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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로봇(및 인공지능, 그리고 자각을 가진 기계 전반)의 이해, 보호, 지원을 위한 연대>. 이름 그대로, 로봇의 권리를 신장하겠다는 단체였다. 너무 길다 보니, 다들 영어 명칭인 Robotic Advocative Tribunes을 줄여서 RAT으로들 불렀지만. 지금 이곳에서 파티를 벌이던, <로봇의 자유로운 활용과 보급을 지지하고 촉진하는 ...
안녕하세요, Seyca입니다. 제가 벌써 9주차까지 소설을 썼네요. 스스로도 이렇게 길게 꾸준히 일주일마다 연재해보는 건 아마도 처음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미숙하고 부족한 면이 많은 제 작품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D 그래서 말인데요~ 이번에 포스타입에서 작심삼월 작가와 독자 응원 이벤트를 연다고 하네요. 그래...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뉴이스트- Call Me Back 날티의 정석 09 민윤기가 돌아간 이후에도 그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탓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 본인의 사랑이 무의미하다니. 수수께끼 같은 그의 말을 몇 번이고 곱씹어 보는데, 무의미하다는 단어에 빨간 줄이 그어지는 것도 모자라 별표까지 생겨난다. 그...
※삽화는 작가의 건강상 이유로 인한 미완성으로, 현재 작업 중에 있습니다. 완성하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 이번 화는 결제선 밑에 간단한 인삿말과 주인공과 관련된 짧은 조각글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꿈을 꿨다. 그것도 여러 개의 꿈을 한 번에 연달아 꿨다. 영화나 드라...
* 검은방 2, 4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 태반이 날조입니다. 아예 인게임 주요 장면의 대사를 실제 대사와 다르게 쓰기도 했습니다... * 신승훈 - '운명'의 가사를 의식하며 썼습니다. * 결제 금액은 온리전 당일(3/30) 정상화하오니 그때 감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경했습니다! 1. 좁은 미궁에 갇혀 주어진 일과를 꾸역꾸역 소화해 내...
들려. 네 숨소리가. 감추려 애쓴 네 얕은 숨결도 내 귀엔 다 들려. 더 잘 감췄어야지. 들킨 이상 넌 살아 돌아갈 수 없어.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거야? 다들 날 피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미지근한 온도가 손에 익다. 보라색은 간만이군. 걸음을 옮긴다. 흐르는 것은 아래로, 아래로 추락할 운명을 타고나끝내는 바닥에 몸을 찧는다. 역겨운 흔적이 남아도 아...
방문 너머 친구의, 아니, 친구의 모습을 모방한 존재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마지막으로 십자가 목걸이를 꽉 쥐고는 나지막하게 기도를 올렸다. 침착하게… 그의 이성은 이렇게 소리쳤지만, 그의 감정이 지르는 비명이 더 컸었다. 저 문 너머의 존재 때문에 난 꼬박 이틀동안 이 짓거리를 해야됐고, 저 새끼 때문에 내 친구는 분명 죽었을거야. 심호흡을 하고, ...
CACOO commission 🫶 📌 NOTICE 모든 작업은 선임급 후 진행됩니다.작업이 시작된 후 환불은 불가합니다.작업 기간은 최대 3주 입니다.어려운 제안은 거절할 수 있습니다.업로드 시 “카쿠(cacoo) 커미션” 기재해주세요.DM 제의는 환영입니다 :)빡쎄고 어두운 곡 보다 삥꾸상큼한 분위기를 더 잘 살립니다..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맡겨만 주...
해방(Winter) - ORCA(오르카) (2017) 어제와 같은 곳 있는 그대로 널 바라보는 순간 (서문결) 경계는 간단히 뒤집혀 Change up 더는 허락받지 않아도 돼 Spark a movement 엉망인 대본에서 벗어나 적당히는 몰라 너도 알지 Set me free 이제 해방의 시간이야 Winter 눈보라가 기다렸다는 듯 우릴 덮쳐오지만 내 심장은...
하늘은 날로 파르라니 높아지고 바람은 날로 청명해지는 가을날이었다. 깊은 청애산 산곡에 위치한 귀곡에서도 흐릿한 하늘 대신 모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이 맑은 가을은 전례 없이 평화로이 흘러가고 있었다. 봉문 이후 늘 소란스러웠던 귀곡에 처음으로 찾아온 긴 평화의 시간이었다. 물론 귀곡이 귀곡인 만큼 아무런 사건과 사고가 없었다는 말은 아니었다. 그러...
- "봤냐?" 눈이 약간 돌아있는 박충재가 호옵, 하며 지 입을 가렸다. 아까 학교에서 나오는 길에 갑자기 흰둥이가 움직이네, 어쩌네, 하더니 그대로 눌러앉아 뚫어져라 관찰하기 시작한 것이다. 할 짓도 없는 새끼.... 어? "미친. 불 켜고 해." 아니나 다를까 박충재가 손짓했다. 흰둥이는 계속 들썩였고, 이러면 나도 침을 꿀꺽 삼키게 된다. "와 낮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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