫 중간이라서 긴장해 철저하게 공부를 했다. 어제 집에서 영화를 보다가 좀 떠들었다고 시은에게 혼난 두 녀석은 오후3시부터 카페에서 죽치고 앉아 있었다. “후민아, 너 공부 괜찮아?” “음..수강신청 운이 좋아서 중간 보는 게 한 개고, 그마저도 1주일도 더 뒤에 있어. 수호 너는 괜찮아?”...
일단 안수호는 수치심을 말아먹은지 10년이 넘었다. 부끄러움, 양심, 화남, 모멸감은 느끼지만 수치심이란 쓸데 없는 감정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어떤 행위를 하는 것, 제안하는 것, 실험하는 모든 일에 수치스러워하지 않았다. “장 볼 때 가지랑 오이가 실하더라고, 오늘 이거 갖고 할래?” 연시은은 뭐든, 둘과 함께라면 다 좋았다. 셋이 사귀는 상황...
천재는 범인과는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두 아이는 대망의 D-day 하루 전날 켬퓨터 앞에 게동을 틀고 앉아 있었다. 일이 이렇게 된 모든 책임은 수치심 말아먹은 안수호에게 있는 건 당연하다. 1. 성향 있니 (게동 스팽 장면을 보며) 수호: 시은아 너 혹시 SMer야? 혹시 가학이나 피학에 쾌락을 느낀다던가 이런 거 있어? 시은:(고개를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거래는 신중히와 연관 X) 시즌3 10화 이후 배경 / 매그너스가 마력을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 “매그..” “응?” “매그너스으..” “읍..” 문을 열자마자 진한 키스가 덮쳐왔다. 등을 조인 팔과 얼굴 사이에 조금의 틈도 용납하지 않고 이어지는 키스에 숨이 막혀왔다. 매그너스는 알렉산더를 살짝 밀어내려 했으나 알렉산더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 매그...
* 이 글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의 쿠레나이 슈 × 아오이 바루토 커플링 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커플링이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슈바루]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의 번외 편이자 발렌 타인 데이 기념이자 서로의 관계는 아직 썸으로 있어요. 아직은 안 사귀는 사이에요. 달콤한 파이아이도 조금 나오고 해요. 달달물이자 해드엔딩이에요. * ...
관계성 부재중ㅇㄸ[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소리샘으로 연결되며 삐 소리 이후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음성 메시지 저장은 1번, 취소는 -]-501 강의실 의자는 책상과 붙어있는 방식이라 제법 불편했다. 삼십분만 앉아 있어도 좀이 쑤셔오는 전공강의를 듣기엔 더더욱 그러했다. 게다가 개론 수업 교수는 학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교수였고, 지...
요즘에 들어선 살리지 못한 사람들이 살린 사람보다도 많은 기분이다. 비정상적인 무더위에 시달리는 6월의 밤은 무자비하다. 어쩌면 인간보다 자연이 더 잔인해지기 쉬울지도 모른다. 특수 임무 수행 지역에서조차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유지되던 군복의 각잡힌 선이 흐트러졌다. 먼지를 뒤집어 쓴 군화를 내버려두기 시작한 것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생존자가 가장 많...
※13일(46회) 엔딩 키스신에서 이어집니다. 모든 것이 부서지던 순간 W.사야님 @saayasandayo [오이] 오써니☓이혁 공격적인 입맞춤에서는 쓴 맛이 났다. 한때는 설렜고 한때는 달았던, 서로가 각자 다른 꿈을 꾸고 다른 감정을 품었던 입맞춤 속에는 이젠 하나의 감정만이 남았다. 지긋지긋한 애증. 애초에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한 사람이 ...
2화 3화는 무림만두 이후는 미식협에서 나오는 멸살밥에서 공개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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