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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너의 죽음이 내 심장을 적실때 모두들 고마웠어. 2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짧지도 길지도 않은 그 동안 우린 너무나 가까워졌지. 다른이들과 함께 였다면 꿈도 꾸지 못 할 수 많은 추억들과 즐거움들이 지금 나의 가슴을 적시고 있어. 릿카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끼고 짧게 살아온 그 몇 년에 너희들의 웃음 소리가 이렇게 가슴 깊히 새겨진게 지금 이 순...
꽃은 언젠가 시들기 마련이다. [햇빛 보육원의 말썽꾸러기!] “ 여기서는 더 재미있게 놀 수 있겠네~ ” 마법으로 펑 터뜨린다거나? 하하! [기숙사 배정 전 외관] [A] Face 밤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짙은 흑발, 항상 짓는 눈웃음, 시원스럽게 올라간 입꼬리는 귀여운 여우를 연상시켰다. 언제나 눈웃음을 지은 덕분에, 그의 눈을 보는 것은 힘든 편이었다. ...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 유감이군요. 그렇다고 더 나아가지 않을 생각은 없지만. 외관 * 지원 스탭님의 지원입니다. /차가운, 정적인, 오만한, 무뚝뚝한 / 7년동안 한결같았던 그의 머리는 여전히 비슷했다. 짙고 어두운 검은 색 머리는 빛에 따라 푸른빛, 혹은 보라빛을 띄어 밤하늘을 연상케 했고, 특유의 곱슬기가 없는, 어깨 언저리에서 끊겨있던 머리를 하나로...
삶은 눈물과 한탄의 순간으로 끝을 맺고 * * * * * [무너진 길의 흔적] 아직도 나랑 어울릴 생각이 들어? 재밌는 이야기는 이미 끝났는데. 외관 외관은 캐릭터의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Hair. 뒤로 높게 묶어 올린 그의 머리카락은 어두운 밤하늘의 색을 띠고 있었으며, 태양 빛을 받으면 검은 수정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밤의 색을 품었다. 약간의 곱슬기가...
그는 내게 키스를 요구했다. 백설공주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내게 요구한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 세상이 동화가 아님을 알았다. 우리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았다. 죽음의 공포는 마녀의 시기보다도 무섭다. [원예]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먹고 죽었어요 : 그리고 나는 아직도 우리의 잔혹동화를 잊지 않았다. 나의 얼굴을 ...
1) 여름방학이 끝나간다는 건, 여태까지의 할일을 겨울로 미룰 때가 되었다는 걸 말한다. 1-1) 언젠가 고전을 읽기로 마음먹었다. 세계명작선은 중학교 이후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한국 작가들만 읽어서 될 일이 아니란 걸 문득 깨달았다. <데미안>을 다시 읽을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을지 고민 중이다. 아니면 아예 러시...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불규칙적인 숨소리와 시곗바늘 소리만 미세하게 들리던 새벽 4시. 화장실에서 찢어질듯한 비명소리와 함께 우당탕하며 물건들이 무너지는 소리에 정국이 눈을 비비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제 곁에 누워 새근새근 잠에 들었던 태형이 사라지고 없었다. 아직 잠이 덜 깬 정국은 화들짝 놀라더니 다리에 감고 있던 이불보를 내팽개치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태형이 제 검...
테마송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애스터 씨어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즐거운 근무시간 되세요! 이름 Rial 리엘 애칭인지, 본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항상 자신을 소개할때 리엘입니다! 이 짧은 한마디밖에 하지 않았거든요. 나이 29 아직 어립니다. 무언가를 관할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 일처리에 미숙한 점이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내려는 ...
덥고 습해서 미칠 것 같다. 공부는 진전이 되지 않고, 그림을 그리는 건 정신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이라 요즘 내가 즐기는 취미라고는 음악 감상뿐이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음반 중 하나인 2005년 엘리자벳 빈 녹음 음반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문득 이때 죽음을 연기했던 배우인 Máté Kamarás의 해석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자코 생각을 ...
향월 전력10분 주제로. 답지않게 불안해하며 걸어가는 향이가 보였다.나를 발견하더니 빠르게 다가오며 팔을 붙잡있다."월아,집터를 옮겨야할거같아.필요한 짐만 빨리 챙겨서 가자.""뭐..?이렇게 갑자기..""미안.집이 너무 낡아서..옮겨야할거같아." 집이 낡아서 옮긴다니.무슨소리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하지만 향이의 말이니까,거부할 이유는 없지.돈이되는것,아끼...
All my possession for a moment of time. - Elizabeth I 시계의 바늘은 죽음을 향해 w.파수꾼 시간 여행자.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으나, 시간대를 지정한 여행은 할 수 없다. 최한솔은 그 시간 여행자였다. - 한솔은 시간 여행자가 아니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한솔의 ...
새까만 하늘, 탁하고 막힌 공기, 사시사철 어둑한 바다. 그리고 눈물과 죄책감으로 얼룩진 눈. 내가 눈을 떴을 때의 세계는 새까맣고 숨막히는 세계였다. 내가 태어나던 날, 나의 신들은 밤하늘처럼 검은 눈으로 나를 보며 속삭였다. '오, 아가야. 우리는 너에게 생을 주었기에 최선을 다해 지키고 보살필 거란다.' '네가 너의 삶을 축복으로 여길 수 있도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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