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공지글입니다👇 https://posty.pe/oen46s 👇다른 샘플(그림 100장 채워서 새로운 글을 작성했습니다!) 👇 2탄 - https://posty.pe/gamvgs 3탄 - https://posty.pe/nbv2l7 👇 움쩔 샘플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3dO64mX...
타입별로 위쪽이 최근 작업물입니다. 'OO의 전언'이 붙어있으면 전서구 타입입니다. 1,291자 <더 롱 다크> 기반, 이후의 생존자를 위해 식량과 함께 남기는 편지 4,270자 멸망을 막기 위해 떨어져 살아야만 했던 인외들. 재회를 기다리며, 보내지 못한 편지. 1,691자 유서. 군인으로서 마지막 임무에 투입되기 직전, 소중한 사람들에게 2,...
- 그 하오문주는 ■■하는 법을 모른다. "의원 나리." 짤랑-. "이건? 이런 건 별로야?" 색색이 놓인 장신구들을 이리저리 갖다 대어 보며 저를 화병 꽃꽂이인 양 꾸며대는 이. "문주님. 이런 거 다 필요 없습니다." 다른 것보다, 이런 값비싼 패물들을 죄 물리고 여길 당장 벗어나고 싶은 건. "의원님. 내가 불편하구나." '우와아…알면서...
각 페이지들은 이어지지 않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A4사이즈/6000원(부스 상세컷애 올린 가격은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6000원이 맞는 가격 입니다) 용과같이 이치반 파티 맴버 마스킹 태이프 15cm/5000원
"아아, 그래. 이건...사랑이었구나." 처음은 그저 그런 만남이었다. 어릴적 한두번 정도 만났던 부모님들끼리 친했던 친구. 그 애는 나랑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나도 달랐다. 바지 케이스케. 조용하고 얌전한 눈꽃 같았던 나와는 다르게 그 아이는 밝게 빛나는 태양과도 같았다. 비슷해 보이는 점보다 다른 차이점이 더 많은 그런 친구. 부모님들끼리는 친하지만 우...
알 수 없음. 괄호 안에 적힌 단어를 쳐다보던 K의 눈매가 툭 떨어진다.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반지가 힘없이 굴러 떨어진다. K는 차갑게 식은 이불 속에서 벗어나 비척거리며 냉장고로 향했다. 찬물이 목구멍을 막는 바람에 켁켁대며 숨을 뱉어야 했지만. 커튼을 다 걷어내지도 않았는데 햇빛이 방을 채우는 시간이었다. 어림잡아 두 시 정도가 되었으려나. K는 엉망...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B6 | 36p | 중철제본 | 7000원 CP : 윤정한 x 조슈아 (윤홍/YH) 무명 배우 윤정한 / 엔터 이사 조슈아 ※ 무명 배우 정한에게 찾아온 드라마틱한 변화의 순간. 많은 것이 바뀌는 겨울의 바다. 통판 폼 ▶ https://takemm.com/prod/view/16033 표지 내지 (10p) * 여기서부터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이후 전...
K는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으로 고개를 떨군 채 주저앉아 한숨을 내쉬었다. 뻣뻣해진 머릿결에 멋대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던 K의 손이 느려졌다. 작게 욕을 중얼거린 K가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을 훑어보기 시작한다. 아, 작게 탄식한 그가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제법 차가워진 바람에 발목이 시리다. 빨개진 손끝으로 주머니를 뒤적이던 K는 왼손으로 얼굴을 ...
오늘로 미팅 거절 연락이 다섯 번을 채웠다. R은 피곤함을 감추기 위해 눈가를 두 손으로 누르다 말고 하품을 했다. 숙취인지 수업 시간에 들이닥친 정보량의 황당함 때문인지 모르겠다. R은 G가 건넨 식권을 손에 쥐고 느릿하게 학생 식당으로 향했다. 맛이 맹한 콩나물국이 코로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고춧가루가 목에 걸려서 콜록대면 G가 기다렸던 사람처럼 ...
옳은 것과 틀린 것 사이 경계가 흐릿해진다. C는 고요한 방 안에서 두 눈을 가린 채 앉아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K. 그의 이름이 등장하자 모두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다음 문장을 기다렸다. K의 이름표는 사라졌다. 그의 빈자리를 느낄 틈은 존재하지 않았다. 존재하지 않는 공간 사이에서 그의 존재 자체가 더욱 견고해진다는 것. 핏자국을 미처 다 ...
1944년의 봄을 어떻게 잊으랴. 그 해 봄은 유달리 수국이 만개했고 그 풍경은 마치 꿈결 같았다. 경수는 긴 나무 기둥에 머리를 기대고 흘러가는 구름을 새어보고 있었다. 머릿 속에는 온통 이 시국의 말로에 대한 상상이 가득했다. 당장 눈을 돌리면 족족 시야에 그 놈의 일장기가 걸려들었다. 경수는 매번 그 앞에 토악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을 눌러 참느라 꽤...
꼬맹이에게. 오케이, 일단 가장 중요한 것부터 말해줘야 할 것 같아. 현재 시점에서 떠올렸을 때, 내가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 정확히 5년 전 일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한 마디로 나는 직접 떠드는 것이 익숙한 놈이고, 그에 비해 자기는 줄기차게 서면을 보내는 스타일인거지. 뭐, 각자의 타입은 충분히 존중해야 하는 거니까. 내일이 바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