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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무슨 꼴이야….” VIP 병실 앞, ‘차민석’이라 적힌 표찰을 확인하고는 문을 홱 열어 재꼈다. 인호는 저벅저벅 걸어갔다. 병상에 누운 민석을 향해 많이 다친 거냐, 주말에 술을 얼마나 퍼마신 거냐는 둥 옆에 인아가 있는 줄도 모르고 다다다 질문을 쏘아붙였다. 민석은 뇌진탕에 왼쪽어깨 골절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었다. 왜 그가 이런 꼴로 있는지...
"You will be Found"이 나오긴 전 원래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Hansen)의 1막 마지막 곡이었던 "Part of Me". 하지만 작중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지고, 에반의 마지막 연설이 지나치게 코너의 죽음에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는 것을 고려해서 삭제되고 말았는데 "You will be Found"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곡이...
Au revoir 08 동아리 활동은 거의 방학 때 한다더니, 과연 종강하자마자 풋살장으로 호출당한 승관은 열심히 공을 쫓아 달렸다. 학기 마지막 시험이 끝나자마자 동아리 회장인 승철에게 불려와서 얼떨결에 팀 지목당하고, 몸도 제대로 못 풀고 뛰기 시작해서 옆구리가 무척 당겼다. 승철과 승관, 순영이 한 팀, 지훈과 석민, 찬이 한 팀인 3:3으로 1쿼터 ...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이렇게까지 쫓아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았다. 비자금 그거 몇 푼 들고 튀었다고. 거래 두세 번만 하면 채울 수 있는 금액 아니야? 아니, 그리고 조직이 분열되고 있는데 비자금 들고 튄 배신자를 쫓느라 시간을 허비할 줄이야. 생각보다 더 멍청한 조직이네. 몇 주 정도 장단 맞춰 추격당하면 될 줄 알았건만 이번 계산은 완벽하게 틀려먹었...
지금으로부터 몇 개월 전, 천악 프리지우스가 수호단장 직위 수여식을 하루 앞둔 날이였다. 벌써 잠들 시간이 훌쩍 넘었는데도 그녀는 안절부절못하며 기숙사 복도를 서성이고 있었다. '별 일이네, 10시만 되면 칼같이 잠들던 애가.' 그녀가 서성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여 잠이 깬 나는 조용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괜찮아?" "어?" 늦은 시간에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릴 때부터 갖고 싶은 건 모두 손에 쥘 수 있는 환경이었다. 그게 물질이든, 사람의 마음이든 상관없이 내가 바라면 다 이루어졌고 어리석게도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어릴 때 우연히 마주친 인어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내 손이 닿으면 아파하는 모습에 바로 손을 놨지만. 그때 내가 걔한테 말을 걸었던가, 걔는 말을 했었나? 흐릿한 기억에 눈을 감...
깜깜한 숨이 사그라든다. 엄한 곳에 시선을 두고 눈을 깜빡인다. 상처는 아무것도 아닌데. 젖은 눈앞, 죽은 바다, 겁에 질린 얼굴 따위의 말을 어떻게 할까. 쓰다듬는 손을 붙잡는다. 너무 간단히 현실로 당겨 준다. “눈앞에, 대장님 보입니다. 너무 가까이 계셔서 대장님밖에 안 보여요.” 그리고 새까만 바다를 헤엄친다. 머리 끝까지 잠겨 너를 들여다본다. 현...
한씨 가문의 대저택에는 주인 어른과 외아들 도련님이 살고 있었다. 저택 규모에 비례하는 많은 집사들은 그림자처럼 복도를 누비고 다녔다. 그러나 그날은 모두가 떠나 두 사내만이 식당에 앉아 있다. 중년의 사내는 자신의 자리였던 건너편을 노려본다. “분위기가 왜 이래요? 이것도 마지막인데 좀 웃으시지.” 상석을 차지한 한주원은 넉살 좋게 운을 떼었다. 프랑스 ...
발걸음을 따라 물이 뚝뚝 흘렀다. 곳곳에 서있는 가로등 불빛은 정훈에게 그림자가 되어주지 못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에 흠뻑 젖은 채 터덜터덜 동네를 배회했다. 민석과 몸싸움을 하다 떨어진 그는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히고 말았다. 온 몸에 독처럼 퍼지는 고통을 느끼기도 잠시 마비되었던 해마 신경세포들이 살수차처럼 쏘아댔고 정훈의 기억은 공처럼 튀어 올...
아침에 눈을 떠서 처음으로 본 건 네가 오랜만에 쓴 SNS 글이었다. 고민상담을 하다가 새벽 다섯시를 넘겼다는 글이었다. 쿵, 심장이 내려앉았다. 너의 그 고민이 나와의 관계를 가리키는 것만 같아서. 어중간한 우리 관계를 이제 끊고자 하려는 것 같아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나에게 들이닥칠 것이라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까지 너에...
이들은 고대부터 내려온 전통을 중시하는 편이다. 그래서 고지식하다고들 많이 이야기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다들 민주주의가 자리잡은 가운데 왕정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동양쪽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동양풍 전통 옷들을 리메이크 하는 식으로 하여 옷을 입고 다닌다. 예를 중시하는 것으로 법으로도 정해진게 꽤나 많다. 전통을 중시한다. 위치는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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