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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는 이따금씩 섬의 끝으로 가서 수평선을 바라봤다. 몇 시간이고 하염없이. 나는 혹여나 그가 그 하얀 해안절벽 아래로 발을 내딛어버릴까봐, 까마득히 추락해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봐 새하얗게 겁에 질려 그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몇 시간이고 하릴없이. 내 시선은 그를 옭아맬 힘이 없으며 불사조인 그는 도약할 날개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았음에도."안녕, 마르...
https://x.com/_AN1K1_/status/1746732970558607421?s=20 요 그림 요청으로 도안 올려둡니다!! 제가 제작을 해서 판매하는 건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포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솔직히 고민했습니다... 천원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 이걸 뽑으려고 여러번 했을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하고 고민하다가 지인들...
[드림주 네임 있지만 거의 안씀][이게 참 1인칭이였다 3인칭이였다 고죠시점이였다가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삐리리 = 말 _ 삐리리 = 생각 [ ※ 다시 말하지만 욕 많음 ※ ] - 아 자꾸 그럴 거면 속박이라도 하나 맺자고!! CHAPTER 1. 플래그, 구세주-그리고 속박 아, 나 플래그 세웠지. - 크에엙!! 잠깐만.. 이 새끼 소년원 주령 아니냐? ...
20. 사랑하는 딸 난 톰의 사무실 밖 대기실로 향했다. 그가 찾아낸 데이지의 허물이 뭔지 궁금해하면서. 물론 나는 항상 데이지에게 털어낼 뭔가가 있으리라 생각해왔다. 우선 그녀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튀어나왔다. 그녀와 스콜피우스가 결혼한 게 그저 우연이었을까? 아마도 그녀는 불법 이민자고 그녀는 스콜피우스랑 결혼해서 나라에 머물 수 있게 됐을 거다. 그...
강영현X김원필 야 강영현, 너 진짜 갈거가 며칠전부터 도운에게서 똑같은 내용의 연락이 왔다. 그도 그럴 듯이 영현은 오늘 제 첫사랑의 결혼식에 갈 생각이기에, 그동안 옆에서 지켜본 도운의 걱정을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하- 진짜 괜히 말해줬다 내 입이 방정이지 자책하는 도운에 그냥 한번 웃고 넘겼다. 김원필, 강영현의 첫사랑이 오늘 결혼한다. 김원필은 ...
이 작품에서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장소, 건물, 제품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본 작품은 역사소설이 아니기에 모든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며 픽션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1장 역천 逆天 잘린 팔과 머리 따위가 나뒹구는 시산혈해(屍山血海)의 중심에서 사내는 배수진을 치고 춤을 추었다. 검은 장포...
플루티아, 있지. 내가 엘리브라 이름 붙였던 나무 기억해? 나무가 시들었을 때 나는 밤새 많이 울었어. 유일한 하나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나는 이제야 알 것 같아. 있지. 그건 내게 유일하게 특별한 나무였어···. 그런데 플루티아, 나는 다시 시간을 돌릴 수 있어도, 그 나무를 사랑하고 싶어. 손바닥 만큼 작게, 이제 막 숨을 쉬기 시작한...
안녕하세요, 작품 참가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는 좀 더 계신 것 같아서 엄청 설레하고 있는 해리른온 개최자입니다. 말씀 드린 바와 같이 1월 26일 온리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그에 따라 1월 22일까지 작품을 업로드해 주시면 됩니다. 작품은 참가자 님의 포스타입에 평소처럼 업로드해 주시되, 유료 분량이 있게 결제선을 활성화해 주시고비공...
낡은 그네가 주인없이 삐걱거리던 어느 날, 그 날 한 아이는 우산 두 개를 잃었다 그네의 그을린 자국을 보던 그 아이의 붉은 눈에서 한 방울이 떨어졌다 한 방울, 두 방울, 세 방울... 끝없이 떨어지던 무언가에 그네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느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붉은 눈의 그것과 쏟아지는 비가 섞여 그네는 무엇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그...
당신은 아리따운 한 송이 꽃 나는 초라한 한 그루 나무 당신이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지켜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가진 것이 없어 당신을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 피어나준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합니다 단지 딱 하나 바라는 것이라면 남은 여생을 당신과 함께 보내는 것 그러나 신께서는 그것조차 허락하지 않으시려나 봅니다 아아 꽃이 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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