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한 송이 흰 겨울꽃 겨울을 부르는 꽃이라네 겨울꽃 피면 겨울이 내린다지 피기 전에 꺾어야 한다네 마을 어귀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두 나그네의 귓전을 스치고 지나갔다. 자현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지나가려 했으나, 소천은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그녀의 입가에 흥미롭다는 웃음이 초승달처럼 걸렸다. 자현은 그 모습에 옅은 한숨을 쉬었다. “우리와는 상관없는...
빨래 널기에 참 나쁜 날이었다. 우중충한 게 곧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았다. 크리스틴은 늦기 전에 말려 놓은 약초를 걷으러 뒤뜰로 나갔다. 한창 약초를 걷고 있는 와중에, 뜬금없이 눈을 가리는 손에 그녀는 바로 팔꿈치로 제 뒤의 상대를 가격했다. “?! 아파, 크리스틴!” “그러니까 누가 뒤에서 기습이나 하래?” 화려한 금발의 남자, 시프가 몸을 수그리고...
빛과 마법 01 모든 걸 잃은 밤이었다, 나에게 환하게 웃어주던 어머니의 미소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작은 말소리도 나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가족, 모든 것들이 …. 한 순간에 내 앞에서 빛을 잃어갔다. 신께서도 참 무심하시지 데려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면, 저도 함께 데려가주시지 그러셨어요. 알지 못하는 자들은 내게 살아남은 것에 감사하며 살라고...
"뒷산 기억나세요? 거기 옛 땅주인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아니 참, 뭘 심어도 픽픽 죽어버리는 탓에 어디 쓸 곳 없는 땅이 아닙니까. 듣자 하니 소문도 영 그러하구요, 헛소문임이 분명하지만요." 새 이불을 덮고 몸을 뉜 태형에게 넌지시 눈길을 보내던 그의 아비 되는 자가 중년 여성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느직이 끄덕였다. 다른 한 손으로 손등을 감싸 쥐...
나는 예쁘지도않다. 그렇다고 해서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다. 능력은 다른 사람들 수준보다 보통이상일뿐, 그 이상도 아니다. 성격? 성격또한 꽤나 유명세를 날렸다. 그저 내게 남겨진건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았던 유일한 흔적인 머리색과 눈색이 전부다.평범하게 살아거던 내게 누군가 찾아왔다. 그는 자신을 황제라고 말했다. 처음, 그 말을 듣고 생각난 말은 뭐 이런 ...
銀月光(@silber_JDS) 프로필 ※전독시(전지적 독자 시점) 계정☞판소&로판 계정 ※일상트 및 타장르 언급 있음 ※문피아, 알라딘, 시리즈, 리디북스 이용 ※소재 관련 지뢰 있음...(폭력이 동반된 강간, 근친 등등)※구독팔로 많음(+그림연성 가끔, 글연성 아주 드물게)※상호 FUB FREE (비덕계, 트윗 없는 계정은 팔로 주시면 블언블 합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숨이 쉬어지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끝없이 해안으로 가라앉는 듯한 느낌. 전혀 익숙해질 수 없는 느낌. 피터는 어두워지는 배경 속에서 잠들며 그렇게 생각했다. 이제, 토니를 만나러 갈 시간이였다. *** 나를 부탁할게 1 "토.니.!" 자신이 화가났다는 티를 팍팍 내며 이야기 하는 피터에 토니는 눈썹을 위로 올리고 입꼬리를 휘었다. 이는 토니에게 그저 ...
10년만에 돌아온 고국의 수도는 용의 침략을 받았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평화로웠다. 엔그리실은 길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대부분 세상이 떠나갈 듯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었으나 그들의 의복은 깨끗했고, 드러난 손은 굳은살 하나 없이 부드러워 보였으며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의 신체 손상을 입은 이는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은 엔그리실을 흘끔...
*** 카야타 스나코의 작품 중에서는 스칼렛 위저드만 좋아하는데, 먼치킨들이 깽판치는 내용이 주가 되는 그 사람 소설 가운데에서도 그나마 상식인에 가장 가까운 인물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인물들의 나이가 그나마 많은 편이라 책임감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심 같은 것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장착하고 있는 편이고요. 물론 어디까지나 '그나마' 그렇다는 거고, 다른 ...
*** "아가씨는 제가 예쁜 짓 하는 걸 좋아하시잖아요." "...어? 무슨 예쁜 짓?" "저런, 정작 본인은 모르셨나보아요." 에리카가 사뿐히 눈웃음을 지으며 내 옷의 리본을 자신의 입가에 가져다 댔다. "이렇게 눈꼬리를 휘고," "자, 잠시만." "이렇게 살짝 올려다 보면서 활짝 웃는 거요. 좋아하시지요?" 샹들리에 불빛 아래, 조각난 크리스탈에서 퍼지...
다니엘의 손이 유린하듯 지훈의 속살을 조심스레 어루만졌다. 차가운 손이 제 몸에 닿자 지훈은 그저 바르르- 떨 수 밖에는 없었다. 하지만 다니엘이 원한 건 그저 육체적인 관계만이 아니었다. 사실은 그냥 안아보고 싶었다. 이 자그맣고 귀여운 아이를, 제 품에 오롯이 안아보고 싶었다라는 게 더 정확할 것일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발그레해진 지훈의 두 뺨을 보...
마법이란 건 말이지, 어여쁘고 아름다운 것이야. promise the moon 소녀 저승사자 “폴렌스, 널 찾으러 왔어.” 도대체 뭐람. 세상에 설마 귀신인가.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라든가. 나는 두려움에 말이 안 나와 잠시 어버버 거렸다. “잘못 찾아온 것 같은데…….” “금색과 붉은색 오드아이는 이 세상에 너 밖에 없어.” 이제 어떡하지. 나 죽는건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